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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 이제 새 학년 준비운동을 할 때
등록일 :2012-02-29 11:09:44
조회수 :2,443

사례1: 방학 동안 수Ⅰ 문제집 다 풀려고 했거든요. 이제 방학 다 끝나 가는데 반밖에 못 풀었어요. 개학하면 수업하고 시험공부 하느라고 풀 시간이 없을 거고, 겨울방학 내내 풀어도 반밖에 못 풀었는데 여름방학은 더 짧잖아요. 그냥 놔두자니 어정쩡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례2: 주말에는 스키장 다녀오고 어제는 교과서 받느라 학교 갔고, 오늘은 참고서 사러 서점에 갔고 요즘은 공부를 거의 못 했어요. 서점도 오전에 갔으니까 갔다 와서 하면 되는데 애들 만난 김에 계속 놀고요, 오후에 집에 와서도 그냥 잤어요. 방학 동안에는 매일 공부할 거 정해놓고 좀 지켰는데, 이제 며칠 안 남으니까 더 안 하는 거 같아요.

 

긴 휴식을 마치고 전국 초중고 학생들은 모두 이번주에 새 학년이 된다. 새 학년에 대한 기대감과 부담감 때문인지 요즘 들어 부쩍 학생들의 공부 리듬이 흐트러졌다. 참고서와 학용품을 사러 돌아다니는가 하면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루 종일 드라마를 내려받아 보기도 하고, 교복을 맞추거나 수선하는 등 나름의 개학 준비를 한다는 핑계다. 하지만 개학을 앞두고 가장 필요한 것은 매일의 내 공부를 지키는 한결같은 태도다. 새 학년 준비운동,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긴 방학을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것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사교육 지속 여부 점검하자

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을 지배했던 것은 사교육이다. 학원 수업 시간으로 하루 일정이 맞춰지고 자율학습은 숙제로 채워졌다. 개학을 하면 학교로 기준이 옮겨질 터. 모든 일정을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검 대상은 사교육. 교과 선행학습을 위해 방학 동안 학원을 다녔다면 개학 후에는 학교 수업 진도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현명하다. 교과 공부와 무관한 사교육이라면 주말로 시간을 옮기고, 여름방학 전까지 쉬는 것도 좋다.

학교에서 돌아와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충분해야 복습도 하게 되고 내 공부를 조직하는 습관도 생긴다. 매시간 배운 만큼 복습하며 문제를 풀어보면 다음 시간 수업 시작부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고 수업 집중도 수월하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사교육은 ‘난 혼자 공부할 수 없어’라는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 버린다. 꼭 그만두지 않더라도 지속 여부와 필요성 등을 점검하여 사교육을 ‘활용’하고 있다는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하자.

 

흐트러진 생활습관 바로잡자

매일이 휴일 같은 방학 중에는 ‘아무 때나’, ‘시간 나면’이라는 생각이 편하다. 참고서 사기나 친구 만나기, 틀린 문제 고치기 등 모든 일을 그냥 기분 날 때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활에 익숙해지면 사례2 학생처럼 부담을 느끼면서도 불편한 게으름을 은근히 즐긴다.

개학 후 하루가 빠듯해지면 학생들은 내가 원하는 만큼 여유 시간을 쓸 수 없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요일별로 챙길 것, 제출할 것, 기억할 것 많은 학교생활을 멍하니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해도 ‘학원 가는 길에 서점 들러야지’, ‘점심 먹고 20분 동안 해야지’와 같이 구체적인 행동 시간을 생각하자. 이 작은 습관으로도 생활관리가 가능하다.

또 하나 바로잡아야 할 것은 취침, 기상시간. 방학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몸에 뱄을 것이다.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일찍 자야 하는 법. 일찍 일어나야 하는 학교생활에 적응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더욱 근본적으로는 취침시간이 뇌의 성장시간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뇌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은 밤 10시에서 아침 6시. 새벽 1~2시에 자는 것이 일상이라면 그만큼 뇌의 성장을 억눌렀다는 얘기다. 이것이 수년 반복되면 뇌의 질에 차이가 나며 결국 사고력, 학습능력, 성적의 차이로 연결된다. 특히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초등고학년~중학교 학생들은 유념하자.

 

목표했던 방학공부 개학 후까지 이어가자

방학 동안 하기로 했던 공부를 완전히 끝낸 학생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시작부터 삐거덕거려 안 하다시피 한 경우라면 아쉬울 것도 없지만 사례1의 학생처럼 한다고 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는 속이 상한다.

목표했던 공부가 있다면 방학이 끝났다고 지레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개학이 코앞이라고는 하나 아직 2월은 끝나지 않았다. 게다가 올해는 29일까지 있어 매일 공부의 하루분을 더 할 수 있다. 3월이 되어도 삼일절이 있다. 3월2일에 개학을 하더라도 선생님 소개와 자리 배치 등으로 수업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므로 복습의 부담도 적다. 3일은 토요일. 주말 이틀까지 더하면 방학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은 적지 않다.

마감효과를 노려야 할 때다. 일주일 동안 남은 공부에 집중하고 개학 후에도 남은 공부가 있다면 분량을 줄여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어나가자. 3월 한 달은 수행평가나 학교 행사가 없어 내 공부를 유지하기에 무리가 없다.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을 포함해 주말 시간을 활용하면 3월 안에 목표했던 공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새 학년을 시작하며 성취감을 맛보는 경험은 1년 공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나만의 실천목록 만들자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은 생활리듬의 변화와 함께 공부 틀을 갖추어야 하는 시기다. ‘열공’ 다짐은 구체적이어야 하는 법. 아래 항목을 참고하여 내 공부를 이끌어 갈 실천항목을 만들어보자. 책상 앞에 붙여두고 1년 동안 지키고자 노력하면 강력한 공부엔진을 지니게 될 것이다.

 

□ 최선을 다하는 것은 습관. 환경미화, 합창대회 등 교과 외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한다.
□ 학원, 과외 등 교과학습을 위한 사교육은 3개월에 한 번 지속 여부를 점검한다.
□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동안에는 그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다.
□ 일주일 단위로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볼지 ‘텔레비전 시간표’를 만든다.
□ 텔레비전을 볼 때에는 충동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이어서 보지 않는다.
□ 시험을 본 후에는 맞은 문제, 틀린 문제를 모두 복습한다.
□ 시험 후 지난번보다 점수가 10점 이상 떨어진 과목은 시험범위를 다시 공부한다.
□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이나 공휴일, 명절 연휴는 어떻게 시간 활용을 할지 계획한다.
□ 다음 시간의 수업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책과 노트를 챙긴다.
□ 잠들기 전 책가방, 준비물, 체육복 등 다음날의 준비를 완료한다.

 

교과 공부와 관련 없는 사교육은 주말로 옮기는 게 좋아
취침 시간은 뇌 성장과 밀접…늦게 자던 습관 꼭 바꿔야

마무리가 흐지부지하면 시작도 온전할 수 없는 법. 방학 내내 놀던 학생은 개학 후에도 겨우 등교시간을 맞춘다. 새 학년 첫날부터 야무진 공부를 시작하려면 지금부터 탄력을 붙여놓아야 한다. 일찍 일어나 아침밥 먹는 것부터 지키며 생활을 다듬자. 방학 공부 중 완료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하나씩 마무리한다면 자연스럽게 학습모드가 개학으로 연결될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의 새 학년을 응원한다. 자신감 넘치는 새 공부를 시작해 보자.

 

출처: 한겨레 신문 "이지은의 통통!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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