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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멤버 소개방입니다. ^^;;

글쓴이 딸기냠

등록일 2011-12-26 10:35

조회수 2,648

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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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

50일동안 같이 아즐랩 팀 으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A반, B반 님들 아이들이랑 자기 소개 해주세요 ~~~ 

아이들 이름과 나이 .. 그리고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여기 댓글에 소개 해 주세요 ^^;;

 

혹시나 자기가 어디에 소속되었는지 모르실까봐 ~~

  

총대(5명)  : 딸기냠 , 원영사랑, 정아, 예남매맘, 윤서현승맘

A반 (7명) : 수민엄마, passion25, 퍼플데이지77, 미니요정, 시연시준맘, 윤서현승맘, 지윤마

B반(8명) : 유니티나, 아혜맘, 사자털, 함께 크는 맘, 보조개 셋맘, 이삭이네, 욱이마미,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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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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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아 2012-01-05 20:21 

총대 졍아 입니다

아이는 하나 07년 11월생 민준군 하나네용 ^^

폰과 카메라에 사진을 모셔두고 있는 바람에 이제야 올립니다

로맨틱하면서 '감수성' 풍부한 아들과 함께 살아서 매일 삐지고 풀어지고가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워낙 감수성 풍부한 아들 모시고 사느라 ㅠㅠ

시어머니 모시는 것 저리 가라네요

 

총대를 매긴 했지만 많이 부족할 듯 하네요 ^^

머리싸메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응원부탁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딸기냠 2012-01-05 21:56:09
정아님.. 반가워요
사진속의 멋진 아이가 민준이군요.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07년 생이면 올해로 6살이 되군요 ~~
랩북 ~~ 재미있게 만들어봐요 ^^;;
함께크는맘 2012-01-05 23:41:14
어쩜 이리도 해맑게 웃을까 정말 멋진 훈남이네요
민준이 미소에 제마음도 웃음꽃이 활짝 피네요^^
함께 아즐랩을 이끌어 주셔서 고마워요
즐거운 아즐랩 넘넘 좋아요★☆★☆~~~♥
함께크는맘 2011-12-29 23:26 

B반의 함께크는맘입니다

큰애는 08년 2월생 시우, 둘째는 10년 5월 정우랍니다

보시다시피 건강한 아들들입니다

같이 사진찍기가 힘들어서 올해 둘째 돌사진 찍은 거 올리네요 (제가 좀 게으르랍니다)

아이에게 해주는 게 없어 늘 마음 한켠이 무거웠는데 다섯 분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첫째는 하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부족해서 충족을 다 못시켜주고 있어요

둘째는 방치수준을 넘어 방해하기 일쑤여서 저한테 매일 혼나고 있어요

저 나쁜 엄마죠 ㅠ .ㅠ

아이들과 함께 재밌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흡하지만 열심히 따라쟁이 해 볼랍니다

아자~아자~화이링!!!

 
원영사랑 2011-12-30 02:07:29
함께 크는 맘님 반갑습니다~ 시우는 원영이와 동갑이라 더욱 반갑구요. ^^
시우의 환한 미소가 정말 미소천사네요~!! 정작 주인공인 정우는 긴장한 것 같구요. ㅎㅎㅎ
랩북 만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래용~
딸기냠 2011-12-30 06:17:14
아들 둘이 인물이 훤합니다. ^^:
여기 4살 아이들 많이 보이네요...아이들과 같이 만든것...
또래 친구들꺼도 같이 보고 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둘째 데리고 오리고 붙이고 책읽고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그래도 아즐랩 하는 동안은 재미있게 만들어봐요 .^^;;
수민엄마 2011-12-30 08:21:15
아이구...어쩜 저하고 같네요..저는 딸 둘인데..
울 둘째도 어찌나 종이 먹는걸 좋아하는지 책도 바닥에 못 둘 지경이에요..
그래두 어쩌겠어요...하는데까지는 열심히 해야지요...^^
화이팅!!
수민엄마 2011-12-28 14:50 

 

수민이는 09년 2월생 현재는 3살..내년엔 4살이 됩니다.

쑥쑥을 안지는 꽤 되었는데 직장에 다닌다는 핑계로 막상 아이한테 뭔가도 못해주다가 쑥쑥영유도 신청하고 랩북도 어찌하다 손을 번쩍 들어버렸네요..

가위질과 양면테이프 붙이기를 좋아하는데 아직 서툰 관계로 제가 옆에서 많이 하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보는 것만도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엄두도 못냈을 일을 쉽게 도와주시는 총대매주신 원영맘님 외 엄마들 너무 고마워요~~

 

참, 훼방꾼 9개월 성윤이도 있어요...ㅠ.ㅠ..

사진은 자꾸 눈을 감아서 눈을 크게 해보랬더니 쬠 웃기게 나왔네요...

첫사진인데...딸한테 미안하네요.. 최근에 찍은게 없어서....게으른 엄마 완전 티나요...

 
딸기냠 2011-12-28 15:14:40
어머나 .. 2009년 생인가요? ㅎㅎㅎ 넘 이쁘네요
우리 둘째랑 같은 나이예요.. ~~ 근데 벌써 계획적인 엄마표로 수민이는 시작하군요
우리 둘째는 완전 방치 상태인데 .... 갑자기 방치된 솔이 한테 급 미안해집니다.

