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에서 또 멋진 책이 나왔네요~^^


제목도 솔깃한 <머리가 좋아지는 만들기 백과>입니다~


아이들과 여러 독후활동들을 즐기는데 그중에서도 만들기가 단연 으뜸이랍니다.


그래서 빈병이나 달걀케이스,상자등이 생기면 재활용하여 만들어야겠다고하고


잔뜩 모아놓곤 했지요~아이랑 이것저것 만들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는데요~


요즘 들어서 부쩍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아이디어 고갈 ㅜ.ㅜ;;


그런참에 이런 책을 만났으니 어찌 신나지 않겠어요!!ㅎㅎ


그림으로 만들기방법이 선보이고 직접 완성된 사진이 선보이고 있으니


따라하기도 정말 쉽더라구요~


아이와 여기저기 들춰보면서 뭘 만들까?하다가 마침 눈에 띈것이 있었으니 강아지집입니다.


마침 강아지에 관련된 책을 읽었던 터라 더 반가웠습니다.


상자도 있고 강아지인형도 있고 지붕으로 쓸 골판지도 있으니


책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지붕은 색종이를 쭉쭉 찢어붙히게 하고 완성했는데 나름 멋지더라구요~


아이는 자기도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생각때문인지 아주 애지중지하고 말이죠~ㅎㅎ


이 책엔 무려 140가지의 만들기방법이 들어있습니다.


재료도 참 다양하답니다.종이,플라스틱,스티로폼,철사,털실철사,부직포,헝겁,


컬러믹스,찰흙,자연에서 얻을수 있는것들외에도 참 다양한 것을 재료로 쓸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만들어보고싶은 맘이 가득이랍니다.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산에 가서 나무가지도 가져오고 솔방울도


주워와서 솔방울 올빼미와 팝콘 벚나무도 만들어보자고 했네요~


아이디어를 다시 샘솟게 하는 다양한 만들기방법~정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 책 한권은 갖춰놓아야할것 같네요~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