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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4기 #25

글쓴이 재롱이

등록일 2012-10-03 17:50

조회수 1,174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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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넘늦게 대문을 열었네요. 우리아이가 3기를 하고 있어 3기 대문만 여는줄 알았어요.

다해놓고 올릴때 없다고 이리저리 찾는 수고를 하게 했을까 걱정되네요....지송혀요.

 

 아주오래전 '학전'이라는곳에서 공연보고 너무나 좋아했던 가수 김광석의 감미로운 목소리 듣고  여러분도

이 가을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들어가셔서 옆의 '사랑했지만' 들으셔도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realated&v=sOvGGoHly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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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가득 2012-11-05 12:28 

 

많이 늦었지만 올립니다.

이젠 복습도 없이 따라가기도 바쁘네요 ㅠㅠ

 
모니타 2012-10-17 10:30 

#5 초3 크리스틴

 
humanmi 2012-10-09 09:29 

8번 초6 프리다

이제 25번 올려요

이러다 진짜 짤릴듯....

태권도 까지 시작해서 정말 시간이 없네요

어문곳에 더 관심이 많은 내딸

노력하겠슴돠~
고꼬미 2012-10-08 22:46 

11번 초3 Danny

 

숙제 검사를 한다고 하니까..

후딱 큰 소리로 여러번 읽고...

첫 장만 썼네요...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올라오셔서...

엄청 놀았어요..

이번 숙제 검사 끝나고 27번부터는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은행단풍 2012-10-08 11:22 

32번 로티 초3

이제 딱 반인데 아직도 늑장미션을 하고 있는 로티양~ 우짜면 좋을지...
즐거운수다 2012-10-07 21:12 

29번 멋진여우

몇번 읽으면 외워지고 그리고 쓰는 것은 익숙해져 가고 있는듯합니다.
지예린애 2012-10-07 19:23 

1번 초5 아이린

 

첨에 시작할때 보다 하기 싫다는 소리를( 뭐든  하자고 하면 "싫다" 를 먼저해요 ㅠ.ㅠ) 너무 자주해서

기운빠지는 날이 많긴 하지만 아직은 달래면 하는 아이라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하긴 하지만 항상 밀려서 합니다 ㅠ.ㅠ

 
리나짱 2012-10-06 13:33 

7번 초4 폴

너무 늦어졌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춥기까지 합니다.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서 요즘에 아침에는 산에 다니고 있어요.

이번 워크시트는 힘들지 않게 했습니다.

 
may queen 2012-10-06 11:11 

18번 초4 올리비아

 

긴 연휴때문인지 정신없는 일상들이 흘러가고 있네요.

다들 며느리로써, 딸로써 고생많으셨지요?

다시 우리들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알차게 꾸려가 보아요^^
휘하맘 2012-10-04 21:42 

19번 초3 Huey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휴이가 감기몸살이 왔네요

지가 뭘 했다고...

전은 내가 부쳤는데ㅠㅠ

암튼 열나고 기침하고 아주 골골거리고 있답니다

 

감기투혼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아픈 와중에도 해서 올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수현민준맘 2012-10-05 10:05:53
추석때 나름 힘들었나보네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감기 걸리기 딱 좋잖아요.
Huey 아픈데도 열심히 했네요.
얼른 나아서 생생해지길 바래요.
겨울아기 2012-10-06 07:16:20
아픈 와중에도 열심인 휴이을 칭찬합니다.
전을 열심히 부치시고도 감기 안걸리신 휘하맘님도요. ^^
감기 빨리 낫길요~
e지경 2012-10-04 17:40 

9번 초6 / 로버트

 

날짜도 요일도 뭐가 뭔지...  봐도 잊어버리고, 헷갈리기까지...

추석즈음으로해서 바뻤던 일정이 아무래도 이번주 까지는 계속 될 것 같아요.

수현민준맘 2012-10-05 10:18:37
오늘은 글씨가 더 정갈해 보이네요.
로버트군도 계속 열심히 가는걸로.
행복한고민 2012-10-04 15:10 

25번 초5 줄리

이번 추석은 학교재량 휴업일이 있어서 꽤나 길었던 연휴였던것같아요.

이번 쉬는 기간동안 줄리랑 쉬운 초등 문법책을 한권 끝냈답니다.

(사실 다 끝낸건 아니고 어제하는데 좀 힘들어해서 끝 4강정도는 오늘 보려고

남겨 두었네요)

문단열아저씨가 쓴 책인데 40강 정도 되는 책이예요.

초등학생을 위한 아주 쉬운 문법책인데

문법을 접하지 않았던 줄리에게 용어 설명 차원에서 공부한 책이였답니다.