랩북팀에서 수민이가 잴로 어린거 같아요 . 양면 테이프도 붙이군요...
우리 솔이는 테이프 듣어서는 티비며 책이며 아무 곳에나 붙이고
자기 손에도 붙여져서는 도와 달라고 오는데 .. 확실이 수민이가 빠른군요 ..
수민이 3살 이라는 소리 듣고 .. 흥분한거 넘 티 나나요?ㅎㅎ

수민이도 좋아하는 자료가 제발 있어야 할텐데... ~~~
수민이 랩북도 어떤게 나올지 ..넘 기대 됩니다. ...
50일동안 잘 부탁해요 ~~
원영사랑 2011-12-28 15:47:15
아즐랩의 최연소 멤버 수민이에게 귀염둥이 역할도 부탁해야 되겠는데요~^^ 요즘 아이돌 그룹 자기소개 하는 것 처럼 '아즐랩에서 귀염둥이를 맡고 있는 수민이에요~' 일케요 ^^ 저도 막내의 랩북 더욱 기대됩니당~~
미니요정 2011-12-28 22:08:52
완전 귀엽네요~ 얼굴 표정도 재미있고..
직장을 다니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이런거 해 주기 쉽지않아요.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하는 엄마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화이팅입니다!!
퍼플데이지77 2011-12-29 07:57:57
와~~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울 조카에게 알려줘야 겠어요~~ㅋㅋ
귀여둥이 수민아~~ 반가워 ~~
수민엄마 2011-12-29 09:06:45
울 수민이가 랩북팀의 막내인가요??....^^
조금 못해도 막내니까 애교로 넘어갈 수 있겠네요...휴~~

수민이도 거의 방치 수준이다가 요즘 뭔가를 해주려고 하는 거구요..
둘째는 완전 방치네요...ㅎㅎ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함께크는맘 2011-12-29 23:34:32
어머 넘 귀여워요 앙~~~
전 아들만 둘이어서 그런지 딸맘들이 부러워요
직장다니시면서 쑥쑥영유에 아즐랩까지 정말 존경스럽네요
수민맘보니 저도 분발해야겠네요
함께 즐거운 50일 보내요 엄마 화이링!!!
샬럿 2011-12-28 12:31 

유성이 희선이 소개해요^^

유성이는 07년 7월생..올해 5살이구요..

희선인 08년 12월생..올해 네살이어요..

곧 다섯살 여섯살 된다고 엄청 좋아하네요..ㅎ

유성이 30개월때부터 쑥쑥을 알아서 지금은 여기저기 벌려놓은 일만 많고

제대로 하는건 없어서 걱정입니다..

랩북은 근데 돌쇠맘님이 소개해주실때부터 하고팠던 거여서...

참여하게 되었네요..

누군가 이리 희생하시어 총대를 메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그랬으면 전 아마 평생 랩북을 못만들었을지도..ㅎㅎ

자동차와 파워레인져를 좋아하는 첫째와

공주와 핑크드레스를 좋아하는 둘째랑

즐거운 랩북 만들어 볼께요^^

사진은 집에가서 올릴께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딸기냠 2011-12-28 12:38:42
앗 샬럿님 . .. ㅋㅋㅋ
의젓한 유성이와 우리 이쁜 공주님 희선이랑 같이 하게되어서 무지 무지 든든하답니다요..^^;;
안양은 잘 다녀오셨나요? 아이들 데리고 멀리 다녀온다고 고생했어요.
좀 있다가 사진 구경하러 또 올게요 ~~~
원영사랑 2011-12-28 15:37:42
원영이도 5살 된다고 좋아 하는데 다섯살이면 엄청 큰 언니가 되는줄 알고 있답니다 ㅎㅎ 역시 남자 아이들에겐 파워레인져가 단연 인기로군요!!^^

정말이지 랩북 처음 소개해주신 돌쇠맘님께 저도 무한감사드려요! 이 글을 못보실텐데 쪽지라도 보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남매맘 2011-12-27 18:16 

 

 

안녕하세요..

예남매맘입니다..

어제까지 휴가라, 컴을 못하고..

오늘은 출근해서, 일이 밀려하다보니,늦었어요. T.T

함께 할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 주신 원영사랑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예남매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7살되어요...

1분차이로 오빠 동생이 되었구요..

항상 오빠 오빠 하면서 따라다니던 예인이가..

어린이집 가서, 4살이 되더니, 어느날.

 

" 엄마.. 왜 오빠라 불러야해? 다른 친구들은 예준아 예준아 하는데?"

 

하더니, 마트에서도,

아빠랑 오빠를 찾을때, " 예인아, 오빠 불러봐.. " 하면,

 

" 예준아~~ 어디있니?" 하면서.ㅎㅎ

 

하지만, 저희는 꿋꿋하게 부르던 말던,

 

오빠가 해줘야지..오빠가 나중에 해라..오빠 갖다줘. 하면서,

오빠라 하니,

 

예준이는 뭘 해줄때, 예인이한테,

 

" 예인아, 오빠가 해줄께.. " 이런말을 잘해요.

 

요즘 연산학습지를 하는데,

 

어제도 예인이가 틀리니,

 

" 예인아, 오빠가 가르쳐줄께.. " 했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 오빠가 어디있어?" 해서 한방 먹였어요.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둘이 너무 사이좋고, 서로 보호자같아요..

너무 깔깔 잘웃고, 아직 너무 순진해서 걱정일정도에요.

너무 큰 기대일지 모르겠지만, 학교가서도, 서로 지켜주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전 계속 직장맘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같아요..

저녁퇴근이 늦어, (7시퇴근)

집에가면, 없는 시간쪼개어, 영어든 책읽기든

습관처럼 하는것이 목표였어요.. 

 

아래 사진이,

눈이 펑펑 왔을때 이글로 만들어서

너무 놀았더니,

안그래도 촌인데, 완전 시골애들처럼 나왔네요.ㅋㅋㅋ

 

잘부탁드려용~~~

보조개셋맘 2011-12-27 20:48:58
반갑습니다^^
쌍둥이 귀여운 남매네요~
결혼하기전에 저두 쌍둥이 낳고 싶었는데 어찌다 보니 3남매 낳았네요ㅎㅎ
원영사랑 2011-12-27 21:47:54
어머낫~!! 예남매가 쌍둥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안 1人
요즘 제가 뒷북을 많이 울리네요~ (큰 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 북을 울려라 동동동~^^;;)

예남매님 직장맘이신데도 참 부지런하십니다. ^^*
쑥쑥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요~

