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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5 가랑비에 옷 젖듯이....

글쓴이 푸른희망

등록일 2012-02-14 13:21

조회수 5,103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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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푸른희망입니다.

유게를 떠나며.... .음...무슨 말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참 어렵네요..^^

그럼 먼저, 저희 소현이를 소개할께요..

소현이는 2005년 6월 5일.. 3.8kg으로 토실토실 건강하게 태어난 저희 보물1호입니다.^^

제가 소현이를 낳고 분만휴가 3개월 후 바로 복직하느라 소현이는 저희 친정에서 외할머니의 보살핌으로 18개월까지 자랐어요. 퇴근 후 친정에 들러 소현이랑 시간을 보내고 10시쯤 자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가곤 했답니다.

그때까진 소현이와 영어를 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었어요.

"영어=공부"로만 생각하고, 엄마와 함께 놀이로 영어를 시작할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거죠..

그 후, 둘째를 임신하고 둘째도 친정엄마가 돌봐주시기로 하셔서 출산 몇 달전 친정 윗층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퇴근 후 시간은 모두 소현이와 함께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그땐 오로지 한글 동화책만 열심히 읽어줬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2008년 늦가을, 미용실에 앉아 머리를 하면서 본 육아잡지에서

엄마표 영어에 대한 기사와 함께 "쑥쑥닷컴" 소개글을 보게 되고, 그 다음날부터 쑥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가 소현이가 40개월 소은이가 19개월쯤이었나봅니다.

여러 선배맘님들의 글을 보면서 '아..나는 지금껏 뭐했나....','난 아이 영어교육에 관해 참 무지했구나..', '다른 아이들은18개월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시작했는데 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닐까.."등등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선무따(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를  몇번씩이나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 4세 끝무렵(40개월) ~ 5세(53개월)경

***책******

유게와 선무따에 올라온 글들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드디어 저도 노부영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노부영 시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포함해서

[Go away, big green monster],[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Dear zoo],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Whose baby am I?],[The Very Hungry Caterpillar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Good night moon],[Today is monday],[Here are my hands],[Hooray for fish] 등등을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선무따에서 본 간단한 액티도 하면서 즐겁게 시작을 했습니다. 

이 무렵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책들이예요..

이 시기에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곳이 키즈클럽, 티처플러스였어요.

책 한권씩 읽고 노래도 듣고 익숙해지면, 그 책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키즈클럽에서 찾아 출력해서 색칠하기도 하고, 미니북을 만들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티처플러스에서 관련된 주제의 플래시카드를 출력하고 코팅해서 아이들과 보고 바닥에 늘어놓고 간단한 게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저희 소현이의 첫 아웃풋이 "Go away~!"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퇴근 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간단한 액티는 주로 주말을 이용해서 하고, 주중엔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어요.

 

이 즈음 소현이와 함께 보았던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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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플랩보드북

플랩북형식으로 되어있어 소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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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1+

ORT의 명성을 믿고 부푼기대를 안고 구입했던 책이었지만

현이의 반응은 그다지...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구나'하고 직접 느끼게 해준 책이예요.

근데 4단계 이후 책은 대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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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 Word Reades

소현이에게 읽기를 시도하게 해준 책.

핵심적인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어 쉽게 따라읽을 수 있었고,

sight word를 읽히기엔 너무나 좋았던 책이예요.

은주리님의 워크시트도 함께 하면서 참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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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R(Jy First Readers)

이책 역시 읽기에 힘을 실어준 책이예요.

다운받은 워크시트로 진행하면서, 소현이가 학습적인 방식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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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First Readeers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 어려운것에 지레 겁먹고, 빨리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관심이 적은 소현이에게는 시기상조였지만, 요즘엔 자주 꺼내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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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orne First experiences +

Usborne Farmyard Tales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지만,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노란오리 찾느라 더 집중했던 책이예요.

이 때보다 오히려 요즘 더 자주 읽어달라는 책이예요.

책장에 묵혀두어도 늦게라도 관심을 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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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책마다 주제(숫자, 계절, 직업등등)가 있어 노부영, 키즈클럽 자료와 연계해서 많이 읽었던것 같아요. 아주 가끔이었지만 간단한 역할극도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DVD 보기, 듣기******

영상물, CD활용하기는 저희집에서는 아직도 진행이 잘 되지 않고 있어 항상 고민입니다.

CD나 DVD를 접해주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접할 기회도 적었고, 그래서인지

소현이는 CD를 듣는것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항상 제게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DVD 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조금 보다가 동생이랑 속닥거리다 둘이 다른

놀이를 하느라 DVD는 찬밥신세가 되어버리구요...^^

 

이 시기에 소현이에게 보여주었던 영상물 중 그나마 반응이 조금 있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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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Sing DVD (투게더+기차여행+요술장난감)

처음엔 등장인물들이 무섭다고 거부한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소현이가 동생소은이랑 노래에 맞춰 춤추면서 끝까지 본 DVD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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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ro English DVD

뽀통령이라는 명성에 맞게 소현이도 재미있게 봤던 DVD예요.

아무래도 쉬운 표현이 주를 이루다 보니 소현이가 보기에도 편했던것 같구요..지금은 27개월 막내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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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DVD라는 얘기를 듣고 구입했는데,

소현이는 반응은 별루였어요.3,4편은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답니다.

