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수학사 강의 - (6장~10장)

글쓴이 오리친구

등록일 2017-12-12 02:37

조회수 1,35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867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늦은 미션 올립니다.

수학에 대한 교양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을 읽느라 속절없이 시간만 보냈네요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수학자이자 철학자였던 데카르트 죽음에 대한 이야기.

낮 11시까지 침대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 좋아했던 데카르트가 매일 새벽 5시 스웨덴 여왕에게 수학(철학) 수업을 했던 것이 그의 건강에 상당한 부담을 주어 세상을 떠났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설) 참 안타까웠습니다.

역시 올빼미형은 올빼미형끼리, 아침형은 아침형끼리 사는 게 행복한가 봅니다.

데카르트는 어머니, 딸과도 너무 일찍 이별을 했는데 이런 상황이 그를 더욱 연구에 매진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좌표를 처음 도입한 페르마는 정수론 연구로 가장 유명하지만, 확률론, 기하학, 광학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요 좌표 기하학은 과거와 오늘날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2. 정수론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었나요?

정수론의 정의에 대해 서술하고 정수론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나열해 볼까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47분 정도 영상인데 책보다는 재밌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jXgE3A38pn0


3. 수학사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미적분이라고 하는데요.

미적분을 특정한 어떤 양이 바로 그 순간에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가의 수학이라고 정의하고 있네요. 미분과 적분에 대해 아는 대로 쓰고 미적분의 필요성에 대해 나열해 볼까요?


4. 이 책에서는 수학적 이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많은 부분 영향을 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복잡한 수식의 나열보다 실생활 적용부분이 훨씬 이해가 빨랐습니다.

실수는 한 직선을 이루고 복소수는 한 평면을 이룬다고 정의하고 하는데 그렇다면 복소수는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5.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수학의 유효성은 어떤 개념을 한 가지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수학은 기술 전환에서 궁극적인 역할을 한다”

저는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여러분은 6장~10장까지 읽으면서 어떤 부분이 마음이 들어 왔나요?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6. 6장에서 10장 사이에는 르네 데카르트, 베루누이, 디오판토스, 피에르 드 페르마,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마리 소피 제르맹, 요하네스 케플러,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소피아 바실리에브나 코발레프스카야(길어요^^), 오귀스탱 루이 코시 등을 박스안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수학자가 기억에 남았나요?

저는 베루누이 가문의 활약상을 보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유명한 페르마가 수학 관련 직업이 아닌 법률관련 공무원이었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7. 이책의 원제가 TAMING THE INFINITE인데, 우리나라 출판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라 지었나 봅니다.

여러분이 이 책 제목을 새로 짓는 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영문, 한글, 모두 가능요~


8. 이 밖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해 주세요.


책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겨울이 왔습니다.

매일 매일 최저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북클럽 회원 여러분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책사랑 2017-12-14 16:41 

1.좌표 기하학은 과거에는  지도제작이나 항해에서 지도를 사용하는일(요즘은 GPS),현재는 컴퓨터그래픽,주식시장이 대표적인 사용예이다.


2.정수론은 전자상거래에 이용되는 중요한 보안 암호화 기술의 바탕을 이룬다.가장 유명한 것이 RSA기법.


3.유투브 영상보며 '미분은 어느 위치에서 기울기를 구하는것이고,적분음 면적을 구하는것이다.'정도 이해했어요.

미적분의 필요성은 순수수학자체에서도 필요하고,또하나는 자연계의 패턴을 이해하는 물리학에서도 필요.


4.복소수는 물리학과 공학에 널리쓰이고 있다고해요.간단한 사례로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진동에 관한연구로 지진이 났을때 건물의 흔들림,자동차의 진동,교류전류의 전송등이라고해요.


5.유투브로 본 데카르트 박물관이 인상적이었어요.한개인의 업적을 보존하는 점도 멋졌고, 수학을 개인의 삶과 연결시켜 설명해주는 점이 인상적이더라구요.


6.저는 이번 파트는 철학자로만 생각했던 데카르트가 끌렸어요.11시까지 늘어지게 아침을 즐기는 점,새벽5시 여왕에게 수학,철학을 수업했던점요.나도 누군가가 수학수업을 해준다면~~~상상도 해보고요 ㅋ


7.저는 그냥 교양인을 위한 빼고 "수학사 강의:요.

