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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4기 SQR #35

글쓴이 모니타

등록일 2012-11-06 00:33

조회수 1,76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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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35번 문 열렸습니다.  여러분 어서오세요^^

모니타입니다.  쑥쑥에 발 담근 지 벌써 8년은 된 것 같네요.  물론 내내 그림자 회원이었지요.

열성적인 엄마표를 한 것도 아니고...그래도 발은 빼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이런(?) 날이 있네요.

 

완벽하게 소화시키진 못했어도 한주 한주 따라왔더니 여기까지 왔어요.

아직 정상에 도달한 건 아니지만 감개무량해요.

함께 달리시는 여러분, 우리 계속 힘내서 끝까지 같이 가요!

서로 다독이면서 용기도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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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Amy맘 2012-11-14 00:05 

10번 초3 Jake입니다.

 

모니타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ke가 요즘 지쳤는지 외우기를 힘들어하네요..

울 Jake가 힘들어하니 저도 덩달아 힘이 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Jake가 대견합니다.. ^^
꽃밭가득 2012-11-12 16:21 

14번  진입니다.

 

달래가며 얼러가며....따라갑니다.
humanmi 2012-11-12 13:27 

8번 초6 프리다

 

요즘 얼매나 하기 싫어하는지....

힘들어요 ㅠ ㅠ

그래도 손 안 놓을겁니다 ㅋㅋ
e지경 2012-11-11 18:55 

9번 초6 / 로버트

 아자아자 !!  @@;;...
리나짱 2012-11-10 21:38 

7번 초4 폴

저는 쑥 4년차인것 같아요.

함께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너무 어리고 억지로 시키기 힘들어 못하다가

이제야 조금씩 따라가는 것 같아요.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쑥쑥광팬 2012-11-08 21:12 

21번 초4 지미

 

문열어 주신 모니타님 감사합니다.

지미도 한주한주 이렇게 하고 있네요.

모두들 열심히 화이팅 해요.^^

 
수현민준맘 2012-11-09 12:25:54
이렇게 한주 한주 하다가 보면
어느새 다 와 있겠죠.
그때까지 화이팅이에요.
지미도 화이팅!
Happy혜림 2012-11-08 20:59 

25번초5줄리

북클럽때문에 줄리 이름으로 가입하고 댓글수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낯선이름이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당~

저희는 요즘 신문으로 하는 전화 영어를 매일 10분씩 하고 있어서 인지

문장이 간결해서 하기 쉬웠다고 하네요.^^
수현민준맘 2012-11-09 12:14:23
낮선 닉네임이라 했더니 줄리네였군요.
신문으로 전화영어를 하는군요.
신문도 보고 대화도 나누고 일석이조네요.
저희집은 아직 말문이 트이지않아서 읽기만 시키고 있는데
성격탓도 있겠죠.
줄리의 실력이 쑥쑥 자라는듯 하네요.
너무 잘하고 있는 줄리 화이팅이요.
행복마미 2012-11-08 14:30 

17번/ 초5 소피아

제가 옆에서 들여다 볼 새가 없어서 이번에도 소피아 혼자하게 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퇴근하고 집에 가도 자꾸 느슨해지고 싶네요.

엄마표라는게 엄마의 의지에 결정적으로 좌지우지되다보니,, 쉽지 않은것 같아요.

엄마부터 힘내면서 의지를 꾹-꾹 다져야겠어요.^^

 

 
may queen 2012-11-08 15:23:25
@_@ 행복마미님 직장맘이셨나요?
그런데도 이렇게 열심히 sqr챙기고, 답글달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네요
아마 늘 아이들 숙제 올리시는 분들중 직장맘들 꽤 있을실텐데 모두들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알아서 열심히 그리고, 정성껏 해내는 소피아도 대단하공~
화이팅입니다. 행복마미님
아주아주 잘했다 소피아~
Happy혜림 2012-11-08 21:03:03
저도 행복마미 직장맘인지 오늘 첨 알았네요. 워낙 소피아가 꼼꼼히 하기도 하고
힘든 내색을 안하셔서... 날씨도 쌀쌀해서 오늘도 힘드셨겠어요. 힘내시라고 화이팅한번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얼굴도 모르고 아는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SQR하면서 줄리친구 소피아를 알게되서 참 좋으네요. ^^
수현민준맘 2012-11-09 12:22:26
집에서도 할일없이 힘들때가 많은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너무 잘해주고 있는 소피아도 .
엄마가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
아이도 잘하고 있는것이 겠죠.
우리 엄마표 힘내시고 본보기 보여주실거죠.
저도 보고 많이 많이 힘낼거에요.
수현민준맘 2012-11-07 23:12 

16번 / 초4  카디아리

모니타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거 참 신경쓰이더라구요.

