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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월 첫 대문 열어요~ 2017-10-10 15:12
투빈사랑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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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길어도  쉴 땐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쉰다고 쉬었는데요  아쉽네요 ㅎㅎㅎ


이번 긴 연휴를 이용해서  딸램 첫 중국여행을 보내봤어요

중국어를  배운지  7년쯤 되는 것 같아  선생님 중국 가신다길래 내

억지로 떠밀어 보냈더니

기다리는 7박 8일이 한달같았습니다 ㅎㅎ


첫 여행이라 힘들긴 했어요  배앓이도 않고  무사히 잘 다녀오니 좋네요

워낙 도전하는것보다  안전추구형이라  다시는 여행안간다면 어쩌나 했더니

중국빼곤  가고싶다니 어찌나 다행인지 ^ ^

이번에 운좋게  날이 좋아 천지도 보고 오고  까칠한 입맛인데도

음식도 잘 먹고  이젠 어디든  보내도 될것 같아요


14기 회원분들은  연휴 어찌보내셨나요?

책이라도 좀 봐줬으면 하는 엄마 마음과 달리  열심히

놀아주는 아이들 덕분에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시진 않으셨는지?

아이들과  어떤 즐거운 추억을 만드셧는지  궁금하네요.


빛 좋은 가을  즐거이 보내시구요

지난 연휴 이야기로  담소나눠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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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엄마 2017-10-11 11:03 

에밀리는 중간고사를 마치자마자 연휴에 들어간 거라서 놀고, 먹고 했어요.

오늘까지 연휴모드로 놀고 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랍니다.

연휴동안 친척들과 엄마아빠 지인도 만나고, 해외여행과 국내여행도 하고, 영화도 보고, 뒹굴뒹굴 유튜브보며 놀고, 엄마랑 역사 공부 하고 했어요...

빈둥빈둥 놀았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보니 꽤 많은 일을 했네요.ㅎㅎ


에밀리 학교는 등교하자마자 수행 시작되었어요.

중간고사 점수 발표도 하구요.

낼부터는 주요과목 진도 나갈테니 이제 다시 기말고사 모드를 시작하려구요.


지난번에 에밀리 시험공부하는 방법 올렸었는데...조금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에밀리가 여태까지 수학시험을 볼때 자잘한 실수를 많이 했어요.

시간분배에 실패해서 허겁지겁 풀다가 그러기도 했고, 역사공부한다고 3주동안 수학문제 하나도 안 풀고 시험보면서 어버버하다가 그러기도 했구요.

이번 시험은 아주 작은 실수 하나만 했어요.

여태까지 공부한 거랑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물어보니...

교과서, 개념원리, 쎈을 다시 풀고, 에이급에서 나올만한다고 생각하는 유형문제 선별해서 푼 후 올백을 풀었대요.

올백문제가 풀면서 상당히 좋다고 느껴졌다고 해요.

여태까지는 교과서, 개념원리, 쎈만 했거든요.

역시 공부양을 늘리니 성과가 나오네요.

이번에는 아깝게 100점을 놓쳤지만 다음 시험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할 내용을 수정해서 했다는 것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저는 그냥 교과서, 개념원리, 쎈을 한 번 더 보는 것을 권했었거든요.

이번 기말에도 영어 영작할 것 타이핑해주고 역사공부만 도와주면 될 것 같아요.

기말에도 스스로 만족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상한삼형제 2017-10-11 13:05:37
에밀리의 여행담이 궁금합니다~^^
에밀리네는 시험 문제가 어려운가봐요~~로버트는 교과서만 충실히 풀고갔는데 100점 받았다네요.
이러다보니 앞으로도 문제집은 안풀거 같은...ㅡ.ㅡ
공부양은 배신을 안하지요. 그건 진리입니다.
보물연우 2017-10-11 08:24 

투빈사랑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없이 타인과 가는 첫 해외여행을 갔군요 ^^

아이에게 참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여행을 통해서 아이가 많이 성장했을거예요.

