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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etters to Sam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2-09-12 11:38

조회수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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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심리학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랑과 상실, 삶이 주는 선물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대니얼 고틀립 박사는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그의 삶은 ‘숙지황’이라는 한약재를 떠올리게 할 만큼 파란만장하다. 지황의 뿌리를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리고 다시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리기를 아홉 차례나 반복해서 만든다는 한약재인 숙지황. 지독한 고통과 승화의 과정을 반복한 끝에 약재로 탄생하여 어혈 든 사람이나 화병 든 사람에게 특효가 있다는 약재이다. 신이 있어서 마음에 상처받고 절망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해주기 위한 약재를 만들었다면 바로 고틀립 박사가 숙지황일 것이다. 그는 전신마비 장애를 안고 살아오면서 겪은 고통과 절망, 그리고 삼십오 년간의 심리 치료 상담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통찰력,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터널의 어둠 속에서 기꺼이 우리 곁에 함께 앉아 있어줄 사람이다.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치료해주는 숙지황 같은 심리학자
고틀립 박사는 청소년기에 학습장애를 겪었다. 어렵사리 대학에 진학했으나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옮겨 다녀야 했다. 마침내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대학에서 만난 아내와 두 딸을 낳는다. 그런데 정신의학전문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며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일어난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가지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 것이다. 몸이 겪는 끔찍한 고통도 고통이었지만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라는 절망과 낙담이 그를 더 견딜 수 없게 한다. 극심한 우울증에서 벗어나 다시 일을 시작한 그에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한다. 뒤이어 사랑하는 가족들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면서 그는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 그의 삶에 희망의 빛이 되어준 것은 그가 휠체어에 앉은 심리치료사로 살면서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었다. 그는 삼십오 년간 인생과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치유하며 살아왔다. 실의와 절망에 빠져 낙담한, 상처 입은 마음들이 그를 만나 위로 받고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역시 새 힘을 얻었다.

4년에 걸쳐 발효시킨 사랑과 지혜를 담은 32통의 편지
유일한 손자 샘이 태어났을 때 고틀립 박사는 그 누구보다 기뻐한다. 전신마비에서 오는 합병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우려한 그는 손자 샘에게 삶의 지혜를 나눠주기 위해 편지를 쓰기로 한다. 샘이 언젠가 그 편지들을 읽고 자신이 평생 동안 겪은 경험에서 얻은 교훈들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였다. 그런 그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일이 일어난다. 채 두 돌도 지나지 않은 샘이 자폐증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는 자신처럼 남들과 ‘다르게’ 보여지는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손자 샘이 앞으로 겪게 될 어려움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가 평생을 바쳐 공부한 모든 것, 그가 온몸으로 겪은 모든 것, 심리치료사로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며 깨달은 모든 것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거기에는 그 어떤 포즈도, 과장이나 가식도 없다. 소중한 손자 샘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들만을, 자폐아인 손자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진심을 담아 들려줄 뿐이다. 전신마비의 불편한 몸으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고통의 시간 속에서, 그는 꼬박 사 년에 걸쳐 서른두 통의 편지를 쓴다. 이 책 [샘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When his grandson was born, Daniel Gottlieb began to write a series of heartfelt letters that he hoped Sam would read later in life. He planned to cover all the important topics - dealing with your parents, handling bullies, falling in love, coping with death - and what motivated him was the fear that he might not live long enough to see Sam reach adulthood. Daniel Gottlieb is a quadriplegic - the result of a near-fatal automobile accident that occurred two decades ago - and he knows enough not to take anything for granted. Then, when Sam was only 14 months old, he was diagnosed with Pervasive Developmental Disability, a form of autism and suddenly everything changed. Now the grandfather and grandson were bound by something more: a disability - and Daniel Gottlieb's special understanding of what that means became invaluable.

 
 

저자소개 

대니얼 고틀립(Daniel Gottlieb) [저]

심리학자, 임상심리의, 가족문제치료전문가.
고교 시절부터 겪은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두 번 옮기는 등의 갖은 노력 끝에 템플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 시기를 "마치 전구에 불이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한다.
젊은 정신의학전문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서른세 살의 어느 날,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에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되고 만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줄 결혼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당한 사고였다. 그후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자녀들의 방황,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된다.
심리학자, 가족문제치료전문가, 임상심리의, 작가, 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WHYY-FM의 인기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Voices in the family] 진행자 등 장애인이 된 이후 오히려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머쥔 그이지만, 지금 그의 명함에는 아무런 타이틀 없이 오직 ‘사람Human’이라고 적혀 있다.
인터파크 책소개, 저자소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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