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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13-목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11-01 08:42

조회수 3,03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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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응용편입니다.

    - want + 단순 명사 목적어

    - want + 부정사

패턴을 연습합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현재인 경우 동사에 -s가 붙음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숙제방 따로 열지 맙시다.

그냥 이 밑에 댓글로 숙제 붙여주세요.

숙제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자꾸 게시글만 올라오니 여기에 속하지 않는 분들이

소속감을 못 느끼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공지하는 글 밑에 아이들 숙제 보여주세요.

지난 몇 주 고생해주신 심바님 고마워요.

태형이에게 선물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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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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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 2012-11-01 16:24 

박사님, 웍싯 주시는 것 항상 고맙습니다.

늘 쑥쑥맘들 마음도 세심히 살펴 주시고요~

박사님 넉넉한 마음 쓰심에 제 맘도 훈훈해지네요

 

Kevin 숙제 올려요

책 내용도 간단하고 해서 워크지도 무리없이 했어요

 
홍박샘 2012-11-01 17:04:56
이번 게 좀 쉽죠?
그래도 타동사의 목적어,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3인칭 단수 동사형 등의 문법이 들어있답니다.
우리 애들은 이렇게 배우니 나중에 문법이 덜 골치 아플 거여요.
서연예원맘 2012-11-01 22:51:39
간단한 문장에 중요한 문법이 이렇게 녹여져 있다니...^^
문법을 알면 아는만큼 아이에게 설명을 해줄수 있어 좀 더 알찬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도 공부를^^
오늘 프린트했으니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네요^^
선희맘 2012-11-01 15:52 

박사님, 이렇게 좋은 자료를 거저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해요.

박사님은 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진짜예요.
늘푸른산하 2012-11-01 14:55 

박사님 감사히 잘 받아 쓰겠습니다.~~
홍박샘 2012-11-01 14:56:02
전주 강연에 오셨었다고요?
강연 시작 전에 제가 늘푸른산하님 오셨냐고 찾았는데.
씨밀레 2012-11-01 13:42 
감사합니다
메이플맘 2012-11-01 12:48 

어제 처음으로 집에서 할로윈 파티 해주느라 바빴어요..

작은 기적님 아이디어로 흉내만 내봤지요.

나눠준 사탕을  큰아이가 저에게 하나씩 자꾸 주길래, 너무 많이 먹으면 혼날까봐 저에게 주는 건 줄 알고  오늘은 네가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돼. 라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고...이렇게 파티도 해주고 사탕도 많이 줘서 고마워서 그런다네요..ㅎㅎ

그 동안 아이를 너무 자유롭지 못하게 키웠나 생각이 들면서 저 자신이 참 부끄럽더라구요.^^;;

어쨌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도 알고, 오히려 제가 고마웠어요.
행복한고민 2012-11-01 12:42 

감사히 받아갑니다.

숙제 한거 한번 안 올려 버릇하니깐 참 올리기가 머쓱했었는데

다시 열심히 하고 찍고 올려야겠어요.

숙제 찍어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imbznjoy 2012-11-01 11:31 
아이들이 3인칭 단수 동사에 -s 잊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T.T
4배행복맘 2012-11-01 11:11 

박사님은 좋은 자료 거저 주시고도 또 이리 신경을 써야 하다니...

박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오늘은 정말 찬바람이 씽씽 부내요

그러나 마음 따뜻한 홍박사님 덕분에 마음 녹이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
수현민준맘 2012-11-01 10:36 

1학년 동생들 너무 잘하고 있네요.

의지가 불끈, 하지만 아직 따라와 주지않는 아들

그래도 열심히 진행중이니 금방 할수 있는 날 기대해봅니다.

박사님 고생이 많은시고 정말 감사하게 쓸거에요.
서연예원맘 2012-11-01 10:24 

이번에 그림그려보는것도 있고

로즈가 좋아할겠어요.

어서 프린트를 고쳐야 그때그때 프린트해서 하는데...

화목이틀것을 신랑에게 부탁해서 프린트를 받으니 좀

늦게 시작하네요.

오늘 받아서 주말까지 풀어봐야겠어요.

 

 
수정엄마 2012-11-01 10:16 

초 1 루나

이번에도 수월하게 했어요.

마지막 받아쓰기는 제가 문제를 제대로 안봐서 문장쓰기를 불러줬는데 쉽게 적더군요.

 

워니맘04님 말씀처럼 발전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서 참 좋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요 화이팅입니다.

 

박사님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홍박샘 2012-11-01 17:05:49
매일 요렇게 쉬우면 좋겠지요?
제가 주로 레벨 높은 아이들 대상 지도만 했던 사람이라
유아 대상 지도가 어려워요.
가끔씩 레벨을 못 맞추겠어요.
워니맘04 2012-11-01 09:49 

안녕하세요~ 밖에 보이는 날씨는 좋은데...창문을 여니....찬바람이~어우~~

춥긴해도..기분은 개운해지네요~

 

어제는 어? 이것밖에 안돼? 하면서 아주 간단히 했답니다 ~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두페이지를 한장에 인쇄하니...아이는 몇장 안된다는것이 더 좋은가봐요~

이번엔.. is, want, want to에 대해 알라는건가봐...이렇게 아는체도 하면서요..신나게..ㅋ

며칠전...guitar 스펠링을 써야할 일이 있었는데...geetar, geatar뭐 막 이렇게 쓰다가..결국은 guitar가 맞다는걸 아게됐어요~ 마침 어제 biscuit을 여러번 써야해서...며칠전 기억을 떠올리며...guitar와 Biscuit을 연결시켰더니..아하~하면서 금새 외우더라구요~ㅋ

박사님 말씀대로 3인칭에 대한 힌트를 줬더니...s붙여야한다는것도 금방 알아차리고.