그리고 저야말로 참여해주신 예남매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글루 만든 것 완젼 부럽습니다~~~!!
딸기냠 2011-12-27 22:27:07
예준이랑 예인이랑 1분 차이이군요 ㅎㅎㅎ
예인이 억울하겠다. ~~ ㅋㅋ
예남매남님이랑 같이 하게 되어서 든든합니다..
직장맘인데도 .. 집에 가면 몸이 천근 만근 일텐데 ...아이들이랑 항상 책도 읽고 멋진 엄마예요
이글루 .. 완전탐납니다.ㅎㅎ
난 누가 만든곳에 들어가 찍은 사진인줄 알았어요. 근데 아이들이랑 직접 만들었군요 ....
커서 어딜가든 어릴때 이글루 만들고 놀았던 기억은 날 것 같아요 ....
저도 잘 부탁 드려요 .. ^^;;
윤서현승맘 2011-12-27 22:30:13
쌍둥이군요~~그것도 남매로다가요~
부러워요~~
둘다 의젓한게 내년에 8세 같아요~
랩북 열심히 해봐요^^
사자털 2011-12-28 02:16:23
예남매맘님..아이들과 이글루도 직접 만드시니...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잘 하실수 있을실꺼에요.
전..겨우...300대문 한번 열고..북클럽들은 다아...가입해두고..2번..한번 출석하는데..딸기냠님과..다른 분들은.이방저방에 홍길동처럼..출몰하시잖아요...ㅎㅎㅎ

대단들 하세요.그러니..우리 아이교육시키는거..아니 함께 하는거아닐까요?
거기에..이렇게 똑같은 페이스로 가는 직장맘들도 계시잖아요..정말..정말..너무한거..아니예요..

ㅎㅎ..화이팅이요..무조껀...잘 하실수 있을꺼에요..
딸기냠 2011-12-28 06:47:21
사자털님 ..
"홍길동 처럼 출볼한다는"글 보고 혼자서 큭큭큭 하고 있어요..
아직 솔이랑 가온이 자고 있어서 ..큰 소리는 못내고 .... ㅎㅎ
예남매맘 2011-12-28 09:16:58
출몰에 저도, 사무실서 킥킥..ㅎㅎ
정말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시는 분들은,
어찌 하시는지 그저 궁금할따름이에요..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머리가 뱅뱅~~ 돌고있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해요.크크
샬럿 2011-12-28 12:32:51
예인이 예준이 정말 마니 자랐네요...
이제 거의 초등학생필이 나요...
아기때부터 봐와서 늘 아기같은 느낌인데 말이어요..ㅎㅎ
둘이서 항상 그렇게 의지하고 힘이되어줄거 같어요..
희선인 연년생인데도 자기가 언니(?)라고 하는데..ㅋㅋ
앞으로 50일동안 자주 뵈요^^
미니요정 2011-12-28 22:16:29
저도 예전에 쌍둥이 낳는게 소원이었는데...
한번 배 아파서 한방에 둘이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ㅋㅋ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며 놀며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네요~
퍼플데이지77 2011-12-29 08:01:43
와~~ 저 이글루 울 아이들이 보면 완전 부럽겠당...솔찍히 말하면 ...나두 부럽당....ㅋㅋㅋ
저두 좀 있음 직장 다녀야 하는데... 예남매맘님 처럼 할 수 있을러나 몰러유~~
이삭이네 2011-12-27 17:48 

B반 이삭이네 집입니다..

6살 이삭이와, 3살 온유가 있네요..이제 좀 있으면 한살씩 더 먹겠네요..

아들 두명이어서 그런지 매일이 전쟁(?)같네요..

한달전까지만 해도 전업주부였는데 요새 제가 일을 하고 있네요..

일을 하니 아이들과의 영어놀이 시간이 줄어들어 많이 아쉬워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시간되는대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50일동안 아즐랩 정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도 사진 편집 안하고 그냥 올리네요..급한 마음에..

사진 포즈가 조금 웃긴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원영사랑 2011-12-27 18:08:32
이삭이의 포즈가 범상치 않은데요~!! ^^*
시선처리하며~~~자세도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에 비해 대조적인 분위기의 동생 온유에 모습에 빙그레~~~미소가 지어지네요. ^-----^
이삭이네님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당~~~~^^
예남매맘 2011-12-27 18:18:43
정말 훈남이에요..ㅎㅎㅎ
미소가 지어지는..^^
흐뭇..^^

넘 잘생겼어요.크크..
딸기냠 2011-12-27 22:28:50
이삭이 넘 멋있따...
온유도 ㅋㅋ 우리 솔이 친구... 둘째들은 왜 이렇게 귀엽나요..ㅎㅎ
북클럽서 보고 여기서도 보고 .. 완전 반갑습니다. ~~
샬럿 2011-12-28 12:35:46
이삭이..넘 멋진데요?..ㅎ
파워레인져 이런거 좋아하지 않나요?..ㅎ
저희집은 맨날 그런거땜에 포즈도 그렇거든요..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북클럽에 랩북에 열심이신 모습 보기 좋아요..
무얼하든 아무것도 하지 않든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더라구요..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는 우리 각자의 몫이구요..
제자신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새해가 되어가니 계획 같은걸 세워보고자..ㅎㅎ
이삭이네님...같은 반인거 같은데..
앞으로 우리함께 화이팅이어요^^
퍼플데이지77 2011-12-29 08:02:59
정말... 멋쟁이 포즈인데요~~
이삭이네님 ~~ 반갑습니다.~~^^
미니요정 2011-12-27 15:09 

안녕하세요?

A반 미니요정입니다.

6세 정현이예요.

사진찍은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작년 여름사진이네요.

막상 시작하고나니 설레기도 하고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요.