고생도 좀 했겠지만 그 기간동안의 경험이 많은 추억이 될거예요.


저는 긴 연휴 다 쉬지는 못했고 3~7일까지만 쉬었네요

첫날은 아빠 생신이셔서 친정가서 생일파티하고 다음날 추석 차례음식 만들기를 도왔어요

딸만 셋이 집이라 울엄마는 며느리가 없어서 70 훌쩍 넘어버린 나이에도 아직도 혼자 준비하시느라 바쁘셔서

딸들이 추석전날은 꼭 와서 도와드려요. 아빠 생신이 음력 추석하루전날이라 그래도 친정가기가 좋으네요.

추석날은 시댁에서 동서네랑 모여 전만 간단히 부쳐서 먹고 놀았어요.

예전에는 차례 안지내셔도 이것 저것 많이 하셨는데

두 며느리가 시어머니 많이 꼬셔서 (?) 여행가거나 그냥 외식하는 쪽으로 많이 바꾸었어요 ㅋㅋ

이번에도 여행가려고 했는데 시부모님은 쉬고 싶다고 하셔서 동서네랑  5-7일간 단양, 정선 여행 다녀왔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도 참 멋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두번째날은 삼시세끼 첫 촬영지였던 옥순봉 마을 민박집에서 잤답니다 ^^

신기해하면서 밤에는 티비로 삼시세끼 다시보기로 다 같이 보면서 신기해하면서 ㅎㅎㅎ

결혼해서 쭉 동서네랑 여행을 많이 다녀서

동서도 저도 같이 여행가는 걸 좋아해요. 나이 차도 두살밖에 안나니 친구같고 좋으네요 ㅎㅎ


연우는 긴 연휴동안 과천 과학관을 두번이나 갔었어요

오랜만에 아빠찬스로 신이났지요. 저랑 가면 제가 별로 참여를 못해주었는데 남편님이 과학관을 본인이 더 즐기는 지라 ㅋㅋ

연우가 아빠랑 가면 설명도 많이 해주고 좋다고 하네요.

동서네 둘째랑 시동생이 과학관에 와서 연우랑 우연히 마주쳐서 깜짝 놀랐다고 해요 ㅋㅋ


2학기는 자유학기제라 그런가 엄마도 연우도 풀어져있는 상태예요

제가 다시 일한지 이제 한달이 넘었는데 여전히 적응중이라 아이보다는 제 일때문에 더 바쁘네요.

수학학원만 꾸준히 다니는데 현행공부를 안하고 있어서 한달전에 심화 수학 문제집 하나 사서 꾸준히 풀게 하고 있어요.

영어 문법은 기본서 하나가 끝났는데 여전히 모르는 것은 모르는 상태로 끝난것 같아요

방학에 인강을 들어보던지 단기 특강을 듣던지 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 to 부정사, 동명사, 관계대명사, 가정법.... 이런것들은 참 잘 모르는것 같아요.

하나 하나 짚어주면서 인강도 같이 듣고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저도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가을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어제밤부터 비가 많이 내려요 오늘은 좀 쌀쌀한듯,