 

문단이 길어서 힘들게 했네요.

지금이 조금은 고비인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그만 더 버텨서 북클럽입성할때까지 조금만 더 견뎌보리라

의지를 다져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행복마미 2012-11-08 14:33:59
카디아리도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꾸준히 성실함을 발휘하는 카디아리를 저도 응원합니다~
꾸*준*함이 정답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잖아요, 카디아리도 계속 화*이*팅~~~~~~^^
may queen 2012-11-08 15:25:47
울집도 조금은 힘겨워하면서 영차영차 하고 있습니다.
꼭 카디아리와 같이 북크럽 입성하고 싶습니당^^
오늘도 아주 잘했어요. 카디아리!
수현민준맘도 화이팅입니다^^
Happy혜림 2012-11-08 21:06:35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참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첨 시작할때는 학년간 격차가 많이 보였는데
회가 거듭될 수록 3학년 4학년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해 주어서
다들 비슷해 진것같아요.
너무 놀랍고 칭찬 받아야만 할 일인것같아요.
카디아리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박수 보내드릴게요.^^
휘하맘 2012-11-07 21:10 

19번 초3 Huey

모니타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크게 간섭하지 않고 혼자 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는데요

실수가 많네요^^

그래도 너무 다그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휴이도 스토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외우는데 조금 더 걸리는거 같네요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수현민준맘 2012-11-07 22:57:47
혼자서도 잘하는군요.
저희집은 오히려 반대로 가는것 같아서 힘이 좀 드네요.
Huey 갈수록 너무 잘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특하네요.
오늘 완전 백점 만점 주고 싶어요.
행복마미 2012-11-08 14:38:00
롸이팅 프롬프트하면서부터 휴이의 저력에 계속 놀라고 있어요.
여유도 있고 다부진 멋진 꼬마같아요.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고학년이 되었을 때 휴이의 실력이 일취월장,,, 앞서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실력도 쑥쑥~ 더욱 멋지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may queen 2012-11-08 15:28:46
3학년인데 혼자 하도록 내버려두는 걸 보니, 아마도 휴이는 평소 믿음직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휘하맘님처럼 조금 느긋하게 다그치지 않고 가는게, 오히려 지치지않고 길고 멀리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오늘 숙제도 참잘했어요~
Happy혜림 2012-11-08 21:11:08
혼자서도 열심히 한 휴이에게 박수 보내드립니다.^^
난픽션 쪽을 어려워하면 킨더타임같은 영자 신문으로 접해주면 어떨까?싶어요.
저희는 영자신문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권해드립니다.
may queen 2012-11-07 20:29 

18번 초4 올리비아

이번 주는 모니타님이군요

대문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우리 아이는 어렵게 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아니다보니ㅎ

그래서 완벽을 기하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해서

35번은 조금 느슨하게, 완벽히 외우지 않아도 그냥 적도록 놔두었네요.

전 sqr이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숙제 끝~
휘하맘 2012-11-07 21:12:15
ㅋㅋ
Sqr이 너무 재밌다는 메이퀸님 너무 귀여워요
애들도 sqr이 재밌어야 할텐데요
올리비아는 오늘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놨네요
칭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11-07 23:00:12
오늘은 더 깔끔하게 잘 한것 같아요.
역시 스토리가 아니라서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도 어김없이 너무 잘해준 올리비아 칭찬 많이 합니다.
행복마미 2012-11-08 14:40:40
언제나 한결같이... 오늘도 변함없이 깔끔하고 멋지게 잘 해냈네요.
성실한 올리비아를 칭찬 많이 해주고 싶구요,
끝까지 화이팅해서 예쁘게 결실 맺기를 응원합니다~^^
Happy혜림 2012-11-08 21:14:19
깔끔하고 매력있는 웍싯~ 메이퀸님 말씀이 없으셨더라면 힘들어한지도 몰랐을 거예요.
열심히한 올리비아에게 칭찬 날려드립니다.^^
즐거운수다 2012-11-07 14:39 

29번 멋진여우

대문 열어주신 모니타님 감사해요.