끝까지 열심히 할께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원영사랑 2011-12-27 15:30:52
정현이가 정말 '미니요정'인데요~
요정 날개에 요정봉까지~~~'퍼펙트'입니다~^^*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31:25
요정 정현이.. 반가워요~
함께 화이팅이요~~^^글솜씨가 없어서... 댓글을 잘 못다는것이 저의 요즘 고민 입니당~~
딸기냠 2011-12-27 17:43:57
오~~~
정현이 넘 이쁩니다. ..
우리딸도 저 날개를 가지고 싶어했었는데 .. ㅋㅋ
저 날개 하고 있는 모습 사진으로 많이 남겨 두세요
이래 저래 ... 장만을 못하다가 벌써 커 버렸어요. ..
정현이의 랩북도 기대됩니다. ~
예남매맘 2011-12-27 18:18:03
아구 귀여워..ㅋㅋ
저런건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궁금..ㅎㅎ

너무 이뻐요.ㅋㅋ
윤서현승맘 2011-12-27 22:33:23
정말 미니요정이네요~~
닉이랑 정현이랑 똑 같아서 안잊어먹을 것 같아요~^^
윤서도 어릴때 몇 번 사달라고 그럼 모른척 안사줬었는데
정현이 보니 약간 후회 되는군요..
샬럿 2011-12-28 12:36:46
정말 미니요정이네요...
별명 너무 딱이어요..
미니요정도 마니 자랐겠네요..
반갑습니다...자주 뵈어요^^
욱이마미 2011-12-27 01:09 

안녕하세요, B반 욱이마미예요..

 

사진 급하게 폰에서 다운받았네요...

위의 우람한 악동은

5살(이제 곧 6살이 되는 07년생) 손인욱이예요...

한가지에 꽂혀면 뽕을 빼는 성격이라

랩북만 안 만들었지 프로젝트식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손으로 하는 작업들을 딱히 안 좋아라 해서

랩북 만들기를 핑계로

쓰고 그리고 오리고 뭐...손으로 하는 작업을 좀 시켜보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앞으로 50일 동안 많이 응원해 주세요~
원영사랑 2011-12-27 11:54:52
와~~정말 체구가 좋은 욱이네요~^^
울 원영이는 여리여리~~~해서 어르신들이 보면 말랐다고 걱정해요. ㅡ.ㅡ;;
욱이가 랩북에 관심을 많이 보이길 바라며~~~홧팅입니다. ^^*
딸기냠 2011-12-27 13:09:26
욱이사진 어제 밤에 봤는데 .. 이제야 댓글 답니다. ^^;;
뽕을 빼는 성격이라는 말에 혼자서 웃고 있어요 ㅎㅎ
우리도 아이가 싫어하는 오리기가 있었어요.. 그런 내가 해주고.. 붙이기도 싫어하면 .. 그건 그냥 양면 테잎을 뒤에 붙여줬어요.. 그리고 가온이는 이번에 랩북의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
욱이랑 재미있는 활동 많이 하세요 ~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32:21
부러워요~~!! 울 아들들은 정말... 뼈만 있어서...항상 걱정 걱정인데....
예남매맘 2011-12-27 18:21:02
뽕을 빼는 성격..ㅎㅎ
그런건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하는 부분이네요..^^
키워주고 싶지만, 그런건 타고나는것같아요...
어찌 이리 쑥의 아이들은
다 사랑스러울까요.참.. ^^
윤서현승맘 2011-12-27 22:35:10
욱이가 정말 귀여운 아기 코끼리 덤보 같아요
포동포동한게 너무 귀여워요~~
랩북 열심히 만들어 봐요
샬럿 2011-12-28 12:38:12
욱이 저희 유성이랑 동갑이네요..
근데 엄청 형아같어요..
5세 유치원 다니고 너무 피곤했었는지 키도 마니 안자라고 잘 안먹고 햇었네요..
욱이사진 보여줘야겠어요..
유성인 쓰고 오리고 이런 활동을 좋아해서..
앞으로 욱이모습 자주 보겠네요^^
보조개셋맘 2011-12-26 22:18 

반갑습니다^^

B반 보조개셋맘입니다.

아즐랩을 함께할 보조개들은 5살 남경이와 4살 성재입니다.

(시아버님이 오늘 입원하셔서 병원에 갔다오니 정글포스 놀이라며 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찰칵!)

 

쑥영유도 등록만 하고 잘 못하는데 또 일만 저지르는게 아닌가? 하며 걱정이기도 하지만 방학동안 재미있게 놀아보도록 할렵니다 ㅎㅎ

사실 랩북을 한 번은 만들어보고 시작할려고 humpty dumpty 저번주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완성을 못했습니다ㅜㅜ

그래도 열심히 따라갈렵니다~

우리모두 홧팅!!!

 

 

 

 

 
딸기냠 2011-12-26 22:40:40
남경이와 성재군요 ~~
같이 하게 되어서 반가워요 ~~
남경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인지..5살 보다 큰 아이라고 생각했어요.~~남매 넘 이쁩니다.
험티 덤티 랩북 만들고 계셨군요 ~~ 요것도 궁굼한대요 ~~
우리도 저번 학기 쑥영교재라서 가지고 있어요.. 울집도 쑥영하고 있어요..
쑥영도 랩북도 같이 잘 해 봐요 ~~
원영사랑 2011-12-27 11:56:33
보조개셋...은 보조개셋님이 보조개가 셋인 걸까요....
아님 엄마와 남매가 보조개가 하나씩 들어가서 총 세개 인 것일까요?
갑자기 궁금증이...ㅎㅎㅎ

Humpty Dumpty 만들고 계신다니 꼭 완성하셔서 보여주시기에요~!!
보조개셋맘님 홧팅~!!
보조개셋맘 2011-12-27 12:48:32
초등방에서 sqr2반에 합류해 열심히~ 따라가는 큰아이가 있어요.
세아이가 저희집 보물인데 세아이 다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서ㅎㅎ
저 안닮았네요ㅜㅜ
원영사랑 2011-12-27 13:12:15
우와~~~3남매를 두셨군요~!! ^^*
존경합니다~!!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34:39
형제 키우기도 힘든데... 셋 키우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들어요~~
원영사랑 2011-12-27 18:09:45
전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고 헥헥 거리는데...^^;;
전 그냥 구석에 조용히 있겠습니당..ㅋㅋㅋ
예남매맘 2011-12-27 18:24:00
반갑습니다..
저도 딸기냠님처럼,
5살보다 큰줄알았어요...
무척 예쁘게 생겼어요.. 남경이..
성재는 귀엽구.^^
그리고...
뒤에 책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오메~~ @.@

반갑습니다.^^
샬럿 2011-12-28 12:39:25
어머...초게에도 자녀분이 있으시군요..
어쩐지 닉은 어디서 마니 뵜더라햇어요..
제가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거든요..ㅎ
엄마의 열정에 아이들이 고스란히 보답을 할겁니다..
화이팅^^*
유니티나 2011-12-26 17:25 

안녕하세요.