이 때쯤, 맥스앤루비, 메이지, 티모씨네 유치원도 보여주었지만 역시 찬밥신세로...ㅋㅋ

 

◆ 5세(53개월) ~ 6세 중반(60개월)

소현이가 54개월경 소현이의 두번째 동생이 태어나면서 소현이의 영어는 공백기를 가지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많이 안타까웠던 시간들이였지요...ㅠㅠ

이 기간 동안은 집에 있는 책 읽기, 숨은그림 찾기, 미로찾기, coloring등으로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유치원에서 일주일중 4일 하루 20분씩 하는 삼성영어 수업덕분에 맥은 이어나갈수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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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 the EXPLORER 도라익스플로러

막내육아로 인해 소현이가 방치되는 시간에 많이 보여준 DVD예요.소현이가 가장 많이 봤던 DVD이기도 하구요.

막내아이를 업고 함께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6세 후반(60개월) ~ 7세 초(68개월)

분만휴가를 마치고 직장맘으로 돌아간 뒤 다시 쑥쑥에서 보석같은 글들을 읽으며,

심기일전해서 엄마표영어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고 있던 그 시기에, 쑥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공지사항을 보게되었지요. 바로 쑥쑥영어유치원이 새로 생긴다는거였어요.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진행하는 방식,스크립트까지 제공해주고, 각종 워크시트나 확장컨텐츠를 받아서 활용만 하면 되도록 짜여진 쑥쑥영유가 제겐 얼마나 반가운 소식이었는지 모릅니다.

단숨에 가입하고, 여름학기동안 아이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쑥쑥영유를 했던 것 같아요.

워크시트 하기를 좋아라하는 소현이도 그리고 둘째 소은이도 매일 쑥쑥영어유치원을 하자고 졸랐답니다. 그렇게 쑥쑥영유 첫학기를 보내고, 후기 공모전에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최우수상을 받았답니다. ^^  쑥쑥영어유치원 진행과정은 후기 글(보실분은 클릭^^)로 대신할게요..

정말 저의 엄마표 영어는 쑥쑥영유를 빼놓고는 설명이 안될것 같아요.

 

이 즈음, 소현이가 영어를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계기가 있었어요.

아빠의 홍콩출장에 저와 소현이가 함께 가게 되었는데, 학회 리셉션 장소에서 29살 캐나다총각과 같은 테이블에 합석을 하게 되었어요.

저 정말 고민했습니다.ㅋㅋ 소현이가 보고 있는데서 이 총각과 대화를 좀 나눠야할텐데 어떡하지 하구요.ㅋㅋㅋ 소현이가 옆에 없었으면 입 꾹 다물고 있었을테지만, 엄마가 뭔지 용기를 내게 되더군요.^^  어설픈 콩글리쉬로 인사도 나누고, 통성명도 하고, 그랬더니 그 총각이 소현이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몇살이냐, 이름이 뭐냐 등 간단한 질문을 했는데, 놀랍게도 소현이가 대답을 하더라구요.ㅋ

물론 아주 간단한 질문들이었지만 첨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있는 소현이를 보고 얼마나 대견하던지..ㅋㅋ 그리고 그 총각이 소현이에게 "You have very beautiful eyes."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소현이가 어찌나 좋아했는지 몰라요..ㅋ

그 말을 알아들은 자신도 기분이 좋았는지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아빠처럼 외국사람하고 얘기하고 싶다구요. 사실 저희 남편과 저 영어회화 아주아주 초보 수준인데, 짧은 영어 써가며 함께 했던 여행에서 소현이 눈에는 아빠엄마가 아주 잘하는것 처럼 보였나봅니다.

근데,,여행 다녀와서 한동안은 영어 열심히 하겠다더니 지금은 그 기억을 잃은 듯 합니다.ㅋ

오늘 집에 가서 그 기억을 다시 꺼내줘야겠습니다..^^

 

◆ 7세 초(69개월) ~ 7세 말(78개월)

쑥쑥영유를 3학기동안 하고, 이번엔 북클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마침 모집하고 있던 북클럽 5기에 가입해서 소심한 활동을 했어요..ㅋ

그 때 봤던 책들과 DVD예요.

Classic Tales Beginner Level 2 (북클럽)

소현이가 기존에 보던 책보다는 글밥이 좀 많아 걱정을 했었는데,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의외로 재미있게 봤어요. 워크북 좋아하는 소현이에게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워크북 풀면서 자신감도 생긴것 같고 쓰기도 조금씩 시작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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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5단계(북클럽)

예전에 1+단계에 실패를 했던지라 망설이다 magic key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한다기에 구입을 했는데 다행히 소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소현이가 영어책을 처음으로 스스로 혼자 읽겠다고 한 책이 이 책들이었어요. 처음 소현이가 The magic key를 혼자 읽는 것을 보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ㅋㅋ

그리고 제가 보기엔 별로 재미없어 보이던 워크북을 소현이는 색칠까지 해가며 즐겁게 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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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 Froggy (북클럽)

이책도 북클럽5기에서 진행을 했지만, 저는 소현이에게 한번씩 읽어주기만 했었어요. CD듣기를 거부했던 소현이가 CD를 들으면서 재미있어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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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Bank Kindergarten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구입했던 책인데,

소현이가 워크북하는것도 좋아하고 쓰기도 조금씩 할때라 이 즈음에 꺼내서 시작했어요. 간단한 문장들이라 소현이가

쉽다고 하며 빨리빨리 진행했었던것 같아요. 좀 늦게 했단 생각은 들지만 소현이에게는 자신감을 준걸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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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Read Along DVD

칼데콧, 뉴베리상 수상작을 비롯한 유명 창작동화 100편을 DVD로 만든 것인데, 영상물과 별로 안친한 소현이가 이런것은 좋아할까 싶어 구입했는데 역시나 반응이 별룹니다.ㅋ

