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사자소학/동몽선습/명심보감/효경/고사성어

옛선인들의 지혜와 전통예절을 가르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옛선비들의 정신수양의 하나였습니다.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서예/붓글씨를 교육함으로써 정서안정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옛날 사람들의 전통생활을 몸소 체험해봅니다.[산골학교 프로그램 참조]

[전통 농기구 체험 / 새끼꼬기 / 씨름하기 / 그네타기 / 진흙놀이 / 말타기 / 새총쏘기 / 가마솥에 불지피며 고구마,감자 삶아먹기 / 떡메치며 인절미 만들어 먹기 / 허수아비 만들기 / 들판에서 연날리기 / 윷놀이 / 줄다리기 / 딱지치기 / 제기차기 / 널뛰기 / 자치기 등]

우천시 프로그램(장소 : 강당)

허수아비 만들기,연만들기, 실뜨기 놀이, 대나무피리 만들기, 새끼꼬아보기, 종이제기 만들기, 말뚝박기, 줄다리기, 지네꼬리잡기, 새총 만들기 등

예지원에서 가까운 순교의 땅 미리내(은하수의 순 우리말) 성지를 도보답사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미리내 성지 의 의미

은하수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말로 불리고 있는 미리내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고(高) 우르술라, 김 신부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김 신부의 시신을 이곳에 안장했던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미리내는 본래 경기도 광주, 시흥, 용인, 양평, 화성, 안성 일대 등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을 이루었던 곳의 하나이다.

본 성지는 천주교 박해때에 신자들이 숨어살던 곳으로 1895년 천주교회당이 설립되었고, 1984년5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103위의 시성식을 함으로써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농촌생활 및 자연을 체험합니다.[산골학교 프로그램 참조]

[소달구지 타고 마을 돌아보기 / 토끼몰이 / 돼지몰이 / 동물 골려주기 / 들녂 산책하기 / 허수아비 만들기 / 모닥불에 고구마,감자,밤 구워먹기 / 동물들과 함께 놀기 / 담력,극기훈련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