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책 읽는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소설등등 영어 책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상황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언제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6]6기 북클럽 항해 시작합니다~~~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8-10-25 14:52

조회수 4,27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07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빰빠라밤~~!!!

참여하신다고하신분이 4명이상이 되었으니 일단 시작합니다.

6기는 1년내내 모집기한 이오니 중간에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첫번째로 읽을 책은 전에 읽기로 예정되어있던 책중

'Charlottebs Web"을 읽기로 하겠습니다.


Charlotte's Web


지난번 읽기로 했던 책들은 여기에 모아져 있으니 참고만 하시어요~

상황따라 조율해가면서 앞으로 읽을책 목록을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9955&page=&sel_cat=F


6기 북클럽은 매주 목요일에 만납니다.


1주 읽을  페이지 분량은 보통  50페이지 정도로  기준을 잡고 조율합니다.

1달에 1권 정도 읽으면 좋겠구요.

편집상태나 난이도에따라 진행 조절하시면 됩니다.


일단 첫번째책은 제가 진행하도록 할께요~~


다음주에 이 책의 일정과 첫번째 미션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이 올라오면 미션수행하시고  댓글로 이야기나누기하시면 됩니다.


이번주는 책만 준비하여 주세요~

다음주 목요일부터 책읽기 스타트~입니당~~!!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얼쑤좋다 2018-10-28 08:51 

저도 쑥쑥클럽은 진즉에 가입했으나 방대한 자료양에 압도되어  스쳐지나가기만했었네요

이번에 키즈북토리 엄마표 스피킹  단단님 소개로 북클럽을 알게 되었습니다여기서 저희 스터디 멤버님  지양님,채현맘님, 카이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전 엄마표 스피킹에서만  서현맘으로 활동 하고 그외엔 얼쑤나 얼쑤좋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세 여아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두었으나 읽지않은 그러나 읽고싶은 샬롯의 거미줄하신다고 해서 

더신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책사랑 2018-10-28 17:14:24
얼쑤좋다님~반갑습니당~~!!
닉넴도 개성있고 닉넴처럼 경쾌하신 분일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

방대한 자료~하시니
초게 시절이 떠오르네요.
한글독서에 푸욱 빠져 몇년 쉬고 왔더니 방대한 자료에 매일매일 벼랑으로 떨어진 기분이더라니까요..
저때는 히플러님이셨는데 운영진도 바귀고 홍박사님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동에번쩍 서에번쩍하시고.
매일매일이 정보와 자료의 홍수속에 헤매다가 언제쯤 안정찾았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ㅋ
단단엄마 2018-10-27 04:30 

네 저는 인스타 nina.904 아이디로 더 많이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원래 올초까지는 어른들?을 위한 글만 썼지만,

다섯살 난 아들램을 키우면서 영어홈스쿨링을 해온 경험들,

잠자리독서를 해온 시간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령돌맘의 키북에서 엄마표스피킹 리더로 한 1년 진행했고,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아이와  나누는 이야기도 방대해지고,

그러면서 느껴지는 스피킹의 부족한 실력, 즉, 말할때 필요한 단어들을 이젠, 동화책 수준에서 소설로 넘어가, 좀 더 various한 표현방법들을 찾고 습득하려고 이 스터디에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이제껏 소설원서는 많이 보지 않아서 시작단계이고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좀더 성장하고 싶네요.


얼마전 스스로 소설원서를 찾아, 그 내용을 아이가 놀때 소리내어 읽어주었더니 좋아하고, 그걸 토대로 아이와 대화가 가능하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아이가 소설원서를 읽기 전에 먼저 제가 읽고,

좋은책들은 여기서 많이 추천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즐기면서 할께요.


Ps 네이버아이디는 단단엄마-아이 이름이 단우인데 태명이 단단이었구요. 인스타 아이디는 니나. ㅎㅎ 안톤체홉이 쓴 갈매기란 작품의 여주인공, 니나를 사랑하는지라, 예전에 영유에서 아이들가르칠때 사용했던 별명입니다. 니나든, 단단엄마든, 다누엄마든, 편히 불러주세요
얼쑤좋다 2018-10-28 08:55:01
니나님 덕분에 좋은 북클럽 가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서현맘입니다~~^^
원서의 세계에도 열심히 빠져 보겠습니다~~^^
책사랑 2018-10-28 17:21:56
전화모뎀에서 인스타까지~~
저는 전화모뎀시절 쑥에 왔거든요~
외부에서 전화들어올까봐 아이들 재워두고 한밤중에 접속하기를 밥먹듯~ㅋ

