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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37~52 복습편]A반 숙제 올려주세요.

글쓴이 나림재훈맘

등록일 2013-07-22 23:06

조회수 2,184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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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의 끝 자락이라서 그런가 새벽에 비가 오고 오후까지 후덕지근한 날씨가 계속 되네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애들 아빠 휴가로 저희 식구들이 일요일과 월요일에 근교 나들이를 하고 다녔어요. 나림이는 방학이지만 둘째 재훈이까지 어린이집에 안 보내고 같이 쉬고 있어요. 두녀석 오랫만에 아빠 서로 차지 하려고 아빠 앞을 떠나지 않네요. 월요일에 에버랜드 사파리 구경가기로 했는데 새벽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포기 하고 근교의 대형 실내놀이터에서 놀다왔어요.

일요일에 SP 복습편 일부 숙제했어요.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어보게 하고 있어요.  

 

이번 #37~52 복습편은 같이 첨부해주신 자료를 먼저 서로 번갈아 가며 읽게 했어요. 읽다가 막히는 부분은

알려주며 읽어 보았어요. 회를 거듭하면서부터 읽기가 편해지는거 같아요.

워크지 5장중 3장은 아래단어 오려서 붙히는 걸로 진행했어요. 나림이는 쓰는게 더 편하지 써주고 재훈이는 저랑 같이 오려진거 붙히기를 했어요.  쉽고 재미있는지 서로 누가 먼저하나 내기하면서 해보았어요. 나중에 엄마가 답 틀린거는 정정해 주었어요. 나머지 두장은 조금씩 나눠서 풀어보게 할예정이예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진행하시기 힘들어 하지만 벌써 200문장 중  1/4가 넘었네요. 힘내서 100문장도 200문장까지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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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2013-07-25 13:42 

6세 희선 숙제 제출합니다.

하려고보니 복습 프린트가 한장만 되어있네요.이런..

나머지 프린트해서 내일 마저 해야갰어요,.

복습이라 희선이가 내용을 잘 모를것같아 유성이가 했어요..

갑작스레 하게 했더니 글씨가 날아가네요...흑

문장들은 혼자 읽어보게 했어요..
림이 엄마 2013-07-25 14:48:59
이런 건 글씨 날아갔다는 표현은 아닌데요?? 이렇게 정자로 잘 썻는데...
우리는 정말 모든 글자가 필기체 ㅡ인데요 ㅠㅠ
잘했어요 유성이!! 희선이도 홧팅!!
나림재훈맘 2013-07-25 20:31:43
날아간 글씨가 아니예요. 어린나이에 그래도 잘 쓴걸요. 저희집 재훈인 아직도 알파벳 아파트 놀이 해주고 있어요. 1층에 쓰는걸 2층에 쓰기도 하고 지하실걸 1층에 쓰네요. 어디에 쓰는걸 알지만 힘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열심해 해준 아이들 칭찬 많이 해주세요.
오공이 2013-07-24 14:46 

복습 숙제 제출합니다.

이번이 가장 수월하게 했네요~~..ㅋㅋ

저희 아들은 자기가 틀린걸 지적받는걸 넘 시러해요~~

영어단어를 틀리게 읽거나 해서 알려주면... 저보고 잘난척(?)한다고 절 구박한답니다~~

그럼서 본인의 무기인 나 안해!!를 남발한다는... 아주 힘들어요~~ㅋㅋ
나림재훈맘 2013-07-24 20:36:46
자존심이 생기는 나이인가봐요. 저희집 재훈이도 어쩔땐 틀린것 얘기하면 울고 불고 진행을 못해요. 살살 눈치보고 하지요. 지금은 좀 치사하지만 나중에는 엄마 감사해요라고 할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세요.
꽃향유 2013-07-24 21:41:09
어째요...살살 달래가믄서 하는 수밖에요 ㅎㅎ
알렉스도 문장을 읽히는데 잘못 읽은 걸 지적하면 '목이 아파서 그런거야' 하면서 핑계를 댑니다 ㅎㅎ
'어우~ 그랬쪄?' 하면서 살살 달래가면서 다시 읽어주었네요 ㅡ.ㅡ''
샬럿 2013-07-25 13:45:06
저희도 지적해주면 급 하기 싫어해서 영어책 한번 읽히려면 아주 상전이네요,,ㅠ,ㅠ
오늘도 도를 닦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ㅎㅎ
오공이님도 힘내셔요^^
후율냥 2013-07-24 09:27 

정현6세. 엊그제 제가 뭐한다고 못 올렸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저번 숙제도 같이 올립니다^^.

벌써 또 리뷰라니 은근 시간 빨리가네요~~깜딱! 놀랬어요~.

역시 리뷰라 그런지 생각 외로 답을 잘 찾아내네요. 웬지 부끄러운 엄마가 되었답니다.

