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고마워요.
혹 답을 주시는 맘이 있나 싶어 열어 봤더니. 넘 감사해요.
컴맹의 원인인지 전 정말 안열리더군요(창피.--)
정말 돔이 됐지요.
주영맘님의 글입니다.
> 홈피 주소입니다.
> http://tangtang.new21.net/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답답한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한동안 잠수했다가 요즘들어 열의가 솟은 맘 입니다.
> > 우연히 주위분께 우당탕탕님의 그림자료중 BROWN BEAR..를 프린트한것을 보게되었는데 울 딸 아이가 넘넘 좋아하더군요. 이분의 싸이트에 울 아이가 좋아할만한 자료가 많이 있단 말까지 듣고 제가 찾아볼려고 싸이트를 열어보니 아무리해도 들어가져야 말이지요. (컴맹이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짜근 싸이트의 폐쇄로 닫혔다더군요. 허무...
> > 답답한 맘에 멜은 보내봤는데 답장은 오지않고 마치 짝사랑에 빠진것처럼 수많은 그림자료 싸이트는 알아 놨는데도 성에 차질 않고 코팅지는 의욕에 넘쳐서 수어장 사놓고 컴을 뒤지느라 4개월짜리 아이는 잠만 재우고, 큰애는 혼자 놀게 하고.... 아이고, 미련 부리면 결국 지만 고생인데 전 조끔 빠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 >
> > 넘 말이 많아졌네요. 혼자 넋두리 합니다.
> > 괜히 뭐고 하고 열어 봤다가 짜증난 맘이 없길..
> > 아무튼 이런 연고로 우당탕님의 그림자료를 넘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 넘 도움되게 쓸텐데... 어찌 받을 길이 없을지 ..
> > 아시는 맘들 부탁해요.
> > ----- 참, 짜근 싸이트의 폐쇄로 코지님의 싸이트도 옮겼더군요. 코지님싸이트가 안열리는 이유니 컴맹인분은 컴의 에러가 아님을 아시길(넘 당연한 말을 !!)-
> >
> >
| 우당탕탕님을 아시는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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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답한맘 등록일 2002-01-04 01:56 조회수 3,989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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