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부족한 대로 알려드리겠읍니다.
코스북은 우리와 같이 영어를 제 2언어로 배우고 있는곳에서 기초를 끝내기 위한 교재들입니다.
코스북은 우리와 같이 영어를 제 2언어로 배우고 있는곳에서 기초를 끝내기 위한 교재들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퍼레이드, 레츠고, 잉글리쉬타임(옥스포드), 잉글리쉬타임(타임라이프),백팩등이 그러한 교재입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선생님들은 교재를 내용과 난이도에 따라 1, 2가지 섞어쓰기도 합니다.)
대부분 책과 테잎으로 이루어져있고, 타임라이프의 제품만이 DVD, CD가 결합된 멀티미디어제품입니다. 주제가 40개 내외로 필수적인 문형과, 단어들을 배울수 있읍니다.
주제는 인사하기, 색깔, 숫자, 몸, 의복, 집, ..등과, 소문자 대문자, 대명사, 전치사, 형용사, 과거, 현재, 미래등 시제에 대한것 등등의 기초를 배울수 있읍니다.
흔히 이러한 코스북에는 student book과 work book이 있읍니다.
student book은 대부분 칼라로 만들어졌고, 교과서와 같이 그 교재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내용들이 들어있고, wok book은 그것을 기본으로 연습문제를 풀어볼수 있도록 흑백이나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student book은 대부분 칼라로 만들어졌고, 교과서와 같이 그 교재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내용들이 들어있고, wok book은 그것을 기본으로 연습문제를 풀어볼수 있도록 흑백이나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리딩북은 이러한 코스북에는 없는 시리즈물이나, story book계통입니다.
storybook도 코스리딩시리즈가 있고, 완전한 창작동화들이 있읍니다.
공구하고 있는 ort는 oxford 출판사에서 나온 reading tree이고 대표적인 코스리딩북입니다.
CTP learn to read와 함께 가장 보편적인 reading 시리즈일것 같습니다.
얇은 100권 내외의 책과 테잎, ort는 CD도 있읍니다.
문장이 들어가지 않은 그림만 있는 책(영어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수 있읍니다..^^;;)에서부터 한줄의 글부터 서서히 내용이 많아집니다.
ort는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learn to read는 언어, 사회, 수학등의 4영역으로 나뉘어져서 쉽고 재미있게 편집되어 있어서 롱런하고 있읍니다.
storybook도 코스리딩시리즈가 있고, 완전한 창작동화들이 있읍니다.
공구하고 있는 ort는 oxford 출판사에서 나온 reading tree이고 대표적인 코스리딩북입니다.
CTP learn to read와 함께 가장 보편적인 reading 시리즈일것 같습니다.
얇은 100권 내외의 책과 테잎, ort는 CD도 있읍니다.
문장이 들어가지 않은 그림만 있는 책(영어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수 있읍니다..^^;;)에서부터 한줄의 글부터 서서히 내용이 많아집니다.
ort는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learn to read는 언어, 사회, 수학등의 4영역으로 나뉘어져서 쉽고 재미있게 편집되어 있어서 롱런하고 있읍니다.
이외에도 창작동화들은 주로 3곳의 대표적인 영어서점을 통해 수입되고 가공되어 소개됩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온오프라인의 서점들이 있지만, 어머님들에게 많이 알려진 제품들은 언어세상의 잉글리쉬플러스, 문진의 킴앤존손, jybooks가 대표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너무나 좋은 영어제품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창작동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창작동화들은 주옥과 같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세곳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테잎으로, 노래로, 챈트로 가공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책이라도 테잎은 조금씩 다르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의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유아시기의 영어공부를 놓친채 1학년을 맞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조급하기 이를데 없어서
흔하게 윤선생이나, 튼튼영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급한마음에 읽기부터 시켜야겠다는 마음은 파닉스의 윤선생을 선택하게 하고,
조금 쉬운 스토리로 매일 통문장으로 하겠다는 분은 튼튼을 시키게 되겠지요.
