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들려오는 이 소리에 잠을 깼어요.
우리 윤서가(언니) 엄마를 깨우는 소리였답니다.
어찌나 흐믓하던지 평상시같으면 더 늦잠을 잤을 이 엄마가
벌떡 일어났어요.
사실 39개월이 다 되가도록 해준게 거의 없거든요.
제 공부 한답시고 신경 못 썼어요.
쑥쑥에 와서 매번 놀라기만 하고 그러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글만 읽고 나갔더랬어요.
그런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참 그리구 히플러님께서 답글주신 로지의 산책 활용문 애들에게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다시 한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제가 너무 기쁜 나머지 별것도 아닌걸 자랑했나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