모두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

조은엄마 2017-10-11 10:39:26
알찬 연휴 보내셨네요.
저희도 긴 연휴 보내고 오늘까지 에밀리 아빠가 쉬어서 오늘까지는 여전히 연휴모드입니다.
이제 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오려고 오늘 에밀리 공부방을 정리해 주었어요.
공부방 정리하면서 보니 공부 집중 안된다고 몸을 배배 꼬면서 기말고사 기간을 보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공부를 했네요. 문제집 보니...
그래서 인지 이번에는 큰 실수 안하고 자잘한 실수만 한 것 같아요.
공부양이 정말 많아야 하는 구나 하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연휴동안 친척들과 만나고, 베이징 여행도 다녀오고 국내 여행도 다녀오고 했어요.
그리고 기말고사를 대비해서? 평소 에밀리가 어려워하는 한국사 기말고사범위(조선)을 차근차근 가르쳐주었습니다.
중간고사 보자마자 연휴라서 무언가 공부를 하기는 맘이 안 내키는데 이렇게 조금 예습을 해 놓을 것이 기말고사 준비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제 벌써 수행이 시작되었어요. 아마 수행을 다 하고 나면 기말고사를 볼 것 같아요.
이렇게 중학교 2학년이 후루룩 가버리네요.
내년에 중3이 되면 정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연우도 2학기 마무리 즐겁게 잘하길 바래요.
수상한삼형제 2017-10-11 13:08:15
아이데꾸 하나하나 짚어주기 쉽지 않더라구요..저도 급한대로 시험 범위 안에 나오는 문법만 속성으로 봐줬네요. 역사는 설민석의 조선왕조 실록을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되고 그런가보더라구요. 지난번 50점에서 100점으로 급상승했어요~ㅋ
수상한삼형제 2017-10-10 22:36 
바쁘실텐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연휴끝나고 첫날이라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네요.세금도 내고 카드 결제금액도 맞추느라고요~
요번에 연휴가 길어 여행 다녀오신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아이만 여행보내면 한가지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큰 애 중2때 중국에 홈스테이 보냈더니만, 한여름에도 따뜻한 차만 마신다고 궁시렁 대던데요.
요즘 사드떄문에 큰 아이 학교 중국수학여행이 봄부터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담달에 일본 오사카로 간다네요.
간만에 애 셋이 집에 있으니 쌀도 훅훅 달아나고~빨래도 엄청 나오고~
전 친정에만 이틀 다녀왔어요. 쉬는 동안 이것저것 치우기만 했네요.베란다 옷장 등등요.
아이들은 실컷 놀았죠. 영화보고 옛동네 가서 친구도 만나고.
이제 연휴도 끝났으니 공부 해야겠죠?
헌데 중딩이가 오늘 말썽부리는 같은반 친구한테 한소리 했다가 얼굴을 맞고와서..ㅜ.ㅜ 
크게 상처난것은 아니지만 학폭위로 갈지 낼 결정한다네요...쩝..

보물연우 2017-10-11 08:44:02
에고고 수삼님 중딩이 때문에 걱정이시겠네요. 그래도 많이 안다쳤으니 다행이네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연휴에도 할 일이 많으셨군요.
고등학생은 수학여행도 요새는 해외로 많이 가는군요.
아이들 집에있으니 삼시세끼 챙기시고 빨래도 많이 나오겠어요.
빨래할때보면 교복이 효자다 싶을때가 많아요 ㅋㅋ
먹성 왕성한 시기엔 진짜 장보기가 무섭게 사다놓은 음식들이 다 동나는것 같아요.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고 점식먹으면서 저녁에 뭐먹냐고 물어보는 ㅋㅋ
이제 아이들도 연휴기분에서 빠져나와 일상생활에 잘 적응해야할텐데 ^^
수삼님도 이번주는 쉬엄쉬엄 보내셔요~
가을 짧으니 많이 즐기시길 ^^
조은엄마 2017-10-11 10:46:07
에구. 수삼님 어제 많이 놀라셨겠네요.
로버트가 혹시 친구들 앞에서 얼굴을 맞았다면 혹시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았는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을 원하는지 마음을 챙겨주세요.
학폭처리하다보면 다양한 많은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데 학폭처리할 때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거나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않은 경우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어요.
잘 처리되길 바래요.
로버트야 워낙 사회성이 좋은 친구라서 툴툴 털어버릴거아 예상이 되지만요.
그럴때 엄마가 자기편을 팍 들어주면서 든든한 빽 역할을 해주면 아이들이 두고두고 든든해하더라구요.
수상한삼형제 2017-10-11 13:03:35
애아빠는 뒤가 찜찜하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어떠냐하고 아이는 이번 기회에 그 애의 만행(?)을 낱낱이 고하고말겠다고 의지에 불타네요..어쩄든 학교 담임썜께서 미리 전화조차 안주셔서 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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