해 준 것이 별로 없는데 잘 따라와 준 것 같아서.ㅠㅠ.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당. 모두들 다시 마음 다잡고.

go for  it!!
rosalia 2013-07-24 09:43:09
여섯살인데 정현이 잘 하네요.
그리고 해준게 없기는요~
엄마가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sp던 책읽기던 계속 접해준게 제일 큰 일이지요.
제일 힘들고 중요한 일을 하시니 정현이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올리비아 2013-07-24 13:19:41
꾸준히 잘 해주고 계시네요~ 지호는 복습편을 어려워해요, 6장되는 웍싯을 보고 놀래서 그런가봐요, 어제는 좀 짜증내면서 하길래, 제 속으로 이거 잘못됬나, 싶더라구요, 공부로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맨날 아이스크림 옆에 두고 꼬시기도 힘들고,,,꼬시는 방법을 다양하게 연구?를 해야겠어요~
정현아~ 그동안 수고했어^^
나림재훈맘 2013-07-24 20:33:26
엄마가 꾸준히 이끌어주셔서 정현이가 쉽게 워크지 푼거예요. SP하면서 아이들을 연구하게 되더라구요. 정현아 이번주도 잘했어.
꽃향유 2013-07-24 21:43:48
이러면서 금방 100문장, 200문장이 끝나고 ..우리 아이들은 1살이 더 묵겠지요.
쑥쑥에서 아이들 키우면서 늙어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정현아~!! 잘 했다!!!!
샬럿 2013-07-25 13:47:05
휼님 잘하고 계심서...
엄마들은 늘 자책하고 모자란 것만 같지요..
정현이 똑똑하니 잘 따라와주는 것 같아..
넘 열공하지 말공 방학때라도 한번 보게^^*
홍박샘 2013-07-24 08:56 

B반과 함치면 사람 수가 너무 많아지나요?

게시판에 SP방 너무 많아 합쳤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요.... 요거 잊지 마세요.

 

1게 3댓

내 아이 숙제 1번 게시

그 밑에 3번 댓글 달기

 

이러지 않고 숙제만 하고 사라지면 숙튀.

(숙제만 하고 튀는 행위)
한 올리비아 2013-07-24 03:47 

2번 7살 한지호

 

왜 자꾸 거꾸로 올려지는지 모르겠네요~

 

 
꽃향유 2013-07-24 09:27:31
지호꺼 보려면 컴위에 앉아서 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
사진편집이라는 버튼을 클릭해서 방향조절을 한번 해보셔요~^^
그런데 잘생긴 지호얼굴 언제쯤 볼 수 있어요? 보고싶은데..^^
후율냥 2013-07-24 09:29:11
정말 지호 얼굴 본지 좀 됐네요~~뭘 하며 지내려나~~^-^. 다음엔 보여주세용
리뷰 잘 했다고 칭찬 많이 많이 해 주세요~~^-^/
rosalia 2013-07-24 09:53:53
정말 지호 얼굴 까먹었어요.
다음에 꼭 올려 주세요. ^^
샬럿 2013-07-25 13:48:48
지호가 차를 좋아해서 car라고 쓴건가요?..
유성이도 차 하면 빠지지가 않는디..ㅋ
지호 넘 열심히 잘했어요^^
희용희성맘 2013-07-23 22:59 

 

12번 김희용 윗쪽 지역은 비가 많이 오나봐요 바깥나들이 못해서 아쉬워했겠지만 커다란 비눗방울놀이도 재미있어보이네요 여기 울산은 날씨가 너무 덥고 뜨거워서 야외놀이는 해지고 나서야 조금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오네요 희용이 밀린 숙제 왕창 제출이요 ㅠㅠ 용이는 계속 숙제 해 왔는데 제가 한번 밀리다보니 담에 같이 올려야지하다 주말 지나버리고 또 같이 하지 하다 시간만 계속 흘러갔네요 그래서 우선 이거라도 내야지 싶어서 우선 #52번까지 제출합니다
나림재훈맘 2013-07-24 00:28:44
희용이 더운 날씨에 sp 열심히 해주었네요. 서울쪽은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해요. 남부지방은 무더위로 고생하시는 군요. 희용아 이번주도 덥지만 열심히 숙제하자. 희용희성맘님도 더위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꽃향유 2013-07-24 09:28:54
울산에 사시는군요. 희용이가 그간 열심히 했네요.
이렇게 간만에 희용이 얼굴도 보고 좋네요.
우리 A반 아이들은 왜이리 이쁘고 잘생겼는지 ^^
후율냥 2013-07-24 09:30:58
오메오메. 희용이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지~
테솔에서 못 뵈서 넘 아쉬워용~~
글은 못 올려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다행이에요. 이제 희용이 얼굴 자주자주 보여주세용~~
rosalia 2013-07-24 09:57:23
희용이 숙제 왕창 제출했네요. ㅎㅎ
서울은 열흘도 넘게 해 구경도 못 했어요.
오후부터 주말까지 비가 안 온다니 우울한 기분좀 풀리려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날씨가 점점 견디기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한 올리비아 2013-07-24 13:22:05
희용이 글솜씨 많이 는것 같아요, 같은 나이인 지호도 제법 후딱 쓰더라구요, 아직 크게 문장이해력은 모르겠으나, 영어글씨는 제대로 늘었어요, 저만 늦게 제출하는게 아니었군요^^ 숙제 제출 빨리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sp숙제 제출해야지,요 생각이 더 나지 않으니까요^^
림이 엄마 2013-07-25 14:51:17
맞아요. 올리는 것도 정성이 아주 많이 필요한 일이네요. 그래도 안밀리고 한게 어딥니까??
희요~~옹!! 어머 울산?? 작년까지 울산 살았었는디... 울산에 갑자기 작은 물놀이장 넘 많이 생겨났네요. 그리운 울산~~
꽃향유 2013-07-23 16:05 

