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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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박물관으로 떠나요~~~
모든 분들(저 포함)이 너무나 바쁘신듯 하여~~~^^;;
한주를 쉬고,
지난 주에 이어서 방학맞이 특별한 미션을 준비해보았어요~~~
George처럼 우리 아이들과 직접 박물관을 다녀오면 어떨까해서요!
자자자... 버스에들 타시죠~~~
북클럽에서 왠 뚱딴지 미션인가 하시죠?? ㅋㅋ
마침, 온라인 박물관을 찾게 되어서 쉬엄 쉬엄 갈겸~ 새로운 미션을 올립니다.
그럼, 방문할 박물관은 " Childrensmuseum"이랍니다. 특히 공룡관이 좋습니다용!!
무엇보다 죠지처럼 공룡발굴 체험까지 있어서 가상박물관현장학습을 진행해보면 어떨까해요!!
자 그럼, 아이들과 직접 박물관을 다녀오신다고 생각하시고,
step-by-step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Mission 1> 계획하기
Childrensmuseum에 다녀오기 위해 몇명이 가실 예정인가요?
죠지처럼 Dinosaur Digs 도 체험하실 건가요?
그럼..
계획을 짜봅시다.
1. 몇 명이 다녀오실것이고
2. 몇 일 몇 시에 방문할까요?
3. 입장료는 총 얼마를 예산해야 할까요?
4. 공룡발굴 현장체험 학습도 참여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그 아래그림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고 예산에 넣어주세요~ (sold out이라는 표시가 보이시죠? 벌써 다 마감이 되었지만...기냥 포함시켜주세요~~~ ^^;;)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시간, 입장료를 확인하시고 인원에 맞게 계획을 올려보세요~
-공룡뼈발굴 체험
Mission 2> 박물관 관람 순서 정하기
자~ 입장료도 사서 박물관에 들어 왔습니다.
박물관 지도를 보고 (floor map) 관람 순서를 정해볼까요?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예를들면 저는 맨 아래층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구경할 작정입니다.
오늘은 공룡관만 주로 볼 예정이므로
Dinosphere(1st floor)-Dinosaur Art Gallery 만 볼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가게 됩니다.
그 사이트에 해당 코너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나 사이트로 다시 연결이 된답니다~~~
Mission 2> 공룡관 방문하기
본격적인 공룡관 관람입니다.
메인화면에서 왼쪽 Virtual Tour를 클릭하면 공룡관으로 들어가시게 됩니다.
step 1. 오른쪽 공룡관 사진을 클릭하여 총 8장의 사진을 구경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코너 명을 적어주세요~
그림 아래에 site명이 나온답니다.
예를 들면 이 site는 Scavenger or Predator? 이군요!
그 외에도...
step 2. 왼쪽 'Dino profiles'을 클릭하여
좋아하는 공룡을 선택하여 공룡뼈를 직접 발굴하러 나서기전에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공룡이름을 적고 가상으로 발견하고 싶은 뼈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방법>
1. 공룡을 고른다.
2.돋보기 보기를 선택한다.
3. 돋보기 속의 뼈를 선택하여 이름을 적는다.
선택한 공룡의 설명과 함께 돋보기보기를 선택하면 돋보기를 마우스로 조정하면서 각부위의 뼈 모양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요. 돋보기 속에 연두색 상자를 클릭하면 공룡뼈의 실사사진과 함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 ! 이렇게~~ 박물관 관람 미션은 마무리가 되었네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이셨는지!!!
미션은 금요일까지 입니다.
방학동안은 우리 8기의 멤버들이 한 주씩 돌아가면서 미션을 올리는 것으로 진행방법을 바꾸려고 합니다.
책은 미션을 담당하는 분이 선정하시는 책으로 진행합니다~~
일단 순서는 제가 임시로 정해보겠습니다.
1. 유니님 (7월마지막주)
2. 꿀벅님 (8월 첫주)
3. 소윤원표맘(8월 둘째주)
4. 진은맘(8월 세째주)
5. 무구리맘(8월 네째주)
6. 찬이맘(9월 첫주)
혹시 참여가 힘드신 분이나 미션 수행일을 바꾸고픈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휴가라면 당연히 순서를 교체해야 할테니까요!!!!
꿀벅 
It looked like spilt milk / 복이 / 4세
Things I Like 추가 활동 자료
[Curious George-Dinosaur]공룡박물관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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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발길이뜸했더랬습니다.
그간 일이 너무 많았어요.
방학은 시작하고 그러다 자동차 사고도 나고, 그리고 휴가시작이고,
지금도 울산에서 서울까지 와서 호텔 컴퓨터로 간만에 확인해본다니까요.
맘먹은김에 며칠 좀 묵고 서울 여기 저기 좀 돌아 다니다가 가려하는데
이번주가 제가 미션을 내는 주간이네요.
책도없고 몸도 멀리 떨어져 있고...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