요거 한권 거의 끝내서 연휴가 뿌듯하네요.
수현민준맘 2012-10-05 10:11:00
추석연휴를 아주 알뜰하게 보냈네요.
저희집도 이제 슬슬 문법도 맛을 좀 봐야할때가
된것 같은데 고민 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
열심히한 줄리 칭찬만땅입니다.
겨울아기 2012-10-06 07:17:50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분명 긴 연휴였건만 뭘했는지.. 뭘 하긴 했는데..
JakeAmy맘 2012-10-04 14:27 

10번 초3 Jake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별로 한일도 없이 몸살로 고생이네요.. ㅠㅠ
행복한고민 2012-10-04 14:58:11
Jake도 실력이 많이 들었네요.
3학년답지않은 정갈한 글씨에 감동받고 갑니다.
잘했어요 제이크!!
수현민준맘 2012-10-05 10:22:10
얼른 쾌차하세요.
Jake 큰 동그라미가 시원하네요.
갈수록 잘하는것 같아 제가 더 뿌듯하답니다.
겨울아기 2012-10-06 07:18:52
아, 저 큰 동그라미! 감동이에요. ^^
겨울아기 2012-10-04 12:11 

12번 초3 브라이언

안녕하세요?

추석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제 시간에 뵙는 것 같아요.

브라이언 교내 암송 대회 잘 끝났어요. 최우수상 받는다고 하네요.^^(참고로 수상자가 여러명이에요.)

이젠 sqr 열심히 할께요. ^^

 
행복마미 2012-10-04 13:31:36
브라이언 열심히 하더니 결국 큰~일을 해냈군요.^^
축하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 화이팅하면서 큰 발전있길 바래요.
칭찬의 박수 보내드려요.짝!짝!짝! ^^
행복한고민 2012-10-04 14:59:37
짝짝짝짝!!!
열열히 축하드립니다.
브라이언 너무 잘했어 SQR도 쉬지말고 열심히하자~!
휘하맘 2012-10-04 21:44:14
아주아주 축하드립니다
기특하네요
여러사람 앞에서 하는 건데 아주 잘했나봐요^^
축하해 브라이언
수현민준맘 2012-10-05 10:28:35
브라이언 정말 축하한다.
정말 대단하네요.
겨울아기님도 칭찬 듬쁙 드려요.
겨울아기 2012-10-06 07:19:52
ㅎㅎ 감사합니다. 암송대회는 반별로 하는 거였어요. 암튼 끝나서 속이 시원~ ^^
수현민준맘 2012-10-04 10:13 

16번  초4   카디아리

추석연휴 보내면서 가을 들판도 보셨죠?

벼가 누렇게 익었네요.

풍성한 가을이네요.

풍성한 가을의 결심만큼 우리들도 열심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모두 충전들 하셨으니 일상에도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겨울아기 2012-10-04 12:20:40
수현민준맘님도 화이팅입니다!
행복마미 2012-10-04 13:27:34
가을 들판이 정말 누렇게 결실을 맺었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달려 이제는 반환점에 이르렀네요.
서로들 화이팅하면서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행복한고민 2012-10-04 15:03:19
카디아리 열심히 잘 했어요.
수현민준맘 말씀처럼 열심히 해서 우리도 가을 들녘처럼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행복마미 2012-10-04 09:42 

17번/ 초5 소피아

명절연휴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며~칠동안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던거 같아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지요? ㅎㅎ

모두들 화이팅하시면서 활기찬 생활 하시기 바래요.^^
겨울아기 2012-10-04 12:20:05
perfect! 정말 대단해요~
행복한고민 2012-10-04 15:01:32
소피아의 필체가 날이 갈수록 정갈해지네요.
저희집도 다시맘을 다잡고 가야할것같아요.
잘했어요 소피아!
수현민준맘 2012-10-05 10:34:02
소피아 글씨는 당연 예쁘구요.
검사해주시는 엄마도 똑같은것 같은데요.
칭찬 듬쁙, 부러움도 가득 담아갑니다.
쑥쑥광팬 2012-10-03 23:18 

21번 초4 지미 올려요.

 

sqr 4기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섰는지요?

올해 보름달은 유난히도 밝은 것 같아요.

추석 연휴가 빨리 지나가 아쉽네요...

내일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처음 제가 첫번째로 올리네요.^^ ㅎㅎㅎ

 
수현민준맘 2012-10-04 10:18:12
지미도 쑥쑥광팬님도 추석연휴 잘 지내셨군요.
왠지 다시 시작하는 기분도 드네요.
일등 추카~ 추카~.
겨울아기 2012-10-04 12:19:10
전 한강에서 보름달 보았답니다. 정말 밝더군요. ^^
저도 일등 축하드려요~
행복마미 2012-10-04 13:24:31
추석날 밤에 저희도 산책을 하면서 달 구경을 했는데 정말 크고 밝더군요.
부지런한 지미.. 1등을 축하해요. ㅎㅎ
휘하맘 2012-10-04 21:45:39
1등 축하드립니다 ㅋㅋ
추석때문에 아주 정신이 없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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