후자쪽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영어가 쉽게 해결되지 않음을 조금 지나시면 알게되고, 쉽게 학원쪽으로 눈을 돌리실수도 있읍니다.
그러다가 조급한 마음이 들면 또다시 학원을 옮기게 되고, 계속 기초만 하다가 3학년을 맞이하고
흔하게 윤선생이나, 튼튼영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급한마음에 읽기부터 시켜야겠다는 마음은 파닉스의 윤선생을 선택하게 하고,
조금 쉬운 스토리로 매일 통문장으로 하겠다는 분은 튼튼을 시키게 되겠지요.
후자쪽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영어가 쉽게 해결되지 않음을 조금 지나시면 알게되고, 쉽게 학원쪽으로 눈을 돌리실수도 있읍니다.
그러다가 조급한 마음이 들면 또다시 학원을 옮기게 되고, 계속 기초만 하다가 3학년을 맞이하고
초등의 6년시간을 보낼수도 있읍니다.
영어교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감각기의 유아시기에 충분한 '노출'을 하고 7,8세를 전후해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접어드는것이 좋지만, 유아시기를 놓쳤어도 영어의 감각교육을 최소한
2년정도 하고 학습으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지금 1학년이라면 늦었다면 늦었지만, 아직
방법은 있고, 늦었어도 쉬운 코스교재와 함께 영어동요와 스토리텔링, 멀티미디어교재, 엑티비티로
영어에 대한 감각과 흥미를 갖게 해야 할것입니다.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접어드는것이 좋지만, 유아시기를 놓쳤어도 영어의 감각교육을 최소한
2년정도 하고 학습으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지금 1학년이라면 늦었다면 늦었지만, 아직
방법은 있고, 늦었어도 쉬운 코스교재와 함께 영어동요와 스토리텔링, 멀티미디어교재, 엑티비티로
영어에 대한 감각과 흥미를 갖게 해야 할것입니다.
현재 1학년기초라면, 코스교재로 레츠고는 기본문형을 익히는데 좋고 2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백팩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좋은 교재이지만, 기초가 끝난 초등 고학년에 맞을것 같습니다.)
CD-rom으로도 학습이 가능한데 시중에는 나와있지 않고 푸랜차이즈 학원에서만 할수 있읍니다.
CD-rom으로도 학습이 가능한데 시중에는 나와있지 않고 푸랜차이즈 학원에서만 할수 있읍니다.
재미있는 story가 없고, CD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볼수 없다면 조금 흥미가 떨어지는것이 흠입니다.
코스교재중에서도 요즘은 멀티미디어로 할수 있는 통합적인 제품이 유일하게 타임라이프의 잉글리쉬타임이 나와있는데 동요, DVD story와 CD-rom 학습이 연계되어있고,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기본 문형과 문법을 습득할수 있는 장점이 크지만, 조금 비싼 면이 있읍니다.
멀티미디어 코스 통합제품의 특징은 '재미'있고 '쉽게' 문장을 구사할수 있게하고, 문법도 복잡한 설명없이 게임과 같이 끝낼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말문을 여는 효과가 뛰어나고 자발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중독'의 위험성이 있어 시간을 제한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멀티미디어로 스토리를 볼수 있는 단품 제품들은 이곳에도 많이 있읍니다.
메이지, 까이유, 리틀베어등의 간단한 구성과 문장들은 아이의 인성에도 좋고, 영어문장의
감각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1학년이라면 까이유, 메이지는 너무 단순할수도 있고 대본이 있는 리틀베어 수준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의 속도나, 장면변환이 너무 빠른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디즈니의 작품들도 정제된 문장을 사용하고 있어 좋고, 대본싸이트에서 대본을 구하시면 좋지만, 길이가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레파토리 하나를 선정해서 완전하게 외워보는것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부분이나, 짧은것부터 시작하세요..^^
가장 감각적인것은 영어노래부르기일것입니다.
