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이란 제목에 끌려 응모했는데...당첨되서 책을 받았다.받는 즉시 읽고 싶었으나 아이가 셋인지라 짬을 낼 시간이 없어 새벽에 일어나 틈틈히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건 아~내가 참 서투른 대화법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었다는걸...반성하게 만들었다.나름 내 방법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답에 기다리질 못하고 채근하고 빨리 빨리 하라는 말을 달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본문 154페이지의 끈기를 키우는 질문을 읽다보니 정말 내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대화체로 쓰여있었다.비극을 키우는 대화법...으로.지금 생각해보면 아이가 피아노 끊고 싶다고 했을때 그리 심각하게 대할 필요는 없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고 욱하며 했던 내 대응이 너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되었다.긍정적인 생각을 해야지 하며 아이에게 말하면서도 정작 엄마인 내가 부정적인 대화법으로 아이들을 대했다는걸 깨달게 해주는 책이였던것 같고,올바른 대화법과 비극을 부르는 대화법으로 양면을 보고 비교할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이 책을 만날수 있게 해준 맘스쿨에게 감사함을 느낀다.정말 닳도록 읽어 내걸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질문과 답을 끌어낼수 있도록 해보겠다.주위에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http://blog.momschool.co.kr/curie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