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채니맘님의 글중에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건 없고 설명서(?) 정도만 제공하고 나머진 혼자의
힘으로 해야된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인데요..
저희 작은애가 초4학년입니다.
누나가 있어서 어깨너머로 배운게 있게지요..
그래서인지 굳이 개념원리 같은거 설명해 준적 없구요..사다준 문제지 알아서 척척 풀어옵니다.
채점해주면서 슬쩍 물어보면 개념에 대해선 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개념정도는 설명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저대로 놔두고 본인이 질문 해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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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말씀처럼 문제집에 단원별로 개념에 대한 설명이 다 있던데요. 제 아이 수학적 감각이 우수한 아이가 아닌데도 별도의 설명없이도 이것만 혼자 연구하고 이해하면 문제풀이하는데 지장이 없었어요. 어려운 문제집은 도전해보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아이는 초등학교때 한학기에 두가지 레벨의 문제집만 풀었는데 경시대회수준은 다루어보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