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느을 시원하고 즐겁죠~!
작성자 :Jiny
등록일 :2006-08-21 01:56:05
조회수 :6,419
* 혁이는 오늘 Toy Making 시간에 들어갔어요.
솜을 집어 넣고 계신가 봐요,,
* 끝나고 선생님과~! 혁이,, 왜 얼어있죠? @@
체험시간 내내 가방을 매고 계셨다는,,ㅠㅠ
* 자알 만들었군요~! 크롤리 레이디벅!
* 섹소폰 거리연주자 아저씨와 함께~!
* 결국 몸 담구기~! 나중엔 온통 헤엄을 치고 다녔지요. ㅎㅎㅎ
* 그래서 City Hall 화장실 가서 대충 씻고 옷 갈아 입고 나와서 바로
시청앞 분수대에서 써퍼들과 신나는 놀이~!
* 정말 신나게, 열심히 놀아주십니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시는 선생님들이세요!!!
이러다가 작은녀석 확 넘어져서 온 몸을 갈았지만, 바로 들쳐 안고 클리닉으로
달려가 주신 쌤!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갈 땐 꼬옥 선물 하나 챙겨 가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ㅎㅎ
* 영어마을, 파주캠프서 가까운 "프로방스"엘 또 들렸네요~!
넘 이쁜 곳이랍니다.
친구 아이들이 함께 찍혀서,, 맘 놓고 올릴 수 없어,
업로드 수를 줄이고 줄였습니다.
* 열대야를 피해서 시원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왔네요~!
혁이는 자기가 만든 테디에 애정을 쏟아 부으면서,,
물컵도 곰돌 앞에 놓아 둡니다~!
좀 전에 정말로 "프럼 해드 투 토"까지 "스카"ㅍㅎㅎ,,
를 가진 아이가 맞나 싶게 밝은 모습, 고맙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