전 참 맘에 드는 DVD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가끔씩 한편씩 보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쑥쑥에서 진행되었던 그림책 릴레이에서 소개되었던 그림책들을 한권씩 구입해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8세~현재

작년 12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는 300권 읽기반 덕분에 조금씩이라구 꾸준히 책을 읽을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현재 소현이가 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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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Starter

매일 두 권씩 CD 집중듣기를 하고 있어요. 아직 소현이가 혼자 읽기에는 모르는 단어들이 많긴 한데, 10일간 같은 책을 듣다보니 조금씩 문맥으로 이해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욕심으로는 다른 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모르는 단어도 짚어주고 싶긴한데, 시간도 부족하고 저도 그리 부지런하지 못하기에 듣기하는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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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4

작년에 5단계를 재미있게 보고, 6단계로 넘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좀더 자신감을 주고 넘어가자 싶어 4단계를 읽히기로 했어요.

요즘 하루에 두권씩 CD듣고 챈트 따라하기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역시 내용이 재미있으니 지루해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북클럽 9기

매월 1주2주는 그림책, 3주는 브레인뱅크, 4주는 An I Can read로 진행되고 있는 북클럽9기에 참여하고 있는데,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좀 게을러졌네요.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하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 Preschool 예비과정편 1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 Preschool

최근 예비중등 사촌언니가 하고 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을 보더니 소현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 최근에 가장 낮은 단계인 Preschool이 새로 나와서 사 줬는데, 대박입니다.

소현이 넘 쉽고 재미있다며 열심히 읽고 풀고 있습니다.

 

◆ 앞으로.....

얼마전 저희 집 보물 2호 소은이가 예전에 쑥쑥영어유치원을 하면서 모아둔 파일집을 보더니

쑥쑥영어유치원을 또 하고 싶다고 하기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또 이번에 쑥쑥영어유치원2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얼른 가입을 했습니다.

소현이에게는 좀 쉬울수도 있겠지만, 짚고 넘어가는 차원에서 소현이소은이 함께 하려고합니다.

 

사실 엄마 욕심으로 좀 더 높은 수준의 책 그리고 챕터북도 접해주고 싶고,

좀 더 잘 샬라샬라 읽고 말할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은 들지만,

소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당분간은 집에 묵혀둔 리더스와 예쁜 그림책들을 좀 더 많이 보고 듣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VD 잘 활용하기, 많이 듣기에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구요..

 

*************************************************************************************

 이렇게 주~욱 몇년간의 이야기를 풀어놓다보니 많이 길어지긴 했는데,

실제 하루에 소현이와 영어를 함께 했던 시간은 30분~40분 정도였던것 같아요.

그것마저도 하지 못한 날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쑥쑥과 함께 하면서 책 한권이라도 함께 읽으려고 했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였단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시작할때 '이렇게 책 읽어주고 이 정도의 액티만 하고도 정말 나중에 책을 읽고 말할 수 있게 될까?'하는 의문에 고민할 때도 많았는데, 아직 많이 미숙하긴 하지만 소현이가 ORT를 읽고, 본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은 파닉스 규칙을 나름 읽기에 적용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하기도 합니다.

 제목처럼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조급해하거나 욕심내지 않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 나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사실...쑥쑥에는 정말 잘 하는 아이들도, 넘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도 넘 많아

너무나 평범하고 느리게 가고 있는 소현이와의 영어진행기를 쓰려니 부담이 참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소현이와 함께 해온 영어를 정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과

저처럼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낼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습니다.

 

소현이는 이제 유게를 떠나지만 저는 저희 보물2호, 3호 때문에 향후 4년은 더 유게에 머물러야 할듯 싶네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유게를 떠나는 소현이,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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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읽기반대문열기,유게를떠나며..휴~~오늘부턴두다리쭉~뻗고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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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예 2012-02-23 00:35 

희망님 저두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제 시작하는 초보 엄마표인데... 큰애가 아들이래서 그런지 DVD에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낙담 중입니다. 오히려 17개월 딸이 춤추며 더 좋아한답니다.

계속 DVD 넣을 기회를 찾고 있는데 WEE SING시리즈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희망님 글 제 블로그에 담아서 자주자주 보며 힘내고 있어요.

 

skygarden 2012-02-17 23:40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직장맘이라는 핑계로..아이의 교육에 무관심..

둘째 출산이후는 둘째를 본다고 또..그냥 지난간 시간들..

제모습이 너무 부끄럽네요...

 

 

라벤더맘 2012-02-17 14:09 

일단 ... 박수를 보내요...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아이에게 늘 ㅜㅜ 버럭만 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이제 7살 되는 큰아이에게

처음으로 시작해 보려고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푸른희망 2012-02-17 16:09:50
라벤더맘님..감사합니다.
쑥에서 자주 뵙고 정보도 많이 공유하고 많은 얘기 나눌수 있음 좋겠네요.^^
사자털 2012-02-16 11:37 

다른 글 보다도...소현이..눈동자에..정말 폭..빠지겠어요.

27살 총각이..칭찬할만할걸요.거기에 영어까지..잘해보아요..어떻게...어떻게..너무 이쁘다..

 

세상은..불공평한거래요..ㅋㅋㅋ...좋은 글 .잘 읽고...참고할 만한..사항도 많아요.

수현이..7세되는데..책 소개자세히 해주셔서..정말 감사해요.