아이들 한글책에 푸욱 빠져살때 저의 최대 관심사는 좋은책이었어요.
한권이라도 좋은 책을 읽히고자 공부하고 강의 듣고 자료찾고 시내도서관 다뒤져 비교 분석하고 ㅋ
그 시절만큼 책을 마니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싶어요.한글책이지만요~~
좋은책 1권 더 만나게 하고파서 반납전에는 거실바닥에 깔고 매일매일보고
벽에 줄지어 세워두기도하고 ~

영어 원서 동화가 일반적이던 시절이 아니라 작가싸이트가서 동화 받아 프린트하고 두껀 종이에 부쳐 책을 만들던 시절이 있었네요ㅎ
채현맘emily 2018-10-26 21:08 

3세 딸 둔 엄마입니다. 이미 한번 읽은책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얼쑤좋다 2018-10-28 08:53:40
채현맘님 여기서 만나서 더 반갑습니다 스피킹서 서현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채현맘님과 까이유,스마트맘서도 봽는데 항상 열정과 에너지에 많이 자극 받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선 얼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사랑 2018-10-28 17:42:10
반갑습니다~~~아이가 세살이니 얼마나 이쁠까요~~~
사랑이이기네 2018-10-26 20:56 

10살 8살 아이를 둔 엄마에요~~^^ 샬롯의 거미줄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었는데 (한글책으로)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저도 공부할겸 원서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을 넘어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책사랑 2018-10-28 17:45:44
좋은 시간을 넘어 최고의 시간~~화이팅입니당~~!!
renren 2018-10-26 16:48 
앗!! 자기 소개를 헤야 하는 군요~^^ 
오프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부끄럽습니다만 시작해 보겠어요~~

저는 5살 아들 두명을 키우는 서울사는 엄마여요~(에너지 넘치는 둥이랍니다.!!)
저의 닉네임은 ...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냥 누르기가 편해서 급 지어졌던 아이디였던지라..
그냥 쭈욱 사용하고 있어요~
원서의 수준은.... 저는 책이면 다 좋아요~~ ^^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거부감없이 봐왔던 지라..
다 좋습니다~~ 그냥 책이 좋네요~~

의지가 많이 부족해서 꾸준하게 지속되는 것이 힘들었는데... 원서 읽기 통해서 쭈욱 읽고, 
또 책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카이베르맘 2018-10-26 16:58:02
아니 지양님!!!!여기서 보다니요 ㅋㅋㅋ 원서의 수준은 원어민 아니십니꽈!!!!!
암튼, 열심히 해 보아요!!! 저 요기서 단우맘 지양님 보고 @.@
편하게 즐겁게 북클럽해야지 들어왔다 긴장모드 ㅋㅋㅋ
책사랑 2018-10-26 17:38:37
그냥 책이 좋은건 저랑 닮으셨는데 영어는 천양지차네요 ~이를 어쩜 좋아요 ㅎ
원어민샘 만난거 같아요~~^^
채현맘emily 2018-10-26 21:09:18
여기 다모여있엇네 ㅋㅋㅋㅋ
얼쑤좋다 2018-10-28 08:57:20
지양님도 여기서 봬서 넘 반갑습니다~~^^
전에 콰이어에서 한번봰 서현맘 입니다~~^^
renren 2018-10-28 09:41:52
우와~~ 제가 아시는 분들이 답글 달아주셔서 기분이너무 좋네요~~^^
함께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원어민수준은 아닙니다...그저 책을 좋아한다는 뜻어요~~^^
(모르는 단어 구문은 그저... 같아가며 봅답니다~)
최근 몇년간 원서를 많이 읽기 못해서..원서에 대한 목마름이 늘 항상 있었어요~~^^
책사랑 2018-10-26 16:43 

저는 큰아이가 대2인 50대 아지매에요.경기도 수원 살구요.

쑥은 아이들 어릴때부터해오다가 중간에 한글독서 올인하면서 몇년 쉬었던것 같아요.

재 입문하여 아이들 북클럽과 중등자주반을 하고 현재는 모모반에 체류중이어요.

원서는 작은 아이 매직트리하우스로 북클럽할때   함께하면서 시작해서 아이들 책 읽는거 정도에요.

어린이책을 무척 좋아하구요.

영어에 대한 워너비는 번역없이 원서읽기와 자막없이 영화화보기에요.

두아이를 쑥으로 키우다시피했더니 아직도 쑥언저리에 있게되네요.

