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편지]편지보내기 미션 완수!! & 우표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09-07-27 07:39

조회수 3,485

http://www.suksuk.co.kr/momboard/CDX_00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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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우체통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편지를 많이 써볼 수 있게 했는데요....^ㅡ^

이번엔 진짜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에게 편지를 보내보기로 했어요...ㅋㅋ

 

방안에 들어가서 혼자 열심히 뭘 만들더니... 이리 팝업 카드를 또 만들었더라구요..

요즘 종이접기에 심취해 있는지라.....ㅋㅋ

자기가 젤루 쉽게 접을 수 있는 걸로 팝업 카드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글씨는 왜이리 날라다니는지....ㅠㅠ

예전엔 정말이지 글씨를 또박또박 이쁘게 썼는데....

 

 

우체통에는 규격봉투만 들어 갈 수 있어서

먼저 만들어 놓은 팝업카드는 못보낸다고 하니...

그럼 무슨 재미난 편지를 보낼까 고민하더라구요....

 

 

먼저 재령이 편지는....

ㅋㅋㅋ  재령이 글씨 많이 발전했어요....

저한테 할머니 할아버지 먼저 다른 종이에 써달라고 하더니.. 보고 따라 쓴 거에요...ㅋㅋ

 

아자는 앞뒤가 바뀌었고...  엄마는 순서도 바뀌고 글씨를 다른 방향으로 썼네요...ㅋㅋ

아빠는 안경썼다고 그림에도 안경을 쓰고 있구요...ㅋㅋ

 

이상하게 저만 웃고 있고 재령이하고 형아는 화나있네요....ㅋㅋㅋ

요건 도대체 뭔 의미인지.....ㅠㅠ

 

재령이는 글씨를 잘 못쓰니깐...

아이디어, 생각 요런거 없이.. 그냥 초간단 그림에 자기 이름써서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빨리 보낼꺼라고

서두르더라구요..

 

 

그렇게 몇일이 흘렀어요...

자기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며 지문찍을 물감을 준비해 주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인주를 갔다 줬더니..

 

첨엔 인주를 붙혀서 막 지문 찍고..

싸이펜으로 글씨를 썼는데 종이에 구멍이 나서

다시 쓰기로 했는데..

 

인주가 비누로도 잘 안씻어 진다며 엄마가 자기가 원할때 찍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진 찍으랴 아들놈 편지에 손도장 찍어주랴~~~~

나름 바빴네요~~~ㅋㅋㅋㅋ

 

짜짠~~  겨우겨우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편지랍니다...ㅋㅋㅋ

 

이렇게 앞면에는 편지..

(편지보고... 제가 엄청 놀랐어요...  워낙에 아웃풋이 전혀 없던 아이라...

이렇게 까지 긴 문장이 나올지 올랐거든요....  어찌나 대견하던지....ㅋㅋㅋ)

 

뒤집어보면 책 표지...

펼치면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성이 이씨라...  Lee라고 써야 한다고 오랫동안 이야기 했지만...  '이'라고 읽어야 되는데..

왜 '리'라고 써야하냐고..  그래서 자기는 그냥 ee라고 쓴다네요...... 어찌나 자기주장이 강하시던지..)

 

예전에 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인가?  그책 읽었었는데.

그것이 생각이 났는지..  그걸 주제로 모험이야기를 지어내더라구요..

자기가 뭘 할때 터치하는걸 싫어하는지라... 전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문법에도 맞지 않고 이야기도 엉망이지만... 노력이 가상해서 기특하게만 생각되네요..^ㅡ^ㅋㅋㅋ

 

 

내용을 정리하자면...

스탬프맨이 모험을 좋아하는데...  컵안으로 떨어져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래요....ㅋㅋㅋ

엄청 유치하고 내용도 없지만 칭찬 잔뜩 해줬더니...

자기가 정말 잘 한 줄 알아요....ㅋㅋㅋㅋㅋㅋ

2탄 3탄도 만들었는데...  그건 담에 보여드릴께요.....ㅋㅋㅋ

 

 

완성하고...

다음날 문방구에 가서 우표를 사서....

 

우표를 붙여야 하는데.. 풀도 없는데 어떻게 붙이냐는 거에요..

그래서 옛날 생각하고 침으로 살짝 바르면 붙는다고 했는데...

 

세상에... 요즘엔 우표가 스티커로 나오더라구요..

저 완전 챙피했다는....

 

(울 건령이 손....ㅋㅋㅋ 여자 손 같지요??)

그렇게 붙이고 나서 ......

 

우체통 앞에서 기념사진 찍자고 하니..

재령이는 신나하고.. 건령이는 옆에서 초딩형들이 쳐다보고 있다고 입이 삐죽 나왔어요...

 

우체통에 골인!!!

 

집에 오는 내내 정말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자기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신기해 하더라구요.....^ㅡ^

 

기왕 우표를 처음 붙여봤겠다...

아이들에게 편지쓰는 재미를 주고 싶어서...

아이들을 위해서 좋아하는 캐릭터나 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어 봤어요....

 

우표로 만드는 방법은 링크 걸어드릴께요..

한번 따라해 보셔용...

http://feelpoem.com/build2/board.php3?go=20&l=259&query=view&table=health

 

그 방법대로 아이들 사진을 가지고 우표를 만들어 봤어요...

 

어때요??ㅋㅋㅋ  

 

그리고 나서 친구들에게 편지쓸때 이쁘게 붙이라고 아들놈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우표를 만들어서 줬답니다..(첨부파일에 있는것들은 이것보다 많아요...)

 

 

짜잔~~~

아이들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아들만 둘이라....  여자 아이들을 위한 우표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지송해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재령이는 친구들에게 편지써서 보낸다고 열심히 쓰고 우표 붙이더라구요...

내용은 없고...  그림과 이름만쓴 편지지만....   어찌나 이쁜지......ㅋㅋㅋㅋㅋ

 

하지만 건령이는 친구들에겐 쑥스러워서 쓰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대신 우표 친구들 줄꺼라면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우표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코난, 파워레인져, 트랜스포머, 케로로, 태극천자문........   요구사항이 어찌나 많던지...

만들어서 프린트 해주니...

열심히 잘라서 조그만한 주머니에 담아 어린이집 가방에 챙겨두네요...

오늘 친구들에게 줄껀가봐요....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넘넘 좋네요....^ㅡ^

 

벌써 7월의 마지막주네요........

시간 참 빠르당.....ㅠㅠ

이번 한주도 행복 만땅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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