이책 읽으면서 수포자의 심정을 이해햇어요.절대 교양인을 위한게 아닌듯 ㅎ


8.생활곳곳에 기본으로 자리잡고있는 수학을 고등까지 12년동안은 잘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포하지않고 완주하려면 커리큘럼이 좋아야겟지요~

탄력적인 수학수업으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수학으로 인한 좌절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했네요~~


포기하려고했던 이책을 오리친구님의 미션덕에 읽었어요~~

오리친구님의 미션은 책을 찬찬히 읽게끔 가이드 해 주어서 좋았구요~

미션 수고해주신 오리친구님~넘넘 감사해요~~



투빈사랑 2017-12-12 12:35 
미션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다시 읽고 오겟습니다~~~
오리친구 2017-12-12 13:41:03
너무 늦었죠?^^
투빈사랑 2017-12-13 00:08:21
더 늦어질 수도 있었는데 오리친구님이 연결해주신걸요^ ^
감사한 맘 한 가득입니다~
책사랑 2017-12-12 10:06 

오리친구님~~

와우-~~~감동요♡♡♡♡

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해하는데도  머리 쥐나서  방장님께  포기하겠다고  쪽지드렸거든요.

오리친구님  미션보니  다시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네요~~


방장님~~포기 쪽지  보낸거  취소요~

이번기회  아니면  미적분,정수,대수,기하학등을  언제또  고민해볼까  싶네요.


11ㅡ15장 다음  미션은  예정대로  제가  낼께요.

왔다리갔다리해서  지송해유&&

투빈사랑 2017-12-12 12:35:21
우리 함께 화이팅이요~~
오리친구 2017-12-12 13:45:50
책사랑님~
책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미션을 냈다기 보다는 숙제를 해야 된다는 강박감이 목까지 차올라서 어찌어찌 한거예요^^
그래도 읽다보니 재밌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책사랑님은 워낙 잘 하시잖아요~
화이팅요^^
책사랑 2017-12-12 14:08:43
저는 책내용 다 이해하면 수능 봐야할것 같아요~~ㅎㅎㅎ
저처럼 포기안하시고 숙제를 해내신 점이 대단요&&&
사실 저도 잘 못해요~그냥 북클럽은 잘하고 못하고 없다는 마인드로 서로 생각나눔 하는 거지요~~

방장님 말씀처럼 함께 퐈이팅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824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책사랑 2019/09/19 24
7822

 <수학이 필요한 순간> 두변째미션

[2]
준혁재정.. 2019/09/17 127
7819

 "고양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수정된 일정

[7]
유석엄마.. 2019/09/09 393
7816

 "수학이 필요한 순간" 첫번째미션~

[13]
책사랑 2019/09/03 422
7803

 짜잔~~~모독당 개학입니당~~

[7]
책사랑 2019/08/27 307
7777

 새 책 "수학이 필요한 순간" 진행일정요~

[2]
책사랑 2019/08/02 535
7776

 앞으로 읽을책

[2]
책사랑 2019/08/02 303
7775

  "어제의 세계" 마지막 미션과 방학공지요~

[4]
책사랑 2019/08/01 392
7758

 <어제의 세계> 네번째 미션 (10~13장)

[2]
준혁재정.. 2019/07/22 384
7752

 어제의 세계 3번째 미션 (6-9장)

[2]
유석엄마.. 2019/07/16 462
7748

  “어제의 세계” 두번째 미션(4-5장)

[2]
pinetree.. 2019/07/10 556
7740

  "어제의 세계" 첫 번째미션(1-3장)

[5]
책사랑 2019/07/02 507
7718

 새 책 "어제의 세계" 진행일정요~~

[9]
책사랑 2019/06/25 733
7707

 "사피엔스" 마지막 미션~~(17장~끝까지)

[4]
책사랑 2019/06/19 412
7697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 -과학혁명(14-16장)

[4]
책사랑 2019/06/13 445
7689

 사피엔스 - 세번째 미션 인류의 통합

[4]
유석엄마.. 2019/06/04 437
7663

 “사피엔스” 두번째 미션-농업혁명

[11]
pinetree.. 2019/05/28 468
7646

 "사피엔스 "첫번째 미션 -인지혁명

[9]
책사랑 2019/05/21 481
7640

 11기 북클럽 새 책 "사피엔스" 진행 일정~~

[9]
책사랑 2019/05/12 1,085
7629

 "그리스인 조르바 "마지막 미션 (22장~끝)

[6]
책사랑 2019/05/06 570
7614

 "그리스인 조르바" 3번째 미션 (14장~21장)

[5]
책사랑 2019/04/29 618
7600

 "그리스인 조르바" 두번째 미션 (7-13장)

[5]
책사랑 2019/04/22 679
7590

 "그리스인 조르바"첫번째 미션(재수정)-

[2]
책사랑 2019/04/16 586
7579

 "그리스인 조르바" 책 진행일정 급변경요~~

[5]
책사랑 2019/04/0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