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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어린시절 다시 돌아보며....

글쓴이 김미자

등록일 2006-06-14 23:20

조회수 1,78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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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많이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래도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표영어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맘이 많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진짜 난 영어라고는 "Hello"" good-bye"밖에 몰랐다
아주 우연히 신랑의 직장동료 와이프가 나에게 선물을 준것은" 장우야 영어가 쉽니 우리말이 쉽니?"
였다
 글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고 나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다음에 서점에서 구입한 책이 헬로베이비 하이맘이었다
용기를 가지고 그책을 달달 외우기 시작...
영어 공부는 커녕 공부에 손을 놓은지가 한참이 된지라 좀처럼 외워지질 않았다
외울려고 할수록 멀미가 날 정도였으니...
그렇게 알게 된곳이 바로 이곳 쑥쑥이였다
아이를 재우고 매일 도장을 찍은 곳이기도 하다
거의 중독의 수준이였다
하지만 매일 도장만 찍었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
그 당시 살던 곳은 아주 산골이라 모임을 눈 씻고 찿아봐도 캄캄...
그래서 난 계획을 바꿔야만했다
 
집에서 조금씩 노래를 불러주고.....
헬로베이비 하이맘을 달달 외우고......
글이 외워지지 않으면 곳곳에 해당하는 글을 도배를 했다
ㅋㅋㅋ 울 신랑 미치기 일보직전이였다.
오직하면 나에게 무당 딸이냐고 했을 정도였으니....
그래도 어쩌랴...
이 돌머리 외워지질 않으니 발악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별짓을 다했다
 
그렇게 이런 저런 발악을 하는 사이에 울 아들이 벌써 초1이 된 아들 ...
아주 평범하고 아주 무지한 엄마....
이런 엄마가 할수 있는일은 아주 극소수였지만 그래도 쉬지않았다
그래야만 될듯해서....
울 아들이 18개월 부터 6살까지 내가 울 아들에게 해준 방법이다
별것은 아니지만 나처럼 아주 평범하고 내 아들처럼 지극히 평범한 아이가 하기에는 적적한 방법이다고 생각한다
 
1) 항상 어디에서나 노래를 불러주기
- 내가 아주 열심히 한 방법이다 ... 도대체 외워지지가 않아서 난 단어장처럼 노래장에 영어노래가사를 적어서 시장에 갈때나 놀이터에 갈때나 옆 사람을 인식하지 않고 항상 불러 주었다
그래서 울 아들 한글 동요보다는 영어 동요를 더 많이 알고 부르곤 했다
 
2)영어 비디오 같이 보기
- 하루에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꼭 함께 영어 비디오를 보았다
울 아들이 좋아하는 비디오는 티모시,까이유. 위씽 투게더. 위씽 기차여행. 메이지.트위니스....
보면 볼수록 아이보다 내가 더 빠져 들어가곤 했다
아이는 그냥 덩달아 좋아했던것 같다
 
3) 영어동화책읽어주기
-내가 살던 곳은 아주 산골이어서 눈이 아주 많이 오는 곳이라 일반 서점도 보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영어동화책을 주문해서 읽어주곤 했다
글에 해당하는 다른 문장이 외워지거나 생각이 나지 않으면
책 귀퉁이에 컨닝페이퍼에 이런 저런 발음 기호도 적어가며 읽어준 기억이 난다
 
4) 핼로베이비 하이맘 활용하기
내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외운 내용은 책을 봐가면서 까지 아이에게 써먹었다
아는 한도에서 생활영어를 해주려고 무난히 애를 썼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참 안쓰러운 일이였다
 
5)아이랑 영어 동요 부르면 춤추기
난 음치에 몸치까지 했지만 항상 영어 노래를 다 외우면 아이와 함께 영어 노래를 부르면 춤을 추고 놀아준 기억이난다
어느날 택배아저씨가 오셔서는 "이집에 둘만 사세요?
밖에서 들으니 아이가 네~ 다섯은 되는줄 알았네요"하더군요
 
 
도저히 모임을 찿을수 없었기에 아이가 6살에 되기까지 이런 방법밖에 아이에게 해 줄수가 없었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아이의 입에서는 가끔 영어를 쓰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입을 닫아버리곤
엄마가 시원치않아서,....
아이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아이가 5살이 되어 광주로 이사를 와서 드뎌 6살때 모임을 하게 되었답니다
모임을 하면서 울 아들이 조금씩 변해 갔답니다
이후는 담에 써야 겠네요...
둘째가 넘 보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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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맘 2006-06-17 18:32 
담글 기대되요~~
글도 잘 쓰시고 의욕도 넘치시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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