푸른희망 2012-02-16 13:15:03
ㅋㅋ사자털님....감사해요..^^
사자털님은 이쁘고 똘망똘망한 수현이도 있으심서 이러시면 안돼요....ㅋㅋ
오늘도 사자털님의 요리솜씨에 감탄을 했다지요..
사자털님은 도대체 못하는 것이 뭐여요.....???
육아, 요리, 그리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는 솜씨까지....ㅋㅋ
솜씨라고 없는 저로서는 넘넘 부러워요....^^
임영해 2012-02-15 18:45 
잘 담아갑니다.
푸른희망 2012-02-15 23:19:52
네~감사합니다~^^
주니혀누맘 2012-02-15 17:32 

둘째 낳고 직장복귀하고 완전히 손놓아 버렸던 엄마표 영어...

다시 시작해보려고.. 용기내 보려고 기웃거리고 있었어요

눈물이 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푸른희망 2012-02-15 23:22:34
주니혀누맘님...반가워요..
둘째 낳고 직장 복귀하고 손놓은 영어...어떤 기분이실런지 상상이 갑니다.
쑥에서 함께 많은 정보 공유하시고 소통하시면서 다시 시작하실수 있기를 바래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갈수 있는것...정말 많은 힘이 되니까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랄께요~^^ 주니혀누맘님...힘내세요~~~^^
꽁이 2012-02-15 17:25 

소현이 정말 너무 이뽀요..^^*

직장맘이신데도 정말 꾸준히 진행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

저도 쑥쑥을 몰랐다면, 지금쯤 학습지며,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쑥쑥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푸른 희망님의 글..

지금 유게에 막 들어오신 맘님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푸른희망 2012-02-15 23:24:41
꽁이님...감사드려요~~~^^
꽁이님 말씀대로 쑥쑥이 있어서 넘넘 다행인것 같아요...^^
북클럽 열심히 이끌어 나가주셔서 감사하구요, 좀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할께요~^^
환석범석맘 2012-02-15 10:58 

직장맘인데 대단하세요.

엄마표 진행하려면 엄마가 지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나아가야 하는데..

그게 저는 너~무너~무 힘들던데요.. ^^;;;;

같이 이글을 보던 큰애 왈.. 엄마가 지쳤잖아.. 하며,

요새 좀 자기에게 관심을 안보였다고 심통부리네요.. ^^

둘째는 더 지치서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푸른희망 2012-02-15 13:22:23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욕심도 내어 보고, 좌절도 해보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을 내려놓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것 위주로 지금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해주자라는 생각으로 지내왔더니
이렇게 진행기를 쓸수 있는 날이 오네요..^^
환석범석맘님...앞으로 쑥에서 자주 뵐수 있음 좋겠어요...^^
홧팅입니다~~^^
민은맘 2012-02-15 10:58 

푸른희망님 글 이제서야 읽었어요. ^^

소현이가 참.. 이국적으로 생겼네요..

직장맘이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더 조급해지고,,

그래 아예 시작하는 것 조차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지요..

절대적인 시간이 많이 짧은 것도 맞아요..

그래서 직장맘으로서는  욕심을 내려놓는 일이 가장 급선무인거 같아요.

저도 연습중입니다.. ^^;

하지만 하루하루의 짧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모이니 한 역사를 쓸수 있는 꺼리가 되네요..

 

장하세요..

아이들 셋을 키우면서.. (사실 고것만을도 존경합니다..!)

대단할거 없다시지만,, 정리하여 이 글 써주신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시고,,

읽어보니 역시나 대단한 분이신걸요..

푸른희망 2012-02-15 13:19:29
민은맘님...감사해요~^^
"직장맘으로 욕심을 내려놓는 일" 정말 공감합니다.
직장맘이기에 아이와 함께 못해주는 것들을 생각하면 끝이 없고 미안한 맘뿐이겠지만,
직장맘이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조그만 것이라도 아이와 함께 해 나가면서 얻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것 같아요..^^
민은맘님...항상 꾸준히 아이와 여러가지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넘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 동안 300권 읽기반 열심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운영자 2012-02-15 10:56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4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푸른희망 2012-02-15 13:10:44
감사합니다~~~~^^ 24번...왠지 느낌이 좋은데요....^^
skyann 2012-02-15 10:37 

잘 읽었습니다

쑥쑥맘들 진행기 눈팅으로만 (댓글을 써야하는데 잘안되더라고요) 보다가 댓글을 쓰네요

북클럽 추천 많이 하시던데 생각만 하고 있네요

좋은 진행기에 감사드립니다

잘 담아서 잘 활용 하겠습니다

 

 

 

푸른희망 2012-02-15 13:10:13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단 북클럽 등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함께 해 나가는 것이 훨 좋은 것 같아요..^^
쭈희쭈원맘 2012-02-15 09:40 

진짜 very beautiful eyes네요...

푸른희망님 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려가며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고, 자신감도 얻고 그러네요..ㅎ

쑥쑥영어유치원은 '난 할수없어'라고 생각하고 전혀 신청하려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암튼 직장맘이며 세아이의 엄마! 정말 대단하세요..

푸른희망님...

갑자기 궁금한것들도 많아지고..(영어가 아닌 직장다니면서 셋째는 어찌...전 감히 생각할 수 없거든요..)

