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바이러스 플루란 책을 책 이벤트 당첨이 되고 나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아니도 그럴것이 요즘 들어 최고의 화제인만큼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그리고 계절독감과 신종플루의 차이점 등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더라고요.
이 책 한권이면 이기적인 바이러스 들인 사스나 신종플루, 기타 등 의사들 못지 않게 상식을 익힐수 있어 좋았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이기적인 바이러스 하나가 자칫 사람들의 마음도 이기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건 아닌가. 어느 특정계층이 먼저 주사를 맞아야한다만다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불꽃튀기는 논쟁이 나올 것같고, 결국 이 책의 제목에 걸맞게 되더라고요.
바이러스 하나를 두고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도가니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 자체가 서글프기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그런거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느낀 점은 예방이 최고의 치료책임을 꼭 명심해야할 것같아요. 우리가 놓칠수있는 손씻기나 몸 깨끗이하기는 초등학생들에게만 국한될것이 아닌 모든 연령에 강조해도 입이 아프지 않을 말 같습니다.
이기적인 플루, 사람들의 마음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