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를 금하노라’ 음식에 대한 책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제목이다. 남편의 회사일로 만난 독일 사람은 고등어회도 맛나게 잘 먹던데.... 식성이 달라서 그런가 보네요.


  저자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바라보며 기다려주는 느긋한 마음으로 과소평가 하지 않으며 항시 친구처럼 아이들 곁에서 지켜줄 수 있는 마음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할아버지의 재력과 아버지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력만 있으면 아이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성공한 아이들은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가족 간의 대화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부모와 아이 양쪽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좋은 해결 방법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도 배워간다는 느낌이에요. 아이가 어려서 우리 부부의 생각이 옳은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려고 해요.

 

   * 독일인이지만 한국인 엄마의 손에 키워지면 한국사람이 된다고 말을 들었어요.   아자 !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