푸른희망님과 300권 읽기를 같이 한 시간이 참 값진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넘 고생많으셨어요^^

푸른희망 2012-02-15 13:08:11
쭈희쭈원맘님..감사합니다..^^
음...셋째요....원래 저희 신랑이 아이들을 무지 좋아합니다.
결혼전부터 셋이상은 낳겠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전 두명이었거든요..
근데 신랑이 셋째를 원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아이 둘 낳고 보니 넘 이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 늦기 전에 낳겠다 결심하고 낳았어요.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했던건, 육아에 헌신적으로 도와주시는 친정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가끔 SOS하면 달려와주시는 시부모님도 계셨구요..
저도 이런상황이 아니였다면 셋째는 엄두도 못 냈을 꺼예요..^^

그리고, 쭈희쭈원맘님..300권 읽기반에 늦게 합류하셨지만, 맘이 참 따뜻한 분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공주와차 2012-02-15 09:03 

이렇게 예쁜아이가 쑥에도 있었군요~~~~~~~~

읽기반에서 한번도 못본것같은데 왜 자주 안보여주셨어요.

사진이 하나같이 아역배우같아요 넘 이쁘당. 맨아래 테이블에 손모으고있는건

정말 아역모델같습니다. 2호 3호도 올려주시징~~~^^

 

직장맘이라, 주말에 액티하고 주중엔 책읽었다란 시작글에서,

참 대단하신분들이 여기 모여있구나..생각하게 됩니다.

말씀은 하루로 따지면 얼마안된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아이를 위해 이렇게 끈을 놓지않고 이어간다는게 대단하신거지요

쑥영후기로 최우수 받으셨어요? 와~~ 글도 잘 쓰시는군요

읽기대문이랑 이 후게랑 보며 눈치는 챘지만요 ㅋㅋ

5기북클럽도 함께 하셨었네요..저도 막 들어간때라(책보니 그래요)

누가 누군지 모를때이지만, 가은맘님은 아시겠네요 이글 보시면

어머~ 푸른희망님!^^ 하며 반가워하실게 막 들리네요^^

소현이가 대박이라고 하니 리딩키 또 찌지직! 완전 관심갑니다요 ㅋㅋ

쉽고재밌다고하니, 더욱 좋네요 좋아~~^^

 

가랑비에 옷 젖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포함 여기 모인 모든분들에게

희망의 글이 되는 좋은글 읽고 갑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소현맘님^^)

푸른희망 2012-02-15 12:58:57
공차님..저희 소현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읽기반에서 다른 분들 이쁜 아이들 모습 올려주시는것 보면서 저도 아이들 사진 함 올려야지 생각만하고 한번도 못올렸는데, 이번에 유게를 떠나며 쓰면서 소현이 어릴때 사진부터 쭉~ 보다가 몇장 올렸어요. 이번엔 소현이가 주인공이라 소현이 사진만 올렸구요, 2호, 3호 사진은 앞으로 가끔 올릴께요.
(제 눈엔 다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2호, 3호로 갈수록 조금 인물은 떨어집니다.ㅋㅋㅋㅋ)
아..제가 쑥영유 후기 상받은거요..ㅋ 그땐 아마도 첫학기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5기북클럽을 하긴 했는데, 활동적으로는 하지 않아서 절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꺼예요.ㅋ
이제 북클럽 열심히 해보려구요..^^
앞으로도 공차님 쑥에서 자주뵙고 함께 쭈~욱 열심히 해용~~^^ 감사합니다~^^
지연지우맘 2012-02-15 06:16 

푸른희망님~~

역시나 내공이 ㅎㅎ

소현이 너무이쁩니다~~

더구나 세아이를 키우기가 어디 쉬운가요?

무조건 칭찬받아 마땅하십니다... 더구나 직장맘이신데... 꾸준히 하기가 말처럼 쉽지만은 않죠...

진행기 넘 넘 잘 봐았습니다...

영유2 지연이두 기대하고 있답니다... 사실 영유1은 북클럽을 꾸준히 진행해온 지연양에게는 그리 환영받지 못했어요 ㅎㅎ 겹치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영유2는 지연양에게 적기인거 같고 해서 기대만땅인 상태지요 ㅎㅎ

우리 2에서두 자주 뵈어요...

소중한 진행기 잘 참고할게요~~ 더불어 소현이 정말 넘 넘 이쁘당 ㅎㅎ

푸른희망 2012-02-15 12:50:59
지연지우맘님..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씀 넘넘 감사해요..
아무래도 글로 쓰면 많이 미화되는것 같아요..ㅋㅋㅋ
영유2에서 자주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윤성누리맘 2012-02-15 02:48 

푸른희망님.. 북클럽 때도 뵈었지만 이번 300권 읽기 방을 하면서.. 너무 정이 들어버렸지요?

아이 셋을 어찌 잘 키워내시는지.. 정말 쑥에는 영어 고수맘도 많지만 육아의 달인들도 많으십니다.

직장까지 계속 다니시면서 아이들도 잘 키우시고.. 저 처럼 집에만 있는 엄마도 못해줄 일들을 착착 해 내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쑥쑥 영유, 북클럽.. 쭉 잘 따라 가셨네요. 이게 아마 쑥쑥의 정예 코스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

아.. 저도 3월부터는 북클럽도 다시 하고 영유도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고 갑니다. 요즘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지라.. 에고..

