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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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따르라 네이트 더 그레이트 Nate the Great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레벨 2점대로 챕터북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글밥은 많아졌지만, 컬러 그림이 들어있어
챕터북으로 진입할 때 마음의 장벽을 완화해 줍니다.
팬 케이크를 좋아하는 귀여운 7살 탐정
네이트와 함께 챕터북으로 시작해보아요.
■ 모집 안내 ■
★시작 날짜 : 2021년 3월 29일
★진행기간 : 15주 (쉬는 주 제외)
★나를따르라 신청방법
상단의 빨간색 [가입신청] 버튼을 누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두 명 이상 아이가 참여하는 경우에도 꼭 알려주세요.
댓글만 달아 놓으시면 신청이 된게 아니라서 나를따르라에 참여 하실 수 없으니,
[가입신청] 버튼 누른 후, 댓글 남겨주세요. 시작일 전(3/28)까지 가입 완료 부탁드립니다.
★추천 대상
- 챕터북으로 긴 호흡의 글을 꾸준히 읽어보려고 하는 아이
-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AR 2점대 책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아이
-갱지에 그림이 적은 챕터북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
-초등 저학년
★도서소개
<페이지 미리 보기>
페이지 분량은 60페이지 정도이며, 자신을 위대한 탐정이라고 칭하는 소년 탐정
'Nate the Great'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1) 볼매 캐릭터 Nate
Nate는 트렌치코트 대신 비옷을 입은 꼬마탐정입니다.
일단, 사건을 맡으면 시크하게 본인만의 수사 원칙 지키지만
그래도 아이의 면모를 가진 Nate의 모습이 은근 귀엽습니다.
2) 시리즈가 주는 장점
인물과 기본적인 설정이 반복되면서 익숙한 느낌으로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시리즈를 진행하는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3)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에피소드
Nate가 해결하는 사건은 그리 거창하지 않지만,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4) 어렵지 않은 문장구조
Nate가 시크한 척하는 탓에...^^;;;
무엇보다도 문장의 호흡이 길지 않고 단문형태로 되어있어서 부담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5) 흥미로운 추리물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어요.
Young Cam Jansen보다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수월하고 쉬울 수 있는
추리과정으로 진행됩니다.
6) 확장활동이 가능한 부가 액티비티 페이지 : Nate's Notes
책 말미에는 책에 등장한 내용을 좀 더 확장하며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부가 설명이 실려있어 알차답니다.
★ 워크시트 소개
원영사랑님께서 워크시트를 제작했습니다.
초등 아이들도 가끔은 흥미로운 액티가 필요하기에 수사파일 만들기 워크시트를 제공해드려요.
오랜만에 만들어 본 미니북 형식의 활동지!!
바로 <수사 파일 만들기>에요.
▶️평범한 워크싯 보다 흥미유발 워크싯
▶️초딩이들에게도 소소한 액티의 즐거움을~
▶️빈 칸을 채우는 형식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책으로 읽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나를따르라를 진행하며 나만의 수사파일을 만들어 보관해요.
아꼬야 
달팽이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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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Nate the Great 4기 일정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