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가 잘 나와 있어서 찾기는 쉬웠어요~

맞은편 한성아트홀 주차도 편히 했구요:)

입구가 좁고 대기 공간이 작아요ㅜ

에너지 절약하시는지 공연장두 살짝 더웠던 건 별루였습니다;;

정말 작은 무대에서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배우분들이 무척 열심이셨답니다~^^

어찌보면 스토리는 딱히 없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는 동요 부르고~

구름빵 먹고 하늘을 난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했답니다^^

마지막엔 아이들에게만 구름빵을, 실제로는 모닝빵ㅋ을 나눠주시면서 하늘 보이는 곳에서 먹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촬영권 천원에 구매해서 배우들과 이쁜 사진두 찍었답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