마지막에 올려주신 소현이 사진 보면서 넘 이쁜 공주님이라서.. ㅎㅎ 저 혼자 야밤에 이뽀 이뽀~~ 하고 웃고 있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 그말에 진리임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그 끈을 놓지 않고 가다 보면 아이가 한글 익히듯 영어도 쉽게 익혀 나가는 것 같아요. 조급한 엄마들의 마음이 기다리지 못할 뿐.. 좀 더 기다려주고 함께 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푸른희망 2012-02-15 12:48:33
윤성누리맘님..감사합니다...^^
정말 300권읽기반에 너무 정이 든것 같은데..어쩌죠...^^
윤누맘님이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육아면 육아, 영어면 영어 아이들과 넘넘 열심히 하시는 윤누맘님 모습 보면서 항상
감탄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300권 읽기반 제안해서 잘 이끌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전 북클럽하면서도 설렁설렁 했었는데 저도 이젠 좀 열심히 해 보려구요..^^
우리 함께 열심히 해요~^^
"좀 더 기다려주고 함께 해 주는 엄마" 가 되기 위해~~^^
준혁재정맘 2012-02-14 23:25 

가랑비에 옷젖듯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이 성실 이라는 말인데요, 푸른희망님 직장생활에 아이도 세명이나..참 힘드실 상황이셨을텐데도 성실하게 꾸준히 잘 해주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ㅋㅋ 태그때메 웃었어요.. 두다리 쭉 뻗고 푹 주무셔요~

 

푸른희망 2012-02-14 23:54:58
준혁재정맘님..감사합니다..^^
아..태그...[유게를 떠나며]를 올리기로 한 날부터 마음 한 구석엔 항상 무거움이 느껴졌었어요..ㅋ
게다가 300권 읽기반 대문을 열기로 한 날이랑 거의 맞물려서 매일 밤 걱정만 했답니다.ㅋ
정말 오늘은 걱정없이 두 다리 쭈~욱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미영76 2012-02-14 22:54 

진짜 소현이 인형같이 예쁘네요~~

직장도 다니시면서 보물3호까지 키우시면서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소현이가 영어를 하고 잘하고 싶어했던 계기 서연이한테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외국인만 보면 울렁증이있어서 저 부터 용감해져야 할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좋은 책과 진행기 마음속에 잘 담고 가겠습니다.

 

푸른희망 2012-02-14 23:58:21
소현이도 제 글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 자리에서 정말 소현이만 없었다면 침묵을 지키고 있었을꺼예요.
짧은 시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오고 간 끝에 용기를 낸 거였어요..ㅋㅋ
엄마가 뭔지..^^
행복한 서연맘 2012-02-14 22:27 
저는 아이 하나인데두, 매일 육아에 허덕이는데, 아이 3명을 키우시면서 엄마표 영어를 이리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계시다니,, 정말 존경 또 존경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맘!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푸른희망 2012-02-15 00:03:07
서연맘님 감사합니다...^^
음...이제 시작하신다고 하니...아이와 즐기면서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해 나가시다보면 조금씩 변화를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서연맘님 홧팅입니다~~^^
시연시준맘 2012-02-14 20:39 

소현이 정말 모델같아요~ 넘 이쁩니다!!

소현이 읽었던 책 목록 하나하나 눈에 새기며 읽었어요.

우리 시연이도 지금 읽고 있는 이 책들 읽고, 익숙해지면 저 책 읽히고,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현이만큼 책 읽고 있을까요? ㅎㅎ

이제 시작하는데 자꾸 욕심만 생기네요.

이렇게 선배맘님들 글,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엄마들에겐 보배같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푸른희망 2012-02-15 00:19:19
시연시준맘님..감사드려요~
그럼요그럼요..저도 첨엔 정말 많은 의문과 걱정을 했더랬어요.
'이렇게 하면 정말 책도 읽을수 있고 영어로 얘기할 수 있을까...'하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쑥쑥의 또래아이들에 비해 모자란 실력이지만
조금씩이나마 변화된 아이의 모습에 흐뭇할 때가 많아요.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가며 꾸준히 하시다보면
시연시준맘님도 시연이의 변화된 모습을 분명 보게 되실꺼예요..
시연시준맘님..홧팅이예요~~^^
쉬비 2012-02-14 20:05 

영어 진행기 잘 읽었어요.

소현이 너무 예쁘네요.이국적이면서 귀엽고~깜찍^^하고~

 

누군가에게 뭔가를 보여 준가는 것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죠.

제가 그 마음 공감해요.

 

정리도 잘 하셨고 꾸준히 해 주셨네요.

같이 초게로 이사 가는데~같은 또래 엄마끼리 좋은 정보 나누면서~지내요.

 

푸른희망 2012-02-15 00:20:48
쉬비님...감사해요....
누구보다 잘 아시죠? 그 부담감...ㅋㅋㅋ
초게에 가서도 자주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눠요~^^
한결 2012-02-14 18:14 

글 잘읽었습니다...  잠시 착각해서 우리딸과 거의 생일이 같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읽었는데, 푸른희망님의 따님이 2년이 빠르군요..저희 딸은 07년 5월5일생입니다...

 

저는 눈에 띄는 액티비티를 해주는 적극적인 엄마는 아니었지만,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는 엄마였는데, 둘째의 출산으로 기관에 의지했었습니다... 저도 푸른희망님처럼 매일 유치원에서 하는 수업덕에 맥은 끊기지 않은 게 천만 다행입니다.

헌데, 지금 기관에 의지한지 1년이 지나고, 둘째아이도 1년이 지나 14개월입니다. 문득 쑥쑥닷컴 유아게시판에 들어와서 요즘 자극받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너무 기관에 의지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

이런 고민의 발단은 딸아이가 영어시간에 쓰기가 많아진 유치원의 학습에  싫어하는 내색을 보이면서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쑥쑥닷컴 다시 찾게 되었고, 영유 시작도 알게되고, 랩북이며 북클럽이며 모임들이 많은 걸 다시 알았죠. 신선한 자극과 함께 자책... -.- 둘째 아이 임신하면서 첫째와 소통할 시간을 정말 못가졌던 것 같아서 앞으로 열심히 소통하려고 하는데...휴...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그래도 자극받았으니... 저도 엄마표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좋은글 고마워요

푸른희망 2012-02-15 00:26:04
한결님..감사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점을 한결님께서 발견하셔서 넘 다행인 것 같아요..
저희 보물2호가 07년 2월생이예요..
보물1호에 밀려 그 동안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올해부턴 보물2호를 위한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지려고하고있어요.
우리 함께 쑥에서 열심히 해 보아요~^^
샬럿 2012-02-14 17:29 

소현이 너무 예뻐요...그것만 보이네요..ㅋㅋ

그 총각 보는 눈은 정확한가봐요..