아 닉넴은

원래는 박식하지도 않고 책을 잘 알지도 못하고 책 관련일을 하지도 않고 책도 잘모르고 책도 마니 안읽은

"책만 사랑"인데 어감상 "책사랑"으로 ㅋ 좀 사기스럽죠~ㅎㅎ


6기가 안정권에 들면 6기의 활력있는 분위기를 위해서 젊은 엄마들께 바톤 물려드리고 싶어요~ㅎ
카이베르맘 2018-10-26 16:56:22
우왕~쑥쑥의 산증인이시네요^^ 정말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요^^
열심히 따라가도록 할게요^^ 아이들 북클럽과 중둥자주반 모모반..이런건
처음 듣지만..언젠가 우리 아이도 합류하길 바라고 있을게요^^
앗 밑에 댓글에 쓸려다 여기다 남겨요 ㅎ 홍박사님 북클럽은 인스타 비공개 라방에서
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고 비공개카페에서 숙제인증도 한답니다^^
renren 2018-10-26 17:20:44
책사랑님은 정말 대선배님이시네요~^^
너무 멋지세요~~^^
부족하지만 책사랑님 따라가 볼께요~^^

옆에서 많이 배울깨요오~~^^
책사랑 2018-10-26 17:34:34
헉 !!! 저한테 배울꺼 하나도 없으세요~~오히려 제가 젊은 여러분에게 배워야해요 .제 지인중 손주 본 사람도 있어요.50넘으니 감도 떨어지고 기억도 안나고 몸도 굼뜨고 그래요 ㅎ
영어 지지리도 못한거만 소개할껄 ~~~
실력들 쟁쟁하신듯해서 깨갱입니당.
마니 가르쳐주셔요~~
책사랑 2018-10-26 17:37:05
인스타가보니 홍박사님은 온 오프 여전히 활약상이 대단하시군요~^^까이베르맘님 덕분에 오랫만에 홍박사님 소식 접하네요 .감사해요~~
얼쑤좋다 2018-10-28 08:56:21
정말 멋지십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카이베르맘 2018-10-26 16:23 
소개 들어갑니다아~
저는 작년에 북클럽 찾고 찾아 ㅋㅋ 여기 쑥쑥까지 들어왔어요^^
근데 북클럽을 안하고 있거나 이미 진행중이거나 뭐.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만 날따방에서 플젝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책사랑님 6기 부활하신다는 소식 듣고 달려왔지요^^
아이 연령은 7세(카이) 5세(베르)이고 제 닉네임은 아이들 태명입니다.
대구에 살고 있고 원서 접근수준은...음....현재 홍박사님 북클럽 진행중인데요^^
26Faimount Avenue( Tomme dePaola)와 Dear Mr. Henshaw(Beverly Cleary)읽고 있고요^^
틈틈히 Joel Osteen의 Your Best Life Now 읽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원서 읽으면서 토론하는게 꿈인 엄마입니다^^ 

P.S 샬롯의 거미줄 너무 읽고 싶었어요^^
책사랑 2018-10-26 16:33:24

홍박사님 북클럽 오프로 하시는 건가요? 20기까지 보아도 홍박사님 북클럽은 읍써서요.. 원래 6기가 홍박사님께서 시작하신 거거든요.초기방장님이 바톤받아 하시다가 사정이 생겨 스톱되고. 재개를 기다린던 제가 목이 말라 임시방편으로 이어온것이 현재가 되었어요. 저는 원서 북클럽 진행할정도의 영어가 아니어서 조금은 가시방석이에요 ㅎ ㅎ 아이와 원서읽으시면서 대화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채현맘emily 2018-10-26 21:09:56
카이베르맘님 반가워요 ㅎㅎㅎ
얼쑤좋다 2018-10-28 08:58:00
카이님 항상 카톡서 봽다가 여기서 봬니더 반갑습니다~~^
renren 2018-10-28 09:42:44
함께 가요!~
책사랑 2018-10-26 13:45 
앗앗..
제가 자기소개하는 걸 깜빡 잊었어요~
저도 일하면서 짬짬이 북클럽하는거라 시행착오가 생기네요.
부족한점 실수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이번주는 책만 준비가 아니고 책 준비하면서 자기소개하기가 미션입니다~~~

자기소개는 간략히 
아이들 연령 -(대화의 원활함을 위하여)
닉네임의 의미- (의미를 알면 기억하기 좋더라구요)
사시는 지역 -(가끔은 지역행사등 정보나눔하기 좋구요)
원서 접근정도와 수준?  -(책 선정시 참고하려구요.)
6기북클럽을 하며 본인 스스로에게 주는 목표와 기대 정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은 댓글이 생명입니다.
올라오는 글들 모두에 가급적이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수는 후일 글쓰기 할때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산전수전까지는 아니어도 진행하다보면 우여곡절이 많더라구요.
댓글소통이 되지않으면 폐쇠될수도 있어요.