이름 : 권서윤

한국나이 : 6살 *^^*2006년생

 

저는 서윤이 엄마 유니티나예요.

항상 쑥쑥에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의욕도 얻어가곤 했는데.

엄영생 참여했다가 끝까지 못해서, 괜히 맘이 그랬었는데,

이번엔 아이랑 함께 열심히 해볼꺼예요.

 

자료 다운받고 있으니, 재미있겠다고 옆에서 너무 좋아라 하네요.

좀 일찍 퇴근하긴 하지만, 일을 하는 핑계로 항상 많이 채워주시 못하는 게

미안한데, 좀 더 체력관리 해서 열심히 해 줘보렵니다.

 

모두 화이팅~♬
사자털 2011-12-26 18:02:03
한국나이 6살이란..뜻은..뭘까? 유니티나....우리나라 분이 아니신거에요..?
서윤인 눈동자가..공주님이네요..정말 예뽀..예뽀..네요.하하하
원영사랑 2011-12-26 21:28:24
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서윤양~!! 사진 보고 모델인줄 알았습니당~^^*
랩북팀은 끝까지 함께 하시기에요~ 꼭꼭 약속해용~~~^^*

그리고 직장맘이시라니 더욱 홧팅입니당~!!
딸기냠 2011-12-26 22:43:24
6살 서윤이군요 .. 산타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요..
서윤이 넘 이쁘네요 ~~~
자료 보고 재미있어 한다니... ㅋㅋㅋ 맘이 좋습니다.
재밌는 랩북 나중에 구경하러 갈게요 ~~
유니티나 2011-12-27 09:03:00
에구^^우리 윤이는 순수 토종 한국인예용.ㅎㅎ
어제 좀 만들었는데,딸래미 하루에 다해버릴 태세라,말린다고 힘좀들었어요.자료 넘 좋아요♥
원영사랑 2011-12-27 11:06:16
오~ 서윤이도 랩북에 열광한다니...유니티나님의 숙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숙제 제출도 1등~ 으로 하시는 것 아닌가 몰러용~ㅎㅎㅎ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36:47
정말... 넘 이뽀염... 모델 해도 되겠는걸요~~~
예남매맘 2011-12-27 18:27:54
헉..
정말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
눈이 너무 이뻐요..

직장맘이시라니..
너무 대단하세요..
샬럿 2011-12-28 12:40:55
윽..서윤이 왜케 이쁜거여요?...
제스탈이어요..ㅋㅋ
희선이가 이쁜 언니들 좋아하는데..사진보여주면 좋아하겠어요..ㅎ
요건 끝까지 꼭 함께해요^^
시연시준맘 2011-12-26 16:43 

안녕하세요~

A반 4세 시연입니다~

인사하는 자리인데, 최근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 여름 사진 올려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즐랩 홧팅!!!
사자털 2011-12-26 18:03:02
섹시한..시연인거 아니에요..여름이라...멀리 먼거만 같네요..요즘 같은 날씨엔...따뜻한..남쪽 남쪽 나라로..비행기 타고 쓩떠나고 싶어요...
원영사랑 2011-12-26 21:30:00
우와~ 사진 정말 예뻐요~ 원영이랑 동갑 친구들이 많네요~^^*
저는 머리 긴 친구들이 젤로 부럽습니당. ㅎㅎㅎ
시준이는 아직 어린가봐요~ 시준이도 궁금합니당~^^
시연시준맘 2011-12-26 21:35:37
시준이는 아직 8개월이라.. 패쓰합니다~ ^^
사진으로 종종 인사할께요~
딸기냠 2011-12-26 22:46:40
아궁.. 이뻐라.... 4살이군요 ~~~
동생이 8개월 밖에 안 되었군요.. 이제 막 기어다니겠네요 ...
보이는건 다 빨구..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 ^^;;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40:00
어찌 이리 공주들이 가득하신지.... 넘 귀여운...시연이...^^
예남매맘 2011-12-27 18:26:14
공주에요..
포즈가 범상치 않아요.^^
ㅋㅋ
넘 사랑스러운 사진이에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샬럿 2011-12-28 12:41:48
우아..시연이 예쁘당..ㅎ
영유도 열심히 하고..
행복한 랩북팀 만들어가요^^
윤서현승맘 2011-12-26 16:39 

윤서현승맘이예요~~

7세 5세구요~

아직은 영어도 누나 위주라서 현승이는 그저 묻어가는 단계입니다..

현승이 보다 어린 동생들이 여러가지 하는거 보면 욕심도 났다가

둘째 까지 챙길일이 걱정스러 접는 답니다.

 

개인적으로 랩북은 너무 좋아해요

일이 많아서 많이 못해주지 만요~~

그냥 묻어갈까 하다가 지나칠수 없어서 마지막 총대 맸어요^^

 

 
원영사랑 2011-12-26 21:32:14
윤서현승맘님께서 마지막 총대 임무 맡아주셔서 제가 어찌나 감사했는지 몰러용~^^*
북클럽에서도 꾸준한 활동 보여주시고 계시니...랩북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볼께요~
(저는 부담 팍팍~~!! 드리는 것을 은근히 즐깁니다. ㅋㅋㅋ)
하지만 말만 그러니 넘 부담 갖지는 마셔요~ (이랬다~ 저랬다~~~사람 헛갈리게하는 원영사랑 ^^;;)

남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정말 예뻐용~~~
딸기냠 2011-12-26 22:51:08
우와 ~~~ 윤서랑 현승이다. ㅋㅋ
같이 하게 되서 넘 좋아요... ~~~
남매 둘이 밖에서 저렇게 노는 모습 넘 넘 건강하게 보입니다.
우리 같이 잘 해 봐요 ~~~
좀 있다가 이사도 할텐데... 정신 없겠어요 ..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41:18
마당아 있는 집.. 인가봐요~~
울 방구들... 아파트 첨 살면서... 2달만에 전에 살던 집이 좋다는 말 나오고 있답니다...
즐거운 표정들.. 행복한 아이들 이네요~
예남매맘 2011-12-27 18:25:32
윤서현승맘님..
반갑습니다.

