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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멈췄군요

글쓴이 !림스마미

등록일 2010-08-11 07:42

조회수 2,08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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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안했었는데.. 미션 진행이 멈추었네요. 계절 탓이기도 하고 책 내용이 이미 익숙한 지라

솔직히 흥미가 좀 떨어지는 이유이기도 할텐데..

이번 주 휴가로 하죠 뭐. 제가 휴가인지라..^^;;

다녀와서 제가 다시 추스릴게요. 열심히 채 읽은 3기 열분들,, 잠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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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영찬맘 2010-08-13 10:51 

 

잠시 쉬어요.. 너무 반가운 소리네요. 아이의 첫 여름방학이 이렇군요. 별로 하는것 없이 바쁜것...

초생달님 남편분께서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초생달 2010-08-16 13:17:09
네.. 저 때문에 모두들.. 죄송해요. 으흑..
정말 방학은 바쁘네요. 날짜들이 훅훅 지나가는것 같아요. -_-
우스마미 2010-08-12 00:29 

헉헉... 간신히 진도 따라잡아서 이번주 미션 기대하고 있었는데.. 에공...멈췄네요..

초생달님 정신없으셨겠어요. 무슨 수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빨리 완쾌하시길 빌께요.

림스마미님 말씀대로 이번주는 휴가로 하고, 담주부터 으쌰으쌰 해요^^

저도 담주부턴 합류합니다.
초생달 2010-08-16 13:19:11
미션을 기대하셨는데 -_-;; 이일을 어쩐답니까 흑.
수술은. 예전에 다리가 부러졌는데, 그 수술을 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튀어나와서 다시 재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번엔 전신마취가 아니어서 다행이지요.
어쨌거나, 부러진 다리는 다리고... 여러분! 죄송합니닷!!!!!!
초생달 2010-08-11 12:45 

저때문에 이렇게 되었네요 -_-

저희 신랑 수술했던 것이 다시 조금 문제가 생겨서. 갑작스레 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휴가 다녀오자마자 정신없이 병원에 가고 하느라 들여다보질 못했네요.

제가 미션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정신이 없었어요. 너무너무 죄송해요. 흑흑.

그럼 이번주는 넘어가고 다음주에 할까요. 어쩔까요.

책은 혼자 계속 읽고 있었는데, 지난 미션도 하지도 못했고. 그래서 제 차례인줄 몰랐네요.

림스마미님 휴가 다녀오시고 말씀 주시면,  제가 하도록 할께요.

너무너무 죄송해요 여러분!!!!!!

죽을죄를. 흑..

담에 오프로 만날때 제가 맛난 커피를.. 흑..

림스마미님 처분에 따르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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