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서울대를 체험하였습니다.

아직 학과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기회에 나의 진로를 정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참가하였습니다.

'하면 안되는게 없다.' , 내가 하던거에서 조금 더 하는 것이 노력이다 라는 동기부여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앞으로 그런 자세를 가지기로 생각했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정말 서울대에 와서 공부하고 싶구나라고 느꼈으며

제1부, 2부 멘토링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1부 멘토링때 멘토쌤이 알려주신 많은 이야기들중 '첫 문장이 정말 중요하다' 또한 취약한 과목이 수학이었는데 알려주신 비법으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또한 2부 멘토링때 초등학교때 친구 이름과 똑같다며 하신 멘토쌤

비문학을 푸는 법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캠퍼스 투어 때 저희랑 같이다닌 멘토쌤

질문은 많이 못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신 점 고마웠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입학해 쌤들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