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신종플루의 증상이나 치료 백신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과거 유행병에 대한 사례를 들어서 비교, 분석하여 지금의 신종플루의 시작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모르는 변종플루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히 킬러플루에 대한 치사율과 경각심을 논할 때는 두려움마저 느꼈다.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면역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났다.
우리 아이의 경우 15개월 무렵까지 요로감염, 장염,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데
모두 항생제를 투여했었고 부작용이였던지 설사가 무척 심했다.
겨울철이 되면서 유난히 콧물과 기침을 자주 하는데... 진료를 받으면 단순 감기란다.
감기와 신종플루에 대한 증상이 비슷해서 나는 뭐가 뭔지 도통 모를 때가 있다.
그리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이 신종플루에 잘 걸리는지...
아이 면역을 늘려주고 싶지만.. 어리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신종플루 2차 예방 접종을 눈 앞에 두고 이 책을 읽었기에 신종플루에 대해 알 수 있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변종플루에 대한 대책과 정부 정책이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