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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엄마들을 만나면 관심사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것은 어떤 학원이 좋더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것이 좋다 어떤 그룹에 들어가야한다라는것입니다.     하지만 전 그 말들을 들으면서 과연 그렇게 공부를 시키면 어느순간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엄마들은 괜찮을까 였읍니다.                                                                   


년말쯤 TV를 보면 누가주가 어느대학에 수석합격을 했다... 명문대에 합격했다라고 인터뷰를 하는내용을 보게 됩니다....   그럼 대부분 어느학원에 다녀서 공부를 잘하게 됐다는 말보다는 대부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자신에 맞게 열심히 했다는 말들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였기에 여러가지 노력을 해보았지만 미흡한 엄마이기에 여러가지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이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참 필요한 책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러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1단계에서부터 5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바르게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공부에 치중하기전에 우선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저에게는 참 많은 공감을 갖게 했습니다.  


엄마가 만든 계획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면 참 맘이 아팠었는데 우선 자기가 왜 공부해야하는지를 안다면 본인스스로 움직일수 있게 될테니까요.                                     


언젠가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참 똑똑하고 훌륭하지만 그래서 해외 명문대에 입학을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입학을 하고 나서는 점점 학업에 흥미를 잃고 끝내는 졸업을 하지못하고 다시 우리나라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들의 문제는 바로 목표라는것이 좋은대학에 입학이였던것이라 입학한후 목표의식이 다른나라 아이들보다 떨어지기 시작하는것이죠.                                                                       


그것을 나중이 아닌 지금 고민하고 찾아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주도 학습을 할수있는 가장 기본힘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학원숙제다 학교숙제다 해서 독서를 미루는일이 저부터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주도 학습에서는 7살부터 고등학생까지 언제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그것에 만족하고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갈수있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한번정도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