눈이 정말 예쁜걸 보니 말여요..

푸른희망님 한미모 하시겠군요..ㅎ

글을 보면 차분하시고 외유내강형으로 내공이 강하실거 같어요..

이리 차분히 잘 진행해오신걸 보면요..

그로 정리를 잘해주셔서 한눈에 속속 잘들어오네요..

초등가서도 푸른희망님이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어요..

예쁜 공주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푸른희망 2012-02-15 00:36:59
ㅋㅋ 감사해요...^^
아...샬럿님께서 저의 외모에 대해 심한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ㅋㅋㅋ
암튼 잘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쑥에서 샬럿님과 자주 뵙고 많은 얘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감사해요~^^
애쉴리맘 2012-02-14 16:31 

우와....너무 정리 잘하셨어요...저처럼 이제 조금씩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맘들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푸른희망 2012-02-14 16:55:54
도움이 되신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2-02-14 15:25 

유게를 떠나며를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나도 일찍 들어와서 활동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하긴..북클럽이나, 영유나...다 제이가 5살이후부터 생겼군요...전에는 공모전만 있었어요)

북클럽이 유일한 활동지라...것도 어쩌다 한번씩...ㅠ.ㅠ

이렇게 열심히 영유나 북클럽을 활동하신걸 보니....그저 감탄사뿐이 안나오네요...

계속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서 반성중입니다...ㅠ.ㅠ

 

참..잘 이끌어 오신듯 하네요..

아이가 다져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무엇보다...소현이 외모가 눈부시군요....넘 이쁜 따님이에요....탐난다....쓰윽~~!!

 

리딩키는 제이도 하고 있는데 K단계 입문편부터 했어요..그것도 괜찮더라구요..

일단 사진이나 그림이 마음이 들었구요. 문제들도 어렵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입문편이기는 하나 우리나라 교과영어 수준으로 보자면 아마 5,6학년 수준일꺼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번 살펴보세요....^^

 

제이도 어릴때 남편친구인  BBC방송국  PD랑 같이 만난적이 있었는데..

코가 큰 외국인을 본 제이가 얼마나 울어버리던지....ㅠ.ㅠ

같이 부산에 놀러가는 내내 눈만 마주치면 울어버리더군요...결국 지쳤는지 고개를 돌리는데....휴~~

지금은 외국인을 보면 모른척합니다...말시킬까봐...완전 토종한국인이에요..ㅋㅋㅋ

 

나중에 북클럽에서 같이 활동해요~~^^

푸른희망 2012-02-14 16:54:54
제이맘님.. 감사합니다~~^^
헙.. 제이맘님께서 반성중이시라뇨...!!
제이맘님의 진행기와 제이에 대한 제이맘님의 정성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는데 말예요...
사실 리딩키 K단계 입문편 1권도 사 두었는데, 혹시 소현이가 어렵다고 거부할까봐 Preschool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외국인 아저씨보고 울어버린 제이 넘넘 귀여워요....^^
그럼 다음에 북클럽에서도 뵐께요~~^^
울 소현이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예쁜강아지 2012-02-14 14:56 

푸른희망님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저 역시 직장맘이었고(지금은 쉬지만), 쑥쑥의 엄마표를 따른지

이제 2년밖에 안되어서 님의 글 읽으며 많이 공감을 했어요. 항상 꾸준한 엄마의 마음이 보여서

따라하고 싶어지는 분이네요.

이쁜 소현이도 보여주시구( 어쩜 태어날때부터 이목구비가 다 생겨서 태어나는지````우리아이는 그저 얼굴만~~) 바쁘신데도 좋은 글 주셔서 오늘 한차례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저도 님처럼 천천히 꾸준히 가려고 합니다. 9기 북클럽에서도 자주 뵈어요!!

푸른희망 2012-02-14 16:43:43
예쁜강아지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몸도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없으니 그냥 이대로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만 가자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9기 북클럽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딸기냠 2012-02-14 14:22 

푸른희망님 [유게를 떠나며]너무 잘 읽었어요.

세상에나 이렇게 이쁘게 생긴 딸이였군요.. 완전 이국적으로 생겼네요 ...

캐나다 총각 눈에도 정말 이뻐보였겠어요. 은주리님 말 처럼 정말 미스코리아 시켜도 될듯 해요 ~~~

 

가랑비에 옷 젖듯이라고 적었지만

내 눈에는 .. 양분이 되는 굵고 좋은비가 매일 매일 내린듯싶어요 ~~

글을 읽어보니 쑥쑥과도 오랜 시간 보내고..소현이  책도 많이 봤군요..

 

푸른희망님

읽기방에서 첨 보고(내가 쑥생활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푸른희망님 잘 몰랐어요. )

소현이와 가온이가 같은 나이에다가 막내가 솔이랑 동갑이라서 더 관심이 갔었지요.

직장도 다니면서 ..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엄마표를 진행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원래 아이들이 둘만 있어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바쁘게 지나 가버리는데 ..