이곳에서 영어동요 선택해서 들어가시면 위씽 동요씨리즈와 잉글리쉬타임 동요가 있읍니다.
위씽중에서는 마더구스가 영어의 감각을 습득하기에 가장 좋지만 습득하기에 결코 쉽지않고 실생활 영어로의 연결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더구스가 필수입니다. 영화한편을 보더라도 마더구스를 알고 있으면 이해의 폭과 공감대가 훨씬 커집니다.
위씽퍼 베이비도 가장 선호되는 주옥과 같은 레파토리입니다.
위씽 핑거플레이도 놀이와 율동으로 연결되면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고, 위씽시리즈는 비디오로도 나와있으니, 문장은 대본과 연결하면 좋을듯 합니다. 쑥쑥 어디에선가도 대본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잉글리쉬타임의 동요는 일상생활체의 뮤지컬적인 재미있고 신나는 노래들이고,
실생활 영어로 바로 연결되어 말문을 열기에 좋지만, 결코 쉽지는 않아서 도전의식이 필요합니다.
이곳에도 다양한 샘플이 올려져 있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지, 학원, 교재 모두 어머님이 영어교육에 대해 알아야
시행착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영어교육에 대해 모른다면 아이들이
희생될것입니다. 모르고 학습지와 학원에 맡기면, 좋은 교사를 만난다면 다행이지만,
시행착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영어교육에 대해 모른다면 아이들이
희생될것입니다. 모르고 학습지와 학원에 맡기면, 좋은 교사를 만난다면 다행이지만,
또한 어머님이 한번 믿었다면 2년이상을 지속할수 있다면 좋지만, 어머님의 마음이 조급하다면
어디에서고 '효과'를 내기는 힘이 듭니다.
어디에서고 '효과'를 내기는 힘이 듭니다.
요즘은 대형서점들에서 모두 스토리텔교육이나 저렴한 세미나가 많이 개최됩니다.
가까운 영어서점에 나가서 제품세미나, 교육세미나에 참여하셔서 정보들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영어서점에 나가서 제품세미나, 교육세미나에 참여하셔서 정보들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영어학원과는 또다른 가장 효과적인 감각영어를 습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교육의 시작은 감각을 습득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어동요, 스토리텔링, 비디오 보기
엑티비티로 완성이 되는데 학원이나 학습지 교육은, 그러한 교육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어교육의 시작은 감각을 습득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어동요, 스토리텔링, 비디오 보기
엑티비티로 완성이 되는데 학원이나 학습지 교육은, 그러한 교육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책이 있는 학원이 거의없고, 스토리를 하는 학습지의 질도 서점에 있는 동화들만큼 질이 높은 창작성이 있지 않으니, 어머님의 안목과 지식이 높아갈수록 아이들도 그에 비례해서 따라오게 되어있읍니다.
늦었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어머님이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면 결코 늦지 않았읍니다.
영어의 뼈대가 되는 코스교재를 하나 선택하시고, 영어동요와 노래, 코스리딩시리즈와 함께 창작동화 엑티비티를 겸할수 있는 감각영어를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이곳 쑥쑥에서 어머님도 최소 2년정도 체류하신다면 아이도 함께 성장할것입니다..^^
이곳 쑥쑥에서 어머님도 최소 2년정도 체류하신다면 아이도 함께 성장할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 딸딸이 엄마님의 글입니다.
> > 얼마전 아는 엄마를 통해 쑥쑥사이트를 알게 되어 들어온후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마치 전 대한민국 엄마가 아닌듯 딴 세상 사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창피하지만 묻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 현재 전 초등1학년 아이가 한달전부터 튼튼영어 주니어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공부는 이것이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코스북(?),워크북(?)은 무엇입니까?
> 또한 리딩북등 여러 교재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엇부터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방향제시와 교재 선정을 도와 주세요. 또한 ort는 어느 단계부터 시켜야 하나요?
땡큐땡큐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