5번/Alex/6세

 

나림재훈맘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와 재훈이의 즐거운 모습도 감사 ^^

 

알렉스 유치원에서 도착해서 간식먹고 바로 했어요.

문장들 복습겸 다 읽어보고 진행했어요. 문장을 그냥 감으로 읽는 것 같아요 ㅎㅎ

따로 단어를 보고 읽으라 하니 못 읽는 단어들이 많네요.

이번 주는 복습주간이니까 문장을 자꾸 읽어보기 해야겠어요.

 
rosalia 2013-07-23 21:00:09
유치원이 아직 방학 전인가봐요.
덥고 습한 날씨에 알렉스가 다니느라 고생이네요.
웍싯 다 진행했군요.
이제 문장 열심히 읽고 익힐 일만 남았네요.
알렉스, 수고 했어요~
희용희성맘 2013-07-23 23:07:31
감으로 읽는거라도 대단하네요 모르면 읽을 생각도 못하는거잖아요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젖어들지 않겠어요^^
나림재훈맘 2013-07-24 00:30:35
알렉스 워크지 벌써 다 한거예요. 저희집은 오늘도 남은 워크지 다 못하고 하루가 넘어가버렸네요. 내일 외출하기전에 얼른 하고 저녁에 복습좀 시켜야 겠어요. 알렉스야 고생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후율냥 2013-07-24 09:32:57
정현이도 감으로 읽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전 대단하다 생각 들던데요..ㅋㅋㅋ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잘 읽는다고. 저도 오바오바 하면서 최고다 해 줬어요..ㅎㅎㅎㅎ
알렉스 꾸준히 잘하니 칭찬받아 마땅하옵니다~~
한 올리비아 2013-07-24 13:24:03
그러게요, 가만 생각해보니, 지호도 감으로 아는것 같아요, 6세인 정현이 숙제 빨리 끝낸네요, 이번 금욜엔 간단히 리딩만 해주고, 푹~ 쉬세요, 알렉스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알렉스 엄마도요^^ 수고하셨어요~
찬찬맘 2013-07-23 10:30 

6세 Heart

 

나림이 재훈이.. 아빠랑 함께하는 나들이.. 넘 좋았겠어요~~

커~다란 비누방울과 파란 물을 보니 후텁한 기운이 싹 달아나는거 같네요~~ ^^

 

밀린 숙제와 복습편 함께 올려요~~

조금씩 눈이 떠지는지.. 읽는것도 이젠 조금씩 수월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복습편이라서 부담없이 워크지 풀어보았네요~~

5장 언능 하고서는 매일매일 이런 워크지 주세요~ 하는걸 보니.. 퀴즈푸는거 같은가 봅니다...

날씨가 비와 더불어 마~이 후텁하네요~~~

그래도.. 방학이니.. 아이들과  뒹굴뒹굴 하며 보내볼랍니다.~~^^

 

 
rosalia 2013-07-23 10:57:47
여섯살난 우리 똘똘한 마음이 백만불 미소를 안 올려 주셨네요.
보고 시퍼요. ㅎㅎ
맥스는 여덟살인데도 실력이 그냥저냥인데 울 하트는 참 잘하네요.
칭찬 마니마니 해주세요. ^^
꽃향유 2013-07-23 16:08:23
오~ 5장을 후딱하고 또 주세용~~했어요?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알렉스는 두번째 장을 할 때는 ' 이거 하고 잘거야!!!!' 하면서 삐져서 하더니
다 마치고 나니 후딱 밖으로 쌩~~ 나가네요.
희용희성맘 2013-07-23 23:10:44
알렉스나 마음이 모두 6살 친구들인데도 너무 잘해 내는것같아요
7살인 희용이두 배운단어지만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모두들 더운데 화이팅입니다
나림재훈맘 2013-07-24 00:33:56
찬찬맘님네도 벌써 숙제를 다하셨네요. Heart가 5장을 언능 해주었군요. 저희집 휴가에 제가 마음이 팔려서 숙제도 못 챙겨주었네요. 낼부터 열심히 챙겨줘야겠어요. 이쁜 Heart 더운데 숙제도 잘하고 많이 이뻐요.
rosalia 2013-07-23 09:29 

