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문화지원으로 멋진 클래식공연 보고왔습니다.

3학년된 아들과 봤는데 너 ~~~~~무 좋아했어요! 

익숙한 곡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신나서 몸이 들썩들썩 했다고 아들이 말해 더욱 뿌듯했어요^^

봄의시작을 멋진 클래식 공연과 시작해서 더 좋았습니다.

공연후 연주자와의 포토타임도 있어서 아들이 참 좋아했어요 

한달의 한번 12월까지 계속되는 클래식공연 매달 가고싶네요.

4월공연 비발디와 바흐도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