함께하다보면  이런저런  상황들이 발생하겠지만 
본인의지로  이왕  시작하셨으니  내년  요맘때까지는 잘 버텨주시길  바래요 .

단단엄마님 renren님 김향란님도 다시 오셔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당~~~!!
단단엄마 2018-10-26 13:26 

해보고 싶어요.  처음인데 재밌을것같습니다♡
카이베르맘 2018-10-26 16:14:25
헉 우리 리더님~ 우째요 ㅠ.ㅠ 너무 쟁쟁하신분들이 다 요기 계시네요
renren 2018-10-26 10:12 
네~^^ 엄마를 위한 원서 읽기 라니.. 기대됩니다~^^
예전에 처음 원서를 읽어보았을 때 읽었던... 책이라 반갑네요~
한.. 10년쯤이요..ㅋㅋㅋ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북클럽 처음이라서....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따라가볼께요~^^
카이베르맘 2018-10-26 16:13:56
헉 지양님 아니세요? 우리 또 같이 가는건가요?
어째 저 갑자기 편하게 북클럽하러 왔다 긴장하며 나가요 ㅠ ㅠ
김향란 2018-10-25 16:10 

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딸 셋 엄마이구요. 고3, 중3, 7세 에요.

영어를 좋아합니다.

꾸준히 원서는 읽고 있습니다.

혼자 읽는 것 보다 같이 읽으면 더 재미 있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오래 함께 해요.
카이베르맘 2018-10-26 16:25:20
네 같이 함께 재미있게 해 보아요^^
우와 딸 셋^^ 엄마랑 원서읽기 너무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939

  Flora &Ulysses 세번째 미션

 [2] 		김향란 2019/11/21 3,802
7930

  Flora&Ulysess 2번째미션(13-24챕터)

 		책사랑 2019/11/15 3,746
7914

 'Flora & Ulysses' 첫번째 미션(~ch.12)

 [4] 		김향란 2019/11/07 4,506
7898

  Mary Poppins 마지막 미션(10-12챕터)

 [1] 		책사랑 2019/10/30 3,674
7885

 Marry Poppins 세번째 미션

 [3] 		설레임으.. 2019/10/24 3,906
7882

 Flora & Ulysses 미션 담당 신청

 [5] 		김향란 2019/10/22 5,036
7873

  Mary Poppins 두번째 미션

 [4] 		김향란 2019/10/17 3,742
7861

 "Mary Poppins" 첫번째 미션(1-3챕터)

 		책사랑 2019/10/10 4,165
7837

  북클럽 10월 10일 시작

 [11] 		김향란 2019/09/29 3,456
7719

  7~9월 휴식기

 [2] 		김향란 2019/06/25 3,867
7711

 "The Secret School"마지막 미션(p120-끝까지)

 [1] 		책사랑 2019/06/21 3,392
7699

 (10월) Mary Poppins 미션 담당자 신청

 [2] 		김향란 2019/06/14 4,411
7696

 The Secret School 3번째 미션(82~119)

 [4] 		김향란 2019/06/13 3,559
7671

 "The Secret School" 두번째미션 (6-10ch)

 		책사랑 2019/05/30 2,867
7650

 The Secret School 미션 담당 신청

 [1] 		김향란 2019/05/24 3,853
7648

 'The Secret School' 첫번째 미션(1~42쪽)

 [3] 		김향란 2019/05/23 3,179
7633

 When you reach me 3번째 미션

 [2] 		김향란 2019/05/09 3,910
7609

 올해 읽을 책 순서 및 The Secret School 미션 담당 신청

 [10] 		김향란 2019/04/27 4,411
7603

 "When you reach me" 두번째미션(p71~p131)

 [2] 		책사랑 2019/04/25 3,357
7584

  When you reach me 첫번째 미션

 [6] 		김향란 2019/04/11 4,278
7573

 River boy 4번째 미션

 [2] 		archfun 2019/04/05 3,427
7548

 river boy 3번째 미션

 [3] 		renren 2019/03/28 3,022
7542

 올해 읽고 싶은 책 및 'When you reach me' 미션 담당 신청

 [9] 		김향란 2019/03/25 3,832
7537

 "River Boy"두번째 미션

[2] 		책사랑 2019/03/21 3,398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