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비가와서인지 촉촉한 여기는 남해 해바리마을이네요^^
결혼 전 애들아빠가 여기서 일을 해서 결혼전 한번와보고 첫째낳고 한번와보고 요번에 둘째랑도 와보네요~.
이전에 없던 게스트하우스처럼 해바라힐링센터가 생겨 숙소도 깔끔하고해서 애들이 신났어요^^
다들 저번 한주는 어떤 한 주였을까요~??
즐거운 한 주였길 기대하며 많은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_^** 그리고, 광복절이네요. 가족과함께 뜻깊은 날 되새겨보심도 잊지않으시길 바래요~^^
 [유아 수학방] 여름시즌 11주차 문엽니다! |
|---|
|
글쓴이 쭌앤윤맘 등록일 2017-08-14 12:04 조회수 3,152 댓글 17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지난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그렇게 더웠는데~,, 비가 오니 서늘하기까지 하네요..;; 저희집은 오늘 새벽부터 빗속을 뚫고 지금 남해 도착했어요~,, 우리 휴가왔는데 오늘부터 모레까지 비가 온다네요~ㅇㅎㅎ그래도 무사히 도착해 짐풀고 문엽니다^_^*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 609 | [8] | 쭌앤윤맘.. | 2017/11/13 | 3,941 | 0 |
| 608 | [11] | 쭌앤윤맘.. | 2017/11/06 | 3,574 | 0 |
| 607 | [9] | 쭌앤윤맘.. | 2017/10/30 | 3,834 | 0 |
| 606 | [14] | 쭌앤윤맘.. | 2017/10/23 | 4,184 | 0 |
| 605 | [12] | 쭌앤윤맘.. | 2017/10/16 | 2,770 | 1 |
| 604 | [15] | 쭌앤윤맘.. | 2017/10/10 | 2,775 | 0 |
| 603 | 쭌앤윤맘.. | 2017/10/02 | 2,877 | 0 | |
| 602 | [9] | 쭌앤윤맘.. | 2017/09/25 | 2,756 | 0 |
| 601 | [20] | 쭌앤윤맘.. | 2017/09/18 | 2,799 | 0 |
| 600 | [22] | 햇살맘마.. | 2017/09/11 | 3,253 | 0 |
| 599 | [3] | 원공주 | 2017/09/11 | 3,509 | 0 |
| 598 | [6] | eireenee.. | 2017/09/06 | 3,798 | 0 |
| 597 | [23] | 쭌앤윤맘.. | 2017/09/04 | 4,119 | 0 |
| 596 | [6] | 쭌앤윤맘.. | 2017/08/30 | 2,687 | 0 |
| 595 | [14] | 쭌앤윤맘.. | 2017/08/21 | 2,954 | 0 |
| 594 | [17] | 쭌앤윤맘.. | 2017/08/14 | 3,152 | 0 |
| 593 | [12] | 쭌앤윤맘.. | 2017/08/07 | 2,949 | 0 |
| 592 | [15] | 쭌앤윤맘.. | 2017/07/31 | 2,854 | 0 |
| 591 | [8] | 쭌앤윤맘.. | 2017/07/24 | 2,987 | 0 |
| 590 | [14] | 쭌앤윤맘.. | 2017/07/17 | 2,955 | 0 |
최신
이전
건우(6)
이번주는 쑥~~지나가버렸네요
징검다리 연휴에 가족여행으로 워터파크놀러갔다왔네요~9개월 동생과 함께해서 작지만 놀기좋았던 영종도 스카이리조트 워터파크... 직장이 영종도 인데 휴가도 영종도... 그래도 신나게놀고왔네요
수학방에 활동하며 꾸준히 도서관가고 책읽는것, why?영상물 또는 수학이 야호보는것은 기본생활이 되었구요. 용돈으로 모으기도 이제 제법 습관이들기 시작한거 같아요~
책은 why?책에 빠지기시작해서 공룡,뇌 빌려와서 열심히 읽고있답니다~
영재의 탄생도 이제 2/3정도 한거같아요.
글씨쓰기 너무 싫어했는데 한두장은 하고싶다네요~
네이버 카페보니 광복절이벤트 글올라오는것 보고 힌트를얻어, 출력해서 태극기색칠하기 한번해봤어요...옆에있는 아가씨는 5세 사촌동생인데 색칠은 좀더 잘하네요~ㅋㅋ
날씨가 시원해 창문열었더니 1층이라 풀벌레 소리가 많이나네요... 잠들기 아쉬운밤이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