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피아노한마당>
작성자 :madlin
등록일 :2001-09-08 00:01:03
조회수 :49,975
2001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
(http://www.minum.or.kr/piano/)
“노란우산” “피터와 늑대”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때 : 매월 넷째 토요일 각 오후 4시, 6시 2001년 8월25일, 9월22일, 10월27일, 11월24일, 12월22일
■ 곳 : 서초동 판아트홀(02-525-2287) ■ 주최 : 피아노마당, 판아트홀
■ 후원 : 도서출판 재미마주(http://www.jaimimage.com), 민족음악연구회(http://minum.or.kr)
■ 회원권 : 어른 10,000원 초등학생 5,000원 ■ 예매 및 티켓문의 : 티켓파크(1588-1555)
이야기와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영상 음악회
피아노마당의 “2001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이 올 하반기에도 매월 넷째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과 독창적인 공연 형식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해온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은 이야기와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재미있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계속 만나고자 합니다.
하반기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은 피아노 연주와 새로운 해석의 이야기로 발전시킨 프로크피에프 작곡 “피터와 늑대”, 작곡가 신동일이 그림책 작가 류재수, 이호백과 함께 만든 독특한 형식의 “노란우산”과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과 동요 등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예술 세계에 오셔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심이 어떨까요?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가 1936년 작곡한 곡으로 작곡자 자신이 쓴 동화를 기초로 했습니다. 이듬해에는 미국에서도 초연되었고,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의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 중 하나입니다. 이야기는 단순해서 피터라는 어린아이가 숲 속의 친구들과 힘을 모아 무서운 늑대를 답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악적 묘사가 워낙 뛰어나서 듣는 이로 하여금 충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피터와 늑대”를 위한 슬라이드 제작은 미래 M&B의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란우산”은 지난 6월 출간된 이래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는 논쟁적인 작품입니다.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구성된 간단한 스토리에 단지 피아노 음악만으로 장면 장면을 묘사해낸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에서는 도서출판 재미마주에서 제작한 멀티슬라이드로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두산 이야기”로 우리 나라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류재수 화백의 아름다운 그림과 “푸른 자전거”의 작곡가 신동일의 새로운 음악이 재미마주 이호백 대표의 영상 연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이미 그림책으로 선보인 작품인데, 이번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을 위해 새롭게 작곡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재치있는 이야기가 피아노 음악과 잘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호백 원작, 신동일 작곡.
그 외에도 매 공연마다 새롭고 흥미로운 피아노 곡들과 동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P R O G R E M >
피아노 모음곡 "노란우산" 중 제1번, 제2번, 제6번, 제10번, 제13번
피아노 연주 : 박선영, 영상 제작 : 재미마주
멀티슬라이드 "노란우산"
원작 그림 : 류재수, 작곡 : 신동일, 멀티슬라이드 제작 : 이호백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모음곡
I.얘들아!얘들아! II.1학년2반 아이들 III.우리집 다롱이의 첫 나들이
작곡 : 김수민, 피아노 : 이진주
이야기가 있는 피아노 "피터와 늑대"
작곡 :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이야기 : 김수진, 피아노 : 이지희
동요 매달 곡과 출연자를 바꿔서 연주
이야기와 영상이 있는 피아노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글 그림 : 이호백, 작곡 : 신동일, 이야기 : 임지영,
피아노 : 변희석, 영상 제작 : 재미마주
(http://www.minum.or.kr/piano/)
“노란우산” “피터와 늑대”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때 : 매월 넷째 토요일 각 오후 4시, 6시 2001년 8월25일, 9월22일, 10월27일, 11월24일, 12월22일
■ 곳 : 서초동 판아트홀(02-525-2287) ■ 주최 : 피아노마당, 판아트홀
■ 후원 : 도서출판 재미마주(http://www.jaimimage.com), 민족음악연구회(http://minum.or.kr)
■ 회원권 : 어른 10,000원 초등학생 5,000원 ■ 예매 및 티켓문의 : 티켓파크(1588-1555)
이야기와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영상 음악회
피아노마당의 “2001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이 올 하반기에도 매월 넷째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과 독창적인 공연 형식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해온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은 이야기와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재미있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계속 만나고자 합니다.
하반기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은 피아노 연주와 새로운 해석의 이야기로 발전시킨 프로크피에프 작곡 “피터와 늑대”, 작곡가 신동일이 그림책 작가 류재수, 이호백과 함께 만든 독특한 형식의 “노란우산”과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과 동요 등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예술 세계에 오셔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심이 어떨까요?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가 1936년 작곡한 곡으로 작곡자 자신이 쓴 동화를 기초로 했습니다. 이듬해에는 미국에서도 초연되었고,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의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 중 하나입니다. 이야기는 단순해서 피터라는 어린아이가 숲 속의 친구들과 힘을 모아 무서운 늑대를 답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악적 묘사가 워낙 뛰어나서 듣는 이로 하여금 충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피터와 늑대”를 위한 슬라이드 제작은 미래 M&B의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란우산”은 지난 6월 출간된 이래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는 논쟁적인 작품입니다.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구성된 간단한 스토리에 단지 피아노 음악만으로 장면 장면을 묘사해낸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에서는 도서출판 재미마주에서 제작한 멀티슬라이드로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두산 이야기”로 우리 나라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류재수 화백의 아름다운 그림과 “푸른 자전거”의 작곡가 신동일의 새로운 음악이 재미마주 이호백 대표의 영상 연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이미 그림책으로 선보인 작품인데, 이번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한마당”을 위해 새롭게 작곡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재치있는 이야기가 피아노 음악과 잘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호백 원작, 신동일 작곡.
그 외에도 매 공연마다 새롭고 흥미로운 피아노 곡들과 동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P R O G R E M >
피아노 모음곡 "노란우산" 중 제1번, 제2번, 제6번, 제10번, 제13번
피아노 연주 : 박선영, 영상 제작 : 재미마주
멀티슬라이드 "노란우산"
원작 그림 : 류재수, 작곡 : 신동일, 멀티슬라이드 제작 : 이호백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모음곡
I.얘들아!얘들아! II.1학년2반 아이들 III.우리집 다롱이의 첫 나들이
작곡 : 김수민, 피아노 : 이진주
이야기가 있는 피아노 "피터와 늑대"
작곡 :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이야기 : 김수진, 피아노 : 이지희
동요 매달 곡과 출연자를 바꿔서 연주
이야기와 영상이 있는 피아노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글 그림 : 이호백, 작곡 : 신동일, 이야기 : 임지영,
피아노 : 변희석, 영상 제작 : 재미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