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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4기 SQR #34

글쓴이 지예린애

등록일 2012-11-01 10:25

조회수 1,35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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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열심히 적은게 다 날아갔네요..

다시 못 적겠고 간단하게 대문 열고 갑니다~~앞으로 게시글쓸 일이 있으면 저장해야겠어요

 

대문이 늦어 죄송해요.

어제 큰애가 손가락을 다쳤고 괜찮겠지 했는데 아침에 보니 좀 안좋아서 병원 다녀오느라 늦었어요.

X-ray 상 부러지거나 금간건 없는데 손가락이 좀 휘어서 선생님이 깁스(?) 비스끄무리한거 해 주시더라고요

주말까지 지켜보고 월요일날 다시 보자고 하시는데  괜찮겠지요.. ^^;;

 

날이 너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쁜 아이들 숙제한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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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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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가득 2012-11-12 16:19 

14번 진입니다.

 

복습도 없이...거의 다 따라와가네요 ==333
humanmi 2012-11-12 13:24 

8번 초6 프리다

 

자꾸만 늦어지는 숙제

죄송합니당!!!!!
e지경 2012-11-11 18:45 

9번 초6 / 로버트

저도 여러번 날린 기억이 수두룩...  컴 상태가 나빠서 그런 줄 알았는데...
즐거운수다 2012-11-07 14:26 

29번 멋진여우

제때에 숙제 제출해야지 하는데도 자꾸 막차를 타게 되네요.
may queen 2012-11-07 16:36:44
즐거운 수다님
막차라도 너무 늦지않게 타셨으니 괜찮아요^^
멋진 여우는 열심히 했네요.. 사진을 늦게 올린거면 괜찮은데 혹시 자꾸 밀려져서 그런 거라면 조금 당겨보는 것도 괜찮은듯 해요. 주말에 미리 해놓는다던지. 우리 아이는 밀려져 있으면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도 참 잘했네요. 멋진 여우..
쑥쑥광팬 2012-11-05 20:02 

21번 초4 지미

 

큰 아이 다친 것 얼른 나으라고 기도할게요...

정신이 없으실텐데 대문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미도 숙제를 늦게 올리네요.

제가 늦장을 부려서요.^^

 
지예린애 2012-11-09 13:16:48
감사합니다..^^
JakeAmy맘 2012-11-05 18:19 

#10 초3 Jake입니다.

 

정말 지예린애님 깜짝 놀라셨겠어요.

설마 큰애가 아이린은 아니겠지요?

아이가 많이 다친게 아니길 바래요..

숙제가 조금 늦어졌네요..
지예린애 2012-11-09 13:16:27
아무래도 금이 간거 같다고 하셔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may queen 2012-11-05 11:47 

#18 초4 올리비아

 

지예린애님 아이 상태가 궁금합니다. 괜찮겠지요?

가끔 이런 일로 깜짝 놀라게 됩니다.

올리비아도 요즘 숨쉬기가 답답하고, 가만이 있어도 심장이 꼭 달리기한 뒤처럼 너무 빠르게 뛸때가 있다고 해서 오늘은 병원을 가볼까 합니다. 어제 밤에 잘려고 누워서도 그런 상황이라고 아이가 놀라길래, 체크해봤더니 심장박동수가 무지 빠르더라구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데, 이쁜 우리 아이들 너무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저는 스트레스를 쬐금 주는 엄마인지라 반성합니다ㅠ

이번 숙제는 깜빡이 증상으로 좀 늦게 올립니다
Happy혜림 2012-11-05 16:46:20
행복한 고민입니다. (사정이 있어 줄리이름으로 회원가입을 했네요.)
메이퀸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병원은 다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건강한게 최고인데...
별일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정갈한 올리비아 웍싯처럼 깨끗하게 아무일 아니길...
may queen 2012-11-07 16:33:26
네 행복한 고민님 걱정 감사드립니다.
부정맥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마도 심리적인 요인으로 보인다고 따로 검사를 진행하지 말자 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만들기 위해 요며칠 애쓰고 있습니다. 잘 될런가는 몰겄슴다^^
지예린애 2012-11-09 13:18:06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금이 간거 같다고 하셔서 조심하고 있어요..
여자아이지만 성향이 남자아이같아서 항상 걱정이에요..
모니타 2012-11-04 13:50 

#5 초3 크리스틴

 

아이들이 다치면 왠지 맘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날이 추워져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숙제 했습니다.

 

 
may queen 2012-11-05 11:49:52
뒤로 갈수록 3학년 녀석들의 저력이 보입니다
아마도 이 꾸준함의 힘은 엄마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모니타님도 왕칭찬 드립니다.
크리스틴 참 잘했어요~
Happy혜림 2012-11-05 16:48:28
행복한고민입니다.
우리 SQR 4r기 3학년들 정말 많이 는게 보여요
엄마들이 그만큼 고생을 많이해서겠죠.
크리스틴과 엄마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모니타 2012-11-05 17:20:26
전 암것도 한 일이 없는디...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용~
이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리나짱 2012-11-03 21:28 

7번 초4 폴

 

우리 폴도 한달전에 발목이 아파서 한 1주정도 정형외과 다니며 물리치료 받은 적이 있네요.

특별히 부러지지 않아도 인대가 늘어나면 아이들이 고통을 호소하는것 같아요.

 

34번은 쉽게 했습니다. 딱 떨어지는 느낌으로...