랩북을 해보셨군요..
전 정말 뭔지도 모르고.. 총대만 맸는데..
완전 걱정이되어요.
딸기냠님 올려주시는것을 보고..
또 한번 헉.. 하면서,
후회하는 중이에요.ㅎㅎ
어찌 내가 할수있을까 하구요. T.T

그래도, 함 해봐야겠어요.
모든분들께 감사해야겠어요....^^
너무 좋은시간이 될것같아요.
샬럿 2011-12-28 12:43:34
어머...아기때 사진인가봐요..
ㅎㅎ..귀여워라..
또래에 비해 엄청 큰 윤서..아기같던 현승이가 아른거리네요..
총대까지 메주시고 잘 따라가겠습니당^^
사자털 2011-12-26 16:16 

 

 

안녕하세요..B반 사자털...6세 수현이 누나와 3세 기원이입니다.

 

 

가장 최근 나들이 사진이에요..딸기냠님...랩북보고..뒤로 넘어갔네요..

이렇게..멋지게 시작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저도...여러분들의 많은 도움받으며..함께 가보렵니다.

50일 이며...겨울방학 땡인가요?

 

막...책도..주문했어요...늦게 시작해서..느긋하게 가야죠.

그럼...즐거운..방학 시작이예요.

 

동생 기원이는 가끔..등장하는 식이 되지않을까 싶어요...음..
원영사랑 2011-12-26 21:34:55
이번 랩북팀이 성황리에 진행된다면....시즌 2도 해볼까??!! 생각중이긴해요. ㅋㅋㅋ
사자털님 게시글에서 늘 수현이의 활약을 잘 보고 있답니다~
엄마의 쑥쑥에서의 활약은 수현이의 공이 99%라는 생각입니당. ^^*
제 말이 맞죵? ㅎㅎ
딸기냠 2011-12-26 22:54:58
난 사자털님 .. 읽기프로젝트의 손 재주 보고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 ㅋㅋㅋ
같이 하게 되서 넘 좋아요.. 내 맘알죠? 같이 해서 무지 든든합니다.
수현이 폐렴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귀염둥이 기원이도 가끔 등장 하는 건가요? 솔이도 조금씩 도와 줬어요... ㅋㅋㅋ
그럼 우리 잘 해봐요~~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42:28
사자털님댁의 랩북... 기대 됩니다~~
아이들도 넘 잘 할 껏 같아요~~ ^^
예남매맘 2011-12-27 18:29:43
아구.. 예뻐요..
저런 든든한 수현이 같은 딸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동생도 저렇게 이뻐해주구요..
아.. 너무 예쁜 모습이에요..

잘부탁드려요.
다들 넘 대단하신분들이라,
총대멘거 후회중이에요. T.T
고민이.. 걱정이.. ㅋㅋ
샬럿 2011-12-28 12:44:29
ㅋㅋ..기여운 아기들..
사자털님 넘 멋지게 하심 저 기죽음 어쩌지..걱정이어요..ㅋㅋ
마니 배워야겟지요?...
함께하셔서 넘 기쁩니다^^
passion25 2011-12-26 15:08 

안녕하세요? A반Passion25예요.

울아이는 4살 준이예요^^. 요아래 원영이랑 동갑이네요^^

사진찍을라하면 무조건 고개를 돌려서.. 그나마 가장 얼굴볼수있게나온게 올가을 사진이네요-.,-

전 총대도 안맺는데.. 왜케 살짝 부담이 되는지..ㅋ

그런데 부담감을 느껴야 아이한테도 뭘 해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의무감반으로 시작하려합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원영사랑 2011-12-26 21:36:43
원영이와 동갑 친구라니 반갑습니다~~^^*
울 준이 꽃미남인데요~!! 스타는 원래 정면 사진을 안 찍는 법이지 않습니까~?
준이가 그것을 아는 모양인데요? ^^
딸기냠 2011-12-26 22:58:57
준이 잘생겼다.~~ 머리 스탈도 멋있어요.
이 쯤에 사진 찍기 힘들었던 거 같아요..
가만 있질 않고.. 또 무슨 동물흉내를 낸다고 손으로 얼굴을 다 가리거나 해서.. 얌전히 나온 사진이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이번에 랩북팀에 4살 친구들이 많이 있네요 ~~
우리 솔이보다 1년 형아인데...완전 큰 형아처럼 보입니다.
같이 잘 진행해 봐요 ~
수민엄마 2011-12-27 13:54:44
홍홍홍...그늘에 얼굴이 가려졌어도...
왠지모를 모범생 포스가 나네요~~^^

저도 부담감을 가지고 좀 열심히 해보려고 손을 들었네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예남매맘 2011-12-27 18:30:52
ㅋㅋ
고개를 돌리나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ㅎㅎ

맞아요.저도 그래서 시작했어요.
뭔가 의무감이 있어야, 소문을 내야 책임감에 뭘좀 하게된다는...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샬럿 2011-12-28 12:45:41
준이도 4살..
원영사랑님 때문인지 4살친구들이 많네요..ㅎ
의무감으로라도 하다보면 벌써 즐거워져 있더라구요..
함께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지윤마 2011-12-26 14:43 

A반 지윤마입니다. 반가워요!

저는 6살 여아 지윤이 하나 있어요. 

 

딸기맘님과 그 외 총대 매 주신 4분께 무한 감사드려요 ^^

우리 모두 열심히 해 봐요~  
passion25 2011-12-26 15:15:58
반갑습니다~
저도 더불어 총대매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1-12-26 21:37:57
지윤이 사진 기대할게요~
꼭 올려주시기에용~^^*
딸기냠 2011-12-26 23:00:14
6살 지윤이 군요..
랩북 같이 잼나게 만들어봐요 ~~
나중에 사진 구경하러 다시 올게요
퍼플데이지77 2011-12-26 13:51 

놀이터에서.... 눈이 안오는 양산...ㅋㅋ

모래위에 눈사람 그리기로 아쉬움을 달래보았어요~

아즐랩을 눈사람의 얼굴 처럼 웃으면서 행복하게 진행하도록 할께요~

아자 아자 화이팅~~!!

