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맘 알거다."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란 게 고잘 저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 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 책에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 대해
대한민국의 한번이라도 관심 가진 적 있었냐고 따져 묻는다. 동시에, 엄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엄마 아닌 사람들의 생각에도 제동을 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남편으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며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소통해 봐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엄마로서 산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냥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록새록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인생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슈퍼우먼이 되겠다 작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속해있는 공간속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아이의 엄마 역할이
제일 어렵고 항상 풀어야 할 숙제인것 같아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면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머릿속에 떠도는 이상적인 생각처럼 실상이 움직여주지 않을때가 많아요.
<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 이 책에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