 

4번 초1 맥스 어제 복습편 딱 한 장 진행했습니다. 총 5장이라 주중에 하루 한 장씩 진행하고 대신 문장은 37번부터 52번까지 매일 읽기로 했습니다. 워크시트 딱 한 장만 한다고 좋아하네요. 남자애들은 조삼모사에도 잘 넘어가요. ^^;;
찬찬맘 2013-07-23 10:34:32
하루에 조금씩 하믄 하는거 같지도 않고..
부담없이 하게되는거 같더라구요~
매일매일 읽는것.. 엄마가 잘 챙겨줘야 하는데..
전 그거이~ 잘 안되네요~~ ㅠㅠ
푸릇푸릇한 액자.. 넘 이뽀요~~ 이런거는 어케하는건지.. 당췌.. 컴맹이라.. ㅡㅡ^
로잘리아님~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 ^^
꽃향유 2013-07-23 16:09:57
우리 맥스가 딱 한장을 한다니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조삼모사..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 방법 잘 사용해요 ㅎㅎ
액자가 너무 이뽀요 ^^
희용희성맘 2013-07-23 23:13:11
조삼모사 크게 공감가네요
한꺼번에 주면 많다고 투덜투덜 하는데 한장씩 주다보면 어느새 다 하고 나서는 다한거야 할때가 많더라구요 ㅋㅋ
나림재훈맘 2013-07-24 00:36:45
싱그러운 액자에 맥스의 숙제를 올려주셨네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rosalia님이 잘 이끄시니 맥스 꾸준히 잘해 줄꺼예요. 제가 요즘 숙제를 들쑥날쑥 주어서 내일 아침에 외출전에 나머지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오늘도 생각만 하다가 실천을 못했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림이 엄마 2013-07-25 14:56:55
조삼모사는 아이나 어른이나 가리지 않네요. 우리짐에도 맥스 같은 애들 둘이나 있고 어른도 둘이나 있답니다. 한창 놀고 싶을 건데 열심히 잘해준 맥스 칭찬 박수 5번-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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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3기 #101~116 복습편2

 [20]  답글 1개 ▼ 		나림재훈.. 2013/12/20 2,5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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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3기 금요일첨부화일 확인해 주세요.

 [4] 		나림재훈.. 2013/10/18 2,2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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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 가을#10]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24] 		나림재훈.. 2013/09/26 3,6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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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 가을 #9] 누구나 참여가능해요.

 [48] 		나림재훈.. 2013/09/24 2,67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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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 가을#8] 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42] 		나림재훈.. 2013/09/22 2,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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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3기 다음주 숙제메일이 안왔어요.

 [4] 		나림재훈.. 2013/09/06 1,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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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3기] SP#69, 70 숙제방

 [81]  답글 1개 ▼ 		나림재훈.. 2013/09/03 4,2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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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37~52 복습편 2] A반

 [16] 		나림재훈.. 2013/07/26 1,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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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37~52 복습편]A반 숙제 올려주세요.

 [43]  답글 1개 ▼ 		나림재훈.. 2013/07/22 2,1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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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18(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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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17(누구나 참여가능)

 [66] 		나림재훈.. 2013/07/09 1,9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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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읽기방 #16(누구나 참여가능)

 [52] 		나림재훈.. 2013/07/07 2,4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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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독도서관과 서울교육박물관에 가보세요.

 [15] 		나림재훈.. 2013/05/27 4,8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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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3기 WEEK 7&8 화일이 안열려요.

 [2] 		나림재훈.. 2013/05/17 1,4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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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3기]A반 #15,16 숙제 나눔방

 [47]  답글 1개 ▼ 		나림재훈.. 2013/05/03 2,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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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3기]A반 #13,14 숙제방 열어요.

 [34]  답글 1개 ▼ 		나림재훈.. 2013/04/30 1,3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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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15(누구나 참여)

 [62] 		나림재훈.. 2013/04/05 2,3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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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14(누구나 참여가능)

 [107] 		나림재훈.. 2013/04/03 3,3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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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3(누구나 참여가능)

 [63] 		나림재훈.. 2013/04/01 1,97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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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림재훈.. 2013/01/18 1,2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