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추워야 제맛인 보드강습을 배우로 비발디로 찾아갔어요!

(비발디는 서울에서 가깝고 근처에 스파나 펜션이 많아 완전 선호해요^^)

친절한 렌탈샵 스텝분이 챙겨주신 장비를 가지고 훈훈한 강사님과

함께 비발디로 고고싱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고!점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다해

가르쳐 주셔서 잘타짐 못해도 혼자 슝~내려올수있게되었습니다..

완전 운동치라 걱정햇는대 다행이에요 ㅠㅠ

배우기 어려운 스포츠를 재미나게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했습니다♥

비수기때 다시한번 가려구요! 추천해드리니 눈녹기전에 한번쯤 강습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