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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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리스인 조르바 "마지막 미션 (22장~끝)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9-05-06 18:01

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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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미션 댓글 다신 분 없지만 계속 진행합니다~

나중에라도 반응보여주시길 기대하면서요~~


미션


1.해당범위를 읽으시면서 눈물나는 장면이 혹 있으셧나요?


저는 '과부가 죽은 날 밤 조르바는 아무것도 먹으려고도 마시려고도 하지 않았다'(p356)를 읽는데 눈물나더라구요..


2.해당범위에서 오르탕스와 조르바의 죽음이 나옵니다.

마지막순간까지 죽고 싶지 않아요 하는 오르탕스 부인..서서 죽는 조르바..

여러분이 본인의 삶의 마지막  형상을 선택할 수있다면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3.갈탄 사업이 망하던 날 두목은 조르바에게 춤을 가르쳐달라고합니다.

모든것이 끝나면서 해방감을 맛보았다고도합니다.

조르바에게 배운 것 중 하나지요.


조르바는 자신의 것들을 춤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여러분은 여러분을  무엇으로 표현하시곤 하시나요?


4.두목과 조르바 스타일중 본인은 어떤 스타일에 가까우신가요?

조합이 가능하다면 조르바의 어떤면과 두목의 어떤 점을 조합하고싶으신가요?


5.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시나요?


6.조르바의 비문에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는다 

나는 자유다" 라고 씌어 있다고해요.

여러분은 비문을 어떻게 쓰고싶으신가요?


7.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8.이책을 평할때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라고도 합다.동의하시나요?


이책에 대한 총평 부탁드립니다~~



~제가 함께 나고싶은 이야기 목록 올린것이니 원하시는 미션만 하셔도 됩니다.


~~11기 북클럽 덕분에 저의 인생책 2호가 탄생했습니다.

참여저조로 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했지만요 ㅎㅎ 


~~~다음주는 새 책 "사피엔스"준비해주시고 밀린미션도 수행해 주시면 감사요.

      5월 21일부터 새책 시작합니다.

      책 진행은 제가 하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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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9-05-21 15:28 

2.어른들 말씀처럼 잠자듯~

3.저는 글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4.두목스탈~
두목의 독서와 조르바의 행동을 합치고 싶어요~

5.재미있어서요~
오랫만에 집에 온 작은 아이가 자기가 사준 "사피엔스"다 읽었느냐고 묻더라구요.
책을 안 읽는 아이라 제가 의도적으로 생일 선물을 책으로 받고있거든요 ㅋ
북클럽에서 읽는 거라 이제 읽기 시작했다고했더니 책을 왜 읽느냐고 묻더군요.
어쩌구저쩌구하는 답변은 식상할것 같아 재미있어서 읽는거라고 했어요.
그도 책의 재미를 느껴보길 바래는 마음으로요.

또 하나는 어떤내용일까?궁금하기도하고,어떤 시각을 갖고 썼을까?하는 호기심에~

6."한평생 잘 살다 가노라~~"라고 쓰고 싶어요.

7.여자에 대한 표현들이 좀더 유연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8.동감요~
평생 잊혀지지않을 책 같아요~~


준혁재정맘 2019-05-22 11:12:10
자신을 글로 표현하시는 분이시니 딱 두목스탈 이시네요~ㅎㅎ

두목은 두목스탈이라서 조르바는 조르바 스탈이라서 멋지잖아요
아마 책사랑님도 책사랑님 스탈 그대로 가져가셔도 멋지신 분이실듯해요~~♡

책은 또 재밌으면 되니까~~동감동감~
이런 생각꺼리를 주는 묵직한 책도 좋지만 또 때론
재미로 푹~빠져들게 하는 책들도 좋죠~~
전 기욤이나 히가시노게이고 책들요~~ㅎㅎ
책사랑 2019-05-22 16:40:40
저 절대 멋지지않아요~ㅎ
타고난 재능 없어서 뭐든 노력을 해야하고~
독서력도 읍써요..오죽하면 혼자서 독서가 안되니 홍박샘 쫄라서 엄마 북클럽을 맹글었것어요~~
실재는 완존 터프하고 털털한 시장 아지매여요~~ㅋ
온라인 북클럽이다보니 신비주의로 빠질까봐 우려되옵니당~ㅋㅋ
준혁재정맘 2019-05-18 09:53 


2. 죽음의 장면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었어요. 다만 나는 죽으면 가루가 되어 도토리나무 거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엄마는 나중에 도토리나무 거름이 되서 도토리가 되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도토리가 되어 다람쥐의 똥이 되어서 다시 거름이 되어도 좋고, 혹은 도토리 나무가 되어 계속 지구에서 함께 살아간다고..

살아있는 삶동안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간다면, 담담히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듯 해요..

그런 죽음을 위해 더 열심히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겠어요~~


-총평


조르바는 골이 났는지 목청을 돋우었다.

"새길을 닦으려면 새 계획을 세워야지요. 나는 어제 일어난 일은 생각 안 합니다. 내일 일어날 일을 자문하지도 않아요.

내게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는 자신에게 묻지요, <조르바, 지금 이 순간에 자네 뭐 하는가?>

<잠자고 있네> <그럼 잘 자게.><조르바, 지금 이 순간에 자네는 뭐 하는가?> <일하고 있네.> <잘해보게> <조르바, 자네 지금 이 순간게 뭐 하는가?> <여자에게 키스하고 있네.> <조르바, 잘해 보게. 키스할 동안 딴 일일랑 잊어버리게.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네. 자네와 그 여자밖에는. 키스나 실컷하게.>


저에게 조르바는 자유인인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조르바 입니다.

이 책에서 저 문장이 저는 제일 좋습니다.

현재.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을 다하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내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말은 다른 곳으로 눈 돌리지 않고 곧 지금 이 자리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는 삶인듯 합니다.


조르바와 함께 두목역시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어쩌면 나는 두목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몸으로 보단 생각으로, 책으로)

그만큼 좋은사람은 아니지요.

이 두 멋진 인물들과 함께한 한달여~ 기쁘고 좋았습니다.

책사랑 2019-05-20 16:55:27
전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바로 지금 여기"를 들은 후 늘 몸속에, 마음속에 세뇌하며 살고있어요~~
조르바가 어제 일어난 일도 생각안하고,내일 일어날 일도 생각 안하다는 말을 듣고 어찌나 심쿵하던지요~~
저도 모르게 '역쉬 멋진 조르바~~!!'햇네요.

'현재를 살아가는 조르바'에 200퍼 동감입니다~~
어찌 그리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지~
저는 말로만 머리로만 최선을 다하고있단 생각들더라구요.

정성스레 생각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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