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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미션

글쓴이 유석엄마

등록일 2019-12-17 23:40

조회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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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과이지만, 이런 과학서적을 자주 접하진 못했습니다. 주로 소설류를 읽는 걸 즐기는 편이네요.

이 책은 과학서이면서도 체험수기 같은 형식이라 읽기가 어렵지는 않았네요.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보다는 나나 내 가족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미리 이런 뇌출혈과 같은 응급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나저나 미국은 한국과 의료시스템이 달라서, 병원비를 걱정하고, 사****이 적용되도록 이런 응급 상황에는 주치의에게 먼저가고 주치의가 정해주는 병원으로 다시 이송되는 등 우리와는절차가 달라 어찌보면 더 불편하고 복잡해 보이네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현재 내는 ****료를 감안하면참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1. 이 책에서는 뇌졸중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나요? P106에서 p119에 볼드체로 그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5가지를 들어보세요.

  2. 질은 일상으로 복귀를 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활동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도전합니다. 수술후부터 이후 8년까지 어떤 활동들을 해내는 성취를 보였는지 각년도별로 한가지씩 5가지 활동을 예를 들어보세요.

  3. 이 책에서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질은 좌측 뇌 부분에 출혈을 일으켜 한동안 좌뇌의 기능이 정지되고 우뇌로만 세상과 반응하여 그 차이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하네요. 각각 뇌의 특성을 대비하여 설명해보세요. P136

제 친구에게 이 책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국내 의사선생님이 유방암에걸린 후 극복을 한 체험수기를 의사의 눈으로 써낸 책을 소개해주더군요.

유방암,굿바이라는 책인데, 이 책도 한번 읽어볼까 해요.


유방암굿바이

박경희, 이수현 지음 | 봄이다| 2019.6.24.

유방암 환자가 된 의사와 암치료 전문의가 함께 쓴 유방암 이야기 : 진단에서치료까지 유방암 환자가 된 의사 박경희와 종양내과 전문의 이수현이 함께 유방암 치료 과정을 담아낸 책...

좋은 책 추천해주시고 TED동영상도 공유해주신 Pinetree님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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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유노맘 2019-12-31 01:39 

1. 뇌졸증을 회복하기 위해서;

-내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

-충분한 수면 보장(수면의 치유력이 정말 중요)

-현재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기

-주위 사람들의 격려

-뇌체계를 가급적 빨리 자극해주기(주관식 질문 Yes, 단답식 질문 No!)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2. 뇌졸증 두달후 처음 혼자 외출,

   3개월째 운전배우기,

   6개월째 고등학교 동창회 참석,

   8개월째 직장에 복귀했으나 적응어려워 대변인 자격으로 여행허락,

   1년차 하루 평균 5킬로미터 걷기, 

   2년차 뇌졸증이 일어난 아침을 재구성, 출판계획, 대학강의, 노래하는 과학자로서 여행

   4년차 여러임무를 동시에 수행가능, 덧셈, 뺄셈, 곱셈 가능,

   5년차 울퉁불퉁한 바위위를 뛰어다닐 정도,

   6년차 한번에 계단 두개를 오름,

   7년차 겸임교수(육안해부를 가르침), 밤수면시간 줄이기(11시간에서 9시간 반)

   8년차 수상스키 타기


3. 저자는 뇌졸중이전에는 좌뇌의 판단내리고 분석하는 성격이 저자의 개성을 좌지우지했으나 , 출혈후 (좌뇌의 언어중추세포들이 망가지자) 우뇌의 마음의 깊은 평화와 사랑, 기쁨, 공감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우뇌의 이러한 평화와 공감을 담당하는 회로를 가동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일수록 세상에 더 많은 평화와 공감이 쌓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pineree1m 님처럼 육아에도 적용할 만한 내용들이 많네요, 그리고 다시금 어머니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석엄마님, 미션 감사합니다~^^




pinetree1m 2019-12-26 14:46 
1. 주위사람들이 뇌의 가소성을 믿고 뇌의 성장과 학습, 회복능력을 믿어두기/ 불쾌한 감각자극 멀리하기/
회복하기 위한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하기/ 현재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기/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사소한 성공이라도 축하해주기

2. 수술 두달 후 혼자 외출하기
3개월째 운전하는 법 배우기
6개월째 동창회 참석하기
1년째 하루 5킬로미터 걷기
4년째 동시에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됨
5년째 울퉁불퉁한 바위를 뛰어다닐 수 있음
6년째 한 번에 두 개의 계단을 오름
7년째 밤 수면시간이 9시 반까지 줄어듬

3. 좌뇌 - 우뇌
생각하기 - 느끼기
이성 - 본능
감각하는 마음 - 직관하는 마음
판단하는 마음 - 지각하는 마음

1번 미션을 수행하면서 질 볼트 테일러가 말하는 여러가지 말은
그냥 평범한 사람, 특히 아이들을 대할 때 제가 가져야할
태도로 느껴졌어요. 조그마한 성공도 축하하고 현재의 모습바라보기..
요즘 읽는 책들이 제겐 다 육아서로 다가오네요^^ㅎㅎ
책사랑 2019-12-23 18:58 
1.사람들이 내가 완전히 회복될수있다는 믿음으로 대해주기/주위사람들이 뇌의 가소성을 믿고 그섯의 성장과 학습및 회복능력믿어주기/소음으로 들리는 불쾌한 감각에서 멀어져 뇌 보호받기/수면의 치유력/사람들이 나의 현재의 모습그대로 사랑해주기

2.2달이 지난후 혼자외출
  1년차에 일주일에 대여섯차례 하루평균 5키로정도 걸음
  2년차에 뇌졸중이 일어난 날을 쵀대한 재구성해보면 책출간하기로.
  3년에 프리셀 카드놀이 다시 집중가능
  4년차에 파스타를 끓이며 전화받을수잇음

3.좌뇌의 언어중추와 정위연합 영역이 기증을 멈추었을때 우뇌는 깊은 마음의 상태에 들어섰다.

  
준혁재정맘 2019-12-24 10:42:00

이번미션도 성실히 제줄이세요~~ 오늘은 또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메리크리스마스~~
유석엄마 2019-12-25 19:22:27

와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책사랑 2019-12-19 16:02 
저도 이 책 읽으며 자꾸만 나에게,내 가족들에게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면 어찌해야하나..를 대입하게 되더라구요..
미션 감사합니다~~!!
준혁재정맘 2019-12-18 17:46 

그죠, 이제 슬슬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가 된것 같아요~ ㅎㅎ

저도 얼마전 건강검진 때 위내시경하면서 조직검사를 같이 했어요..

결과 나오기까지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다행히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겠구나.. 했답니다.

좋은책 추천도 감사드리고,

연말 바쁘실 텐데 미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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