A반 퍼플데이지 77입니다.

아이들은 9살의 준형이와 6살제석이에요

사진은.. 오늘 안으로 올릴게요....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오후에 찍어보아야겠어요~ㅋㅋ
딸기냠 2011-12-26 14:16:30
퍼플 데이지님 반가워요 ~~~
아들 둘이죠?
나중에 사진도 구경하러 올게요
화이팅입니다.
passion25 2011-12-26 15:17:43
안녕하세요? 저도 A반이예요ㅎㅎ 같이 아즐랩 잘 해보아요~~^^
원영사랑 2011-12-27 18:13:32
드디어 사진 올려주셨네요~
새로 댓글 달아서 올려주셔두 되는데...^^;;
아래 있어서 하마터면 못 보고 지나칠 뻔 했어요~~

양산은 제 친한 친구의 친정이라 왠지 반갑네요~
양산에 한 번 놀러간 적도 있었어요.
유명한 절에도 갔었는데...아~~~절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ㅜ.ㅜ

퍼플 데이지님 글솜씨 없어 걱정이시라더니...
댓글 쭉~~~읽어보니 전혀 아니십니다. ^^
댓글은 댓글 다는 횟수에 비례하여~글솜씨가 늘어납니다. ㅎㅎㅎ
(더욱 댓글을 많이 다시라고 독려하기 위함 전혀 아닙니다. ㅋ)
예남매맘 2011-12-27 18:32:18
퍼플데이지님...
반갑습니당..^^
제석이는 우리애들이랑 동갑이에요..^^
그래서 더 반갑다는..
무척 의젓해보여요.
우리애들은 완전 어려보이는데..
학교갈일이 걱정..ㅎㅎ
너무 반갑습니당.^^
원영사랑 2011-12-26 12:02 

 

 

 
원영사랑 2011-12-26 12:05:19
딸기냠님 요청으로 올립니다. ^^
위 두 동영상 모두 올해 3월에 찍은 것이라 원영이가 아가티가 많이 나네요~ㅎㅎㅎ
저 때는 머리도 짧아요~^^;;

첫번째는 오프닝 노래 따라하는 거구요. (지금은 더 잘불러요~ㅋ)
두번째 동영상은 원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메이 따라하는 중입니다. ㅎ
딸기냠 2011-12-26 14:12:22
방금 봤어요...
어떻게 ... 정말 올해 3월인데 .. 진짜 아기 같아요 ...느낌이 확 다르네요
"아......아주코~~~~~겡끼"
근데 원영이 진짜 눈이 크네요. 엄마눈이 이렇게 하염없이 큰가요?
두번째 동영상도 ㅎㅎㅎ 어쩜 티비속에 빠져 들어갈 것같아..
손가락 넣는 장면하며 .. "마쿠로 쿠로스케" 손바닥으로 딱 치는 장면 ㅎㅎㅎ 넘 귀엽네요
정말 넘 귀엽다.. 어쩜 저 찰나에 사진도 잘 찍었대요 ..
지금 솔이랑 가온이도 .. 빠져들듯이 보고 있어요..
원영이 놀래하는 장면 .. 솔이 보고선 .. 한참 웃고 있어요..^^;;
passion25 2011-12-26 15:10:27
동영상 원영이 정말 귀엽네요 ㅋㅋ 특히 두번째 동영상~^^
수민엄마 2011-12-27 13:02:50
우왕~~원영이 완존 귀엽네요..
동영상으로보니 더 귀엽네요..^^
퍼플데이지77 2011-12-27 15:39:01
토토로 저도 넘 재미있게 보았어요... 엄마가 아픈 장면에서는 눈물까지...ㅋㅋ 주책인 엄마죠...ㅋㅋ
울 아들 "엄마 슬퍼?" 물어보더라구요~~ㅋㅋ
예남매맘 2011-12-27 18:34:02
원영이 사진을 보면서 항상.
아구..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 또 보니,

원영사랑님 얼굴이 저렇게 생기셨을까 싶은게요.
넘 이쁘고..
눈도 크~~ 고.. 얼굴이 너무너무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아구..
이뽀요..
샬럿 2011-12-28 12:46:45
아구..동영상 봣는데 넘 귀여워요..
그대로 따라하는 원영이..ㅎ
일어로 보여주시나요?...
전 영어로 보여줄까하는데..
으....귀여워...
딸기냠 2011-12-26 11:23 

총대 1호 : 딸기냠입니다.

7살 가온이와 .. 3살 솔 이예요.

해가 바뀌면 가온이는 초등학생이 되고 .. 솔이는 4살이 됩니다.

50일동안 우리 잘 지내봐요 ~~

원영사랑 2011-12-26 11:32:51
가온이도 예쁘고~ 솔이도 정말 귀여워용~!!
그리고 남매 이름이 정말 예뻐요~ 가온이와 솔이~!! ^^*

역시...3살과 4살도 큰 차이가 느껴져요. 3살만해도 아가느낌이 있어 정말 귀여운데 말이죠.
원영이는 이제 어느덧 어린이처럼 느껴지기도하거든요. ㅎㅎㅎ
첫째 가온이가 누나로서 동생 챙겨주는 점도 많을 것 같네요~ 그쵸?
퍼플데이지77 2011-12-26 13:48:03
딸기냠이여서? 딸리맛 사탕??
ㅋㅋ 귀염둥이 가온이와 솔이 넘 반가워요~~
passion25 2011-12-26 15:14:40
첫번째 랩북 주인공이군요^^ 귀여운 남매~ 닮았네요ㅎㅎ.
윤서현승맘 2011-12-26 16:27:42
솔이 볼이 터질 것 같애요 ㅎㅎㅎㅎㅎㅎㅎ
수민엄마 2011-12-27 13:51:07
오~~저도 딸기맛 좋아하는데^^
솔이라 우리 수민이랑 동갑이네요...
어리지만 제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손들었네요..
일단 딸기냠님이 만든 랩북 열심히 따라해 보고 모르는거 질문할께요~~^^
예남매맘 2011-12-27 18:36:17
아구 귀여워요..^^
ㅋㅋ
사랑먹는것도 이쁘네요.ㅎㅎㅎ