소현이네는 시간관리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한번씩 적는 글과 댓글들 볼때마다 교육철학도 소신있어 보였어요.

내 눈에는 푸른희망님 넘 휼륭하게 보여요. ... 좋은 글 적어줘서 감사해요.

 

 

이렇게 잘 정리 된 글을 보면서... 아 ... 나는 어떻게 적나 .. 또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정말 두다리 뻗고 주무시겠어요. 부러워요 ..

푸른희망 2012-02-14 16:40:58
에고에고.. 감사합니다..딸기냠님...
넘넘 과찬이셔요...제가 글을 넘 미화해서 썼나봐요....ㅋㅋ
제가 뭐 지금도 그렇지만, 좀 오랫동안 눈팅족이였어요..ㅋ
쑥쑥영유에서 잠깐 수면으로 나왔다가, 다시 눈팅하다, 읽기반하면서 다시수면으로 나온거였어요...^^
읽기반하면서 가온이랑 솔이를 만나게 돼서 넘 반가웠구요..
암튼, 넘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초게,유게에서 딸기냠님과 함께하면서 소통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딸기냠님도 [유게를 떠나며] 때문에 당분간 맘이 불편하실텐데, 홧팅입니다~~~^^
은주리 2012-02-14 13:54 

어머... 너무 이쁘게 생겼다... 나중에 미스코리아 시키세요.. 정말 너무 이쁘다...

푸른희망님 글을 읽으면서 저와 쑥쑥의 히스토리가 그대로 묻어 나는 것 같아 가슴 한편이 찡~! 했었답니다.

처음 선무따를 기획했을 때... 그리고 그 폭발적인 반응에 얼마나 뿌듯했던지....

그때는 아직 제가 처녀여서 아직 엄마의 마음을 다 몰랐지만 처음으로 쑥쑥의 커뮤니티에 제가 푹 빠지게 되었던 때가 바로 그때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벌써 5~6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 있네요.


그런 후 Sight Word Readers 워크시트를 개발했었지요... 물론 저작권의 문제로 꼭지에서는 내릴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컨텐츠... 아.. 칼럼 써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다.. 언제 25권 다 올리나....TㅅT

 

그리고 저도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복직을 하게 되었어요.

복직하면서 홍박사님과 함께 강좌를 참 많이도 만들어 댔었습니다. 영어 독서 지도사니... 유아영어 전문가 과정이니.. 오프라인 강좌도하면서 쑥쑥 회원님들도 많이 만나구요... 그때 지연지우맘님도 뵙게 되었지요.

그렇기 한 동안 강의실에만 매달려 살다가... 다시 쑥쑥으로 복귀... KT QOOK 홈스쿨 프로그램 개발하고..

 

그런 후 홍박사님과 함께 영어 유치원이라는 것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그땐 정말 내가 미쳤었지... 어쩌자고 그 짓거리를 시작했을까... 후회도 하고~ ㅎㅎㅎ 하지만, 이제는 영어 유치원 하기를 정말 잘했었지.. 내가 쑥쑥와서 제일 잘한 일이 영어 유치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영어 유치원 덕분에 좋은 분들도 너무 많이 만나구... 저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었습니다.

 

이제 1년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영어 유치원 2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그 영어 유치원 2까지 우리 푸른 희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하진이가 조금 더 커서 이제 쑥쑥에 하진이의 영어 성장기를 저도 희망님처럼 올릴 그날이 떠오르네요.

그동안 쑥쑥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초게에서도 좋은 만남 연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영유 2에서도 또 만나뵈어요~ 감사합니다!!!!

 

푸른희망 2012-02-14 16:31:24
정말 저의 엄마표 영어 역사의 중심에는 은주리님이 계셨네요...^^
선무따, Sight Word Readers, 그리고 쑥쑥영어유치원...^^
한창 SWR 보면서 은주리님이 올려주신 워크시트 넘넘 좋아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어느날 사라져버려 좀 당황했었다죠...ㅋㅋ
쑥쑥영유2에서 다시 은주리님과 함께 할수 있어 저도 넘넘 좋으네요..
항상 상큼발랄쾌활 은주리님..항상 감사드리구요..영유2에서 뵈어요~~~
귀염둥이 하진이의 성장기를 볼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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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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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coe 2021/07/23 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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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려요^^

[4]
jaewoniu.. 2021/07/22 9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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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
려원마미.. 2021/07/21 1,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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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엄마표영어 새내기 입니다^^

[3]
primadon.. 2021/07/18 1,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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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You Trap a Tiger 진행표입니다~

유 니 2021/07/18 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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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You Trap a Tiger] The 1st Mission

유 니 2021/07/18 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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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4]
투투17 2021/07/17 945 0
64868

 안녕하세요

[3]
genii111.. 2021/07/14 1,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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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 수상작 같이 읽어요~

[2]
유 니 2021/07/13 1,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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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운영자 2021/07/09 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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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스쿨 알파벳 라이팅 워크시트(미국 현지에서 쓰는 것)..

[4]
마리언니.. 2021/07/07 1,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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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3]
xuane202.. 2021/07/04 1,091 0
64863

  Upside down magic 워크시트가 있을까요??

[1]
pink1001.. 2021/07/02 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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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영 공부

[1]
러쉬러쉬.. 2021/07/01 1,3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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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6]
이중언어.. 2021/06/30 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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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운영자 2021/06/30 6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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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3]
쩡이17 2021/06/29 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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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5]
채이맘16.. 2021/06/25 1,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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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합니다

[5]
티니티니.. 2021/06/24 1,0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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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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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1991 2021/06/17 1,6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