이번 숙제는 36번 숙제 제출일전에 올려서 맘이 한결 편하네요.

숙제 제출시 막차 탈때의 부담감,

움츠려들고 선봉에 선 홍박사님 힘 빠지게 하는거 같아

맘이 불편해 지거든요.

어려운 단어는 없는데 문단이 길어서 엄마랑 같이 했어요.

막히면 힌트도 주고 우리말로 불러주면 영어로 쓰고 하면서

숙제 끝냈습니다.
may queen 2012-11-07 20:31:12
박수 짝짝짝
숙제 일찍 끝낸 멋진 여우에게 칭찬 한가득 남깁니다.
휘하맘 2012-11-07 21:14:00
멋진여우는 일찌감치 숙제 제출했군요
알아서 틀린것도 잘 고치고
훌륭하네요...^^
즐거운수다님도 함께 수고하셨네요
칭찬 가득 드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11-07 22:54:39
저희집도 문단이 길어서 좀 힘들어 했어요.
엄마가 옆에서 힌트도 주고 도와주면서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데요.
역시 멋진여우에 멋진 엄마네요.
칭찬 많이 해드릴게요.
행복마미 2012-11-08 14:43:17
엄마부터 여유를 갖으시고 찬찬히 아이를 이끌어주시니
아이도 부담없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랑 재미있게 숙제 했을 멋진여우가 대견하네요.
고고씽~ 우리 50고지 얼마 안남았네요, 멋진여우도 화이팅~~~~^^
Happy혜림 2012-11-08 21:16:17
힘들지만 끝까지 성실히 끝낸 멋진 여우에게 저도 칭찬 보내드립니다.^^
모니타 2012-11-06 00:39 

#5 초3 크리스틴

 

 SQR은 첨부터 크리스틴에게 일절 맞겨놓았어요.  틀리면 틀리는대로, 작문도 전혀 관여하지 않구요.  물론, 문법적으로 따지자면 틀린 것 투성이라 손을 대기 시작하면 모두 고쳐야 하지요.  그래도 쓰는 것에 겁내지 않고 써내려가는 딸래미한테 높은 점수를 주기로 했어요.  이제 초3, 외국어를 배울 날은 아직 많이 있을테니까요.  적어도 공부에 관한 한 잔소리를 않으니, 우리딸 자신감은 만땅입니다.^^

 

 
Happy혜림 2012-11-06 21:05:34
3학년이 스스로 하다니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칭찬 마구마구 많이 많이 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11-07 10:06:38
요즘 SQR 3학년들이 너무 잘하고 있던데
크리스틴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모니타님의 여유있게 믿어주는 마음이 아이 스스로 할 수있게 하는 힘이 되는것 같네요.
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일것 같네요.
한수 배우고 가네요.
크리스틴 너무 잘하고 있고 예뻐서 엉덩이 토닥여 주고 싶어요.
즐거운수다 2012-11-07 14:29:57
혼자서 한다니 넘 기특하네요.
크리스틴맘께서 학습습관을 잘 잡아 주셨나봐요.
크리스틴 멋져요!!
may queen 2012-11-07 20:34:21
쓰는 것을 겁내지않고 쓱쓱 써내려가느 아이! 참 맘에 듭니다.
우리 때는 이런거 절대 되지 않았는데, 우리 아이들 대단합니다.
이제 초3인데, 이렇게 잘하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앞으로 정말 잘할 것 같아요.
장담합니다^^ 오늘 숙제도 베리굿입니당~~~
휘하맘 2012-11-07 21:17:28
자신감 만땅인 크리스틴 너무 귀엽네요
스스로 하는게 대견한거 같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행복마미 2012-11-08 14:50:11
크리스틴 혼자서 쭉~ 해왔나봅니다.
꼬마가 어쩜 그리 야무지게 잘 해왔는지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저는 우리 sqr 3학년 막내들을 보면서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는
그 자체로도 너무 대견스럽고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50고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크리스틴도 더욱 화이팅하기로 해요~^^
Happy혜림 2012-11-08 21:20:02
저희집 둘째가 2학년이라 곧 3학년이 되는데 내년에 우리 4기의 멋진 3학년 언니 오빠들처럼 이렇게 잘 할 수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크리스틴이랑 SQR4기 3학년들 혼자서도 잘하고 실력도 많이 늘고
정말 어떤 칭찬의 말을 해야할지..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크리스틴 화이팅!!
우리 끝까지 함께가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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