하지만 전치사는 많이 혼동해서 써서 Idiom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수현민준맘 2012-11-03 22:31:43
남자 아이들이 활동적이다 보니 비슷한가 보네요.
그래도 금방 회복되니 참 다행이죠.
이번 웍식은 아주 시원스레 했나보네요.
폴! 너무 잘했고 칭찬 많이 해 줄게요.
may queen 2012-11-05 11:56:52
가끔 학교에 갈일이 있어 보면 남자녀석들은 무슨 훈장인듯 깁스한 아이들이 자주 보입니다.
운동도 하고,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니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조심하라고 늘 당부해야겠지요~
폴은 쉽게 했나봅니다.
이쁜 폴입니다^^
휘하맘 2012-11-02 17:53 

19번 초3 Huey

지예린애님 많이 놀라셨겠네요

저희도 Huey가 농구하다가 손가락을 다친적이 있거든요

애들은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경우 보다 뼈가 움푹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반깁스라고 해서 철판을 대고 테이프 감고 2주정도 있었더랬습니다

휴이랑 비슷한 경우 같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더라구요

애들은 어른들과 달리 회복도 빠르고...

 

휴이는 외우는건 그럭저럭

쓰는것도 그럭저럭...

그림 그리면서 혼자 즐거워하네요...^^

 

날씨가 너무 차가워졌습니다

모드들 감기조심 하세요...

 

 
리나짱 2012-11-03 21:31:55
Huey는 너무 열심히 잘 했네요.
우리 아이는 본문 두번 쓰는것도 빨리 해치우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림도 그리고 자세히 설명하고 즐기면서 하는 느낌이예요.
많이 먹어라. 싫어하는 것도 포함해서 .. 재밌네요.
저도 우리아이한테 요즘 많이 먹으라고 잔소리 많이 하는데 ...
수현민준맘 2012-11-03 22:36:53
그림설명까지 너무 귀여워요.
항상 즐기는 모습이 너무 이쁜 Huey네요.
다음 글쓰기도 완전 기대되네요.
Huey! 완전 잘했다.
Happy혜림 2012-11-05 16:53:23
행복한 고민입니다.
휴이는 그림까지 잘그리는군요.
휴이 글씨는 독특하니 볼수록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글속에서 휴이의 의젓함이 묻어납니다.
참 잘했어요^^
지예린애 2012-11-09 13:19:59
맞아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많이 다치더라고요 아이린네 반에도 아이린까지 3~4명정도 깁스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얼만전에는 같은반 친구가 계단있는지 모르고 뛰다가 넘어져서 이빨이 부러지고 빠지고
하여튼 조심해야하는데.. 항상 걱정입니다..
행복한고민 2012-11-02 10:29 

에공 글 날아갔을 때 그 허무함 저도 알고 있어요.ㅠ.ㅠ

위로해 드립니다.

그나저나 아이가 손가락을 다쳐서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아침부터 병원 다녀오신다고 정신 없으셨죠?

불행중다행으로 골절이 아니라하니 다행이네요.

지금은 좀 덜 아파하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낫기를 빌어드릴게요

 
수현민준맘 2012-11-03 22:27:44
취미생활도 즐길줄 아는 줄리는
정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것 같군요.
줄리 이번 웍식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수현민준맘 2012-11-02 09:56 

16번 / 초4 카디아리

지예린애님 정말 정신없으셨겠네요.

아이가 조금만 다쳐도 걱정될덴데 깁스까지 했으니

아이린도 많이 놀랐을것 같네요.

얼른 나았으면 하네요.

이번주 대문열어주시는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것 같네요.

낙엽도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이번주에는 더 늦기전에 산에 올라가서

단풍도 좀 보고오려고 생각중이네요.

우리 친구들도 이번주에 가을 구경하는 즐거운 한주 되었으면 하네요.
행복한고민 2012-11-02 10:16:05
항상 웃음짓게 하는 카디아리의 웍싯이네요.
카디아리는 어떻게 건강을 지키나 궁금했는데 글씨가 흐려서 끝에 thank you만 잘 보여요 ㅎㅎ *^^*
영어 공책 빼곡히 카디아리의 성실함이 묻어나네요.
카디아리도 칭찬 많이합니다.^^
휘하맘 2012-11-02 17:57:02
카디아리는 이번에도 깜찍하게 해놨네요
즐겁게 하는듯해서 보기 좋아요...^^
늦기전에 단풍구경 많이 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행복마미 2012-11-02 09:07 

17번/ 초5 소피아

아이린이 큰 일 날 뻔했네요. 별 이상 없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소피아도 예전에 손가락 기브스 한적 있었는데 움직이지 않으니

좋아지더라구요. 아이린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부지런히 대문을 열어주신 지예린애맘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늘 저녁에 ktx타고 전주(시댁)에 내려갑니다.

가을풍경도 감상하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초겨울같이 쌀쌀한 날씨에 우리 SQR 4기 꼬마들, 엄마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기 바래요, 글구 50고지까지 모두들 화이팅이예요~~^^
수현민준맘 2012-11-02 10:03:51
기차타고 전주에 가시는군요.
요즘은 자가용으로 많이 움직이다보니 기차 탈 일이 참 없네요.
우리 아이들도 기차타고 함 나가보고 싶은데 일부러 기차타기가 싶지가 않네요.
소피아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겠네요.
소피아는 장래희망이 의사인가봐요.
글에서 성실함이 한껏 느껴지네요.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소피아 칭찬 한아름 보냅니다.
행복한고민 2012-11-02 10:13:17
소피아 글 잘 읽었어요. 소피아의 비법대로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해 질것같아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날씨가 추워지니깐 저부터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서 꾸물꾸물 해지네요 ㅎㅎ
소피아의 멋진 웍싯 칭찬해드리고 갑니다.^^
휘하맘 2012-11-02 17:55:25
아이구 참하게도 해놨네요
소피아의 성실함이 보입니다...^^
시댁 잘 다녀오시고 가을풍경도 많이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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