딸기냠님.. 활약이 너무 대단하셔서...
총대맨것을 후회중이에요..
어찌 저렇게 하셨을까요....
흑흑..
울고있습니다.
고민..
걱정.
열심히 할께요..^^
샬럿 2011-12-28 12:49:20
총대1호님 반갑습니다^^
아구..사탕먹는 모습도 어찌저리 화보같은가요..
가온인 마음이 순수한 아이라 집안이 참 ㅐㅇ복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때문이겟지요?..
전 좀 욱하는 성격이라...ㅡ.ㅜ
여기서 마니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려합니당^^
나이차이나는남매는 좀 안친하고(?) 그러던데
가온이는 솔이를 넘 잘 챙겨주는거 같어요~~
그래서 이~~~~뻐~~~~
원영사랑 2011-12-26 11:07 

총대분들 5명 빠졌습니다용~~~ㅎㅎㅎ

본문 수정 부탁드려요~^^

 

저는 총대 2호 '원영사랑'입니다.

원영이는 08년 7월생...이제 1주일만 있으면 5살이 되는 현재 나이 4살 여자아이입니당. ^^

원영이 사진은 많이 올려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그래도 안 올리면 허전하니 올려봅니다. 히히~

 

'아즐랩' 화이팅~!! ^^v
딸기냠 2011-12-26 11:17:09
아궁.. 토토로의 메이머리 스탈인데요 ~~
원영이 넘 이쁘네요 ~~~
이제 5살 되는군요 .. 원영이는 왠지 크게 느껴집니다.
원영사랑님 덕분에 내가 랩북을 다 만들어보고.. ㅎㅎ
무슨 학교다닐때 리포트 자료 수집하는 느낌들었어요..
그러다 .. 열심히 찾은 자료를 가온이한테 거절까지 당하니깐.. 정말 . ㅠ.ㅠ

원영아 랩북 잼나게 만들어보자 ~~~
원영사랑 2011-12-26 11:30:18
역시 가온이는 7살이라서 자료 거절까지...ㅎㅎㅎ
근데 원영이도 좀 재미없다 싶으면 힘들다는 핑계로 저보고 하라고하긴 하더라구요. ^^;;

원영이가 토토로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한때는 DVD 한글 대사를 모두 외울 정도로 무한반복해서 봤네요.
토토로 오프닝 주제가까지 일본어로 외워서 부를 정도니까요. ㅋㅋㅋ
언제 그 동영상 함 올려보까요? ^^
딸기냠 2011-12-26 11:39:13
ㅋㅋ이야.. 토토로 팬이 여기 또 있군요 ^^;;
오프닝 주제가 그 동영상 올려주세요 ~~
어쩜 그렇게 스토리며 .. 그림까지 완벽한지.. 질리지 않는 영화죠 ~~
퍼플데이지77 2011-12-26 13:46:16
귀염둥이 원영이..아직 어린데...그동안 랩북을 그리도 잘 만들었군요~~
넘 이뽀염... 나두 딸~~~ 키우고싶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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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참-아즐랩] 브라질 월드컵 랩북!!!

 [10] 		릴리여우.. 2014/07/02 3,487 1
59728

 [2014 브라질 월드컵] 랩북 나눔방

 [15] 		호호하하.. 2014/06/25 3,162 1
59703

 [2014 브라질 월드컵]랩북 만들기(부제 : 불현듯 돌..

 [30] 		원영사랑.. 2014/06/19 8,135 2
57208

 8월3주-Seven Blind Mice #2 랩북만들며 독후활동 해보았..

 [10] 		휘파람 2012/08/18 2,495 5
57111

 7월 4주-What's the time, Mr Wolf? #2 시계랩북 도전~

 [4] 		휘파람 2012/07/29 2,8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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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즐랩 #2] Caps for Sale 랩북만들기

 [53]  답글 4개 ▼ 		원영사랑.. 2012/01/06 7,313 25
55702

 [아즐랩 #1]Mrs wishy-washy 랩북

 [82]  답글 3개 ▼ 		딸기냠 2011/12/26 10,086 22

   (수정)스케줄 공지및 출석체크~ㅋㅋ

 [21] 		원영사랑.. 2011/12/27 2,052 6

   멤버 소개방입니다. ^^;;

 [122] 		딸기냠 2011/12/26 2,648 7

   필수자료와 보조자료입니다.

 [5] 		딸기냠 2011/12/26 2,454 5
55658

 랩북팀 '아즐랩'의 스케줄 올립니다~

 [49] 		원영사랑.. 2011/12/19 5,280 16
55638

 랩북 만들기 팀 중간 보고~^^

 [39] 		원영사랑.. 2011/12/15 3,323 12
55618

 랩북 만들기 팀 조직-신청마감

 [55] 		원영사랑.. 2011/12/14 3,088 20
55599

 즐거운 랩북 만들기 #5 - The Carrot Seed

 [41] 		원영사랑.. 2011/12/12 7,491 20
55470

 랩북만들기-Goodnight Moon

 [39] 		시연시준.. 2011/11/29 3,656 17
55428

 랩북

 [1] 		현림이맘.. 2011/11/27 1,648 0
55375

 즐거운 랩북 만들기 #4 - Leaf Man

 [71]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1/11/23 8,312 41
55311

 랩북만들기 도전! -Animals

 [21] 		시연시준.. 2011/11/16 2,988 12
55295

 즐거운 랩북 만들기 #3 - Bugs! Bugs! Bugs!

 [121] 		원영사랑.. 2011/11/15 12,729 60
55229

 즐거운 랩북 만들기 #2 - Gingerbread

 [24] 		원영사랑.. 2011/11/09 4,552 9
55205

 랩북만들어보기(2. Train)

 [60] 		제이맘 2011/11/07 6,504 38
55152

 즐거운 랩북 만들기 #1 - The Mitten

 [100] 		원영사랑.. 2011/11/01 12,426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