매일매일의 모습이 조금씨 아주 조금씩 변하는게 느껴지네요~ 감사드려요~ ^^
수정엄마 2012-11-01 10:41:46
조금씩 변화가 보이죠?^^
신나게 열심히 한 아이 칭찬합니다.
같이 끝까지 해요~
4배행복맘 2012-11-01 11:07:27
남자 아이 한글 쓰기도 넘 싫어하던데...
써주는 아이가 기특해요
3인칭 단수까지 이해를 하다니...
동화의 힘은 대단해요
끝까지 화이팅!
홍박샘 2012-11-01 17:06:23
꼬물꼬물 쓴 듯해도 나름 달필인데요.
고유의 글자체가 있어요.
귀엽고도 귀엽습니다.
심바 2012-11-01 09:37 

초1 태형이

먼저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쑥쑥에서 받기만 해서 우짜지요?

세심한 배려도 감사드리고, 또 우리 태형이가 한껏 힘나게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하는 게 보답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 오늘 기분 넘 조으네요...헤헤헤헤

우쌰 우쌰... 옆에 직원들 눈치보면서 형이 미션 올립니다.. 히히

후딱 올리고 갑니다...

다들 즐건 하루 되셔요..

 
워니맘04 2012-11-01 09:53:51
심바님 축하드려요~ ^^ 태형이도 많이 좋아하겠네요~
워니가 더 형인데...글씨는 완전 동생같네요~ㅠ.ㅠ
억지로 하는 아이와 즐기며하는 아이의 차이일까요? ㅋㅋ
담장너머 2012-11-01 10:05:28
우리 아들도 초1이라 더 반갑네요. 아주 귀둥이 아들을 두셨네요^^ 저도 해줘야 하는데..늘 받아놓고만 있으니 어쩌죠ㅠㅠ 책 욕심만 많아서 이것저것 사다 놓고 안 읽어주는 것 마냥 웍싯도 그러네요..에궁ㅜ 오늘 학교 갔다오면 요사진 보여줘야겠어요.
수정엄마 2012-11-01 10:43:27
같은 초 1 태형이 루나랑 끝까지 열심히 해요.
나날이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태형이 칭찬합니다.^^
4배행복맘 2012-11-01 11:03:45
심바님 축하해요
대문 여신다고 수고 많으셨죠
저는 요번 심바님의 대문지기 덕분에 쑥쑥에 글을 쓰게 되었죠
1학년 남자 아이인데도 잘 따라오네요
저희 딸도 1학년 이예요
icr 끝까지 화이팅해요
보리알 2012-11-01 16:29:26
심바님~ 대문 열어 주시느라 애 많이 썼어요^^
1학년 동생 태형이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기특해요
ICR 끝까지 같이 가요~~
홍박샘 2012-11-01 17:06:43
이쁜 녀석. 오늘 책 보낸다.
팔랑팔랑 2012-11-01 09:12 

감사합니다.

 

8월말 혜승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림만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당췌 모르는 외계어를 몇 문장 반복하니 어느날 부터는 b 로 시작되는 글자는 대충 이렇게 발음이 시작되나 보다 깨우치더라구요.

 

저희 애가 icr시작할 때 간신히 알파벳 대문자 아는 정도 였거든요.

한글책은 해리포터를 읽는데 영어와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 걱정이었는데 스스로 재미를 찾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워크시트를 잠깐 포기하고 책은 반복적으로 듣기만 하고 파닉스를 하고 있습니다.

각각 글자의 음을 알아가면서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지금은 워크시트를 보류 중이라 숙제를 제출하진 못하고 있으나 조금 더 있으면 문장을 읽고 워크시트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기회와 계기를 만들어 주신 박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심바 2012-11-01 09:39:27
홍홍홍... 팔랑팔랑님... 저희 집도 그래요... 첨에는 abc 도 모르더니만 이젠 제법 읽어 내더라구요..
한걸음 한걸음 아이들은 오늘 하루만 보면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더라구요.... 천천히 그리고 욕심내지말고 꾸준히만 한다면 못할께 없겠지요?
팔랑팔랑님네 혜승이 화이팅입니다요...^^
워니맘04 2012-11-01 09:52:30
팔랑팔랑님...반가워요~
예전에 저도 그런고민을 살짝했었어요~ 한글책과 영어책의 간격이 넓어서...어떻게 해야하는지..
물론 지금도 여전히 한글책을 더 많이 좋아하고..영어책은 약간의 의무감으로 읽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니..거기에 만족한답니다.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혜승이가 기특하네요~ ^^
4배행복맘 2012-11-01 11:01:15
스스로 소리를 알아 차리다니 언어 감각이 있네요
한글책을 좋아하니 파닉스만 조금되면 영어 읽기도 속도가 확 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머니 머니 해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 읽고 싶다는 자기 의지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혜승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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