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담당 선생님께서 소질 있다고 전공시킬거냐고 물어보시고
본인은 전공은 안 하겠지만 피아노를 좋아하고 취미로 계속 하고싶다며
7살부터 꾸준히 피아노를 하고있는 초6 딸을 둔 엄마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학과 공부도 바쁘고 힘들어
취미 및 교양을 위한 예체능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십니다.
이런 경우 우리 쑥쑥 맘들께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산 경험 및 주변 경험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고등교육 게시판
| 중학생과 예체능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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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eejy 등록일 2007-06-09 14:55 조회수 4,730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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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맘님 따님 꿈이 너무 멋지네요..
자신의 병원 건물 지하에 작은 콘서트 홀을 만든다는.
어떻게 자녀교육 하셨는지 많이많이 궁금합니다. 좋은글 자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