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첫 흑인대통령의 심벌인 그의 행볼르 그린 만화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오바마 (미구 첫 흑인 대통령)은 평소 알고싶엇던 그에 대한 필로그래피를

만화와 함께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었읍니다.

물론,, 아이들이 구독하기에도 상당히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글자로만 채워진 책보다 훨신 흥미롭고 재미가 가득한 도서라고나 할까요..

사실, 그에대한책은 요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무수하게 출판이 되어잇더군요.

번역본이나 원본책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그는 현 21c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읍니다.

얼마전 노벨상을 받는가는 그사를 보고 조금 은 의아하기는 햇지만 앞으로 그 벨류에 맞는 그의 세계평활르 위한 행보를 기대해보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갓읍니다.

아이들에게도 많은 귀감을 선물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다가오는 성탄절에 한권쯤 선물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오바마는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났고, 인도네시아인 새아버지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며 자랄 수밖에 없었지요. 흑인을 향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겪어야 했습니다. 이때 오바마를 일으켜 세운 것은 농구였습니다. 수줍음 많던 소년은 운동을 배우면서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처럼 인종의 벽을 넘어 하나 된 미국을 꿈꾸기 시작했고 

세계의 위인들이 그러하듯 열악하고 힘든  하지만 그는 외부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향해 차근차근 걸어갑니다.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운동가가 되었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결국 ‘검은 케네디’라 불리며 미국 대통령이 되었고 .

그의 행보를 만화로 인물의 생애를 소개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도하고, 다음에는 구체적인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재능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어린이들이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하게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에 따라 위인을 나누고, 어린이들 자신이 어떤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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