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들어가서 안내가 없어서 헷갈렸지만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언덕정도 올라가면 보이는

음악홀입니다. 

신나는 음악여행

정말 신나는 음악여행이었습니다. 

음악큐레이터 선생님의 진행으로 

차례차례 순서도 듣고 약간의 설명도 듣고

아이들이 느끼기에 음악을 쉽게 접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새해맞이 북놀이 

음연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관현악 연주(현악4중주/목관5중주)

벌레리나의 미니공연

성악가와 관객이 하나된 합창으로

한시간 마음이 뿌듯해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공연으로 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다음에도 신나는 음악여행이 있으면 또 관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