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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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active의 Make a paper bird를 가지고..
종이새를 만들어봅니다...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어린 월령의 아이들도
같이 즐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색종이를 오려 큰부리새(Toucan)을 표현해보는 거랍니다..
어렵지 않겠지요???
색종이로 새의 몸통과 부리...다리..꼬리 등을 눈짐작으로
오려줍니다....
희서 혼자서 하니 전 좀 편하더라구요....^^
Today,Let's make a bird..
오늘은 새를 만들어보자..
Look at this coverpage.
여기 첫장을 좀 보자..
What are these??
이건 뭐지??
A scissor,papers,color pens...
가위...종이..색연필이요..
Oh...What kind of is this??
이 새는 어떤 새일까?
It's a toucan..
투칸(큰부리새)예요..
오린 것을 그림에 맞게 붙여주고 있네요..
다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에~~꼬리가 없네...해서 마주보고 웃었답니다...
그렇다면 꼬리를 붙여줘야지요...^^
Have you ever seen a bird like this?
이렇게 생긴 새를 본 적 있어??
Yes,at the zoo!!
네..동물원에서요..
I suppose~~
그렇지...맞아..
Make a toucan..
투칸을 만들어보자..
What do we need make a bird??
새를 만들려면 뭐가 필요하지??
A scissor,papers,color pens and glue...
가위...종이..색연필..풀이요..
First..make the body and the head..
먼저 몸과 머리를 만들자..
완성된 모습입니다..
부리가 너무 커서 재미있게 생겼다는 큰부리새...Toucan!!!
제 기억으로는 도라에서도 투칸이라는 이름 나왔던것도 같은데...
암튼 부리에 입술(?)도 그려넣는 것을 잊지 않고 색칠을 해 주었네요....
보세요...정말 간단하지요???^^
What shape do you need for the body of the bird??
새의 몸통은 어떤 모양의 종이가 필요할까??
What shape do you need for the head??
머리에는 어떤 모양이 필요하지??
How many wings does the bird need??
새는 날개가 몇 개일까???
Let's talk about the toucan..
투칸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Waht does it eat??
투칸을 무엇을 먹을까???
Let's stop and thing~~
잠시 생각해 보자...
오래전에 제가 만들어 둔 것을 책에 붙여놓았었는데..
이렇게 희서가 직접 만드는 걸 보니..
희서가 많이 컸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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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an이란 어떤 새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인터넷 자료 검색을 해 보았네요..
희서에게도 설명을 해 줄 겸해서요...
오늘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Toucana라는 큰부리새별자리도 있다는 군요...
희서도 이 말을 듣더니 아주 재미있어하고 신기해했답니다...
- 큰부리새
- [명사]<동물> 새 품종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이고 흰무늬가 있다. 부리가 굵어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노란색과 빨간색의 줄이 있다. 작은 새, 새알, 벌레, 과일 따위를 먹는데 열대 지방의 산림에서 산다.
- 큰부리새자리
- [명사]<천문> 에리다누스강자리의 남서쪽에 있는 별자리. 소마젤란은하가 속한 별자리로, 11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거취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