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MTH #19.Tigers at Twilight -2차 미션

글쓴이 쥬니맘

등록일 2010-10-15 10:08

조회수 4,74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46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가을을 만끽하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날엔 베란다 열러놓고 집안청소 하기엔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누구라도 불러내어 밖에서 커피 한 잔 테잌아웃해서 마셔줘야 할거 같은데요.

후다닥 미션 올려놓고 나가봐야겟어요.^^

그럼 미션 들어갑니다.

 

<미션1> 소리내어 읽고 시간체크하기

 

<미션2> 1차 미션때 올린 웍싯 마무리하기 (챕터6~10가지)

 

<미션3> 전체 웍싯하기 (파일로 올려 놓을께요.)

 

<미션4> 내용요약하기

 

미션은 여기까지구요, 우리 방엔 초등 언니, 오빠들이 진행하는 수업이라

아무래도 텍스트 위주의 미션이 나을것 같아서 액티비티는 생략했습니다.

좀 부족하다 싶으면 나름 재미난 액티비티도 활용하셔서 후기로 소개해 주셔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26일 댓글에서 뵈어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이준경 2011-10-22 12:07 
잘 담아갑니다.
은행단풍 2010-10-28 23:37 

소리내어  읽기

6챕터 - 5분 18초, 5분 4초, 4분 50초

7챕터 - 4분 19초, 4분 3초, 3분 5초

8챕터 - 3분 44초,3분 24초, 3분 22초

9챕터 - 5분 52초, 5분 36초, 5분 37초

10챕터 -3분 15초,2분 59초,2분 56초

 

35번은 좀 애매하고 힘들어해서 패쓰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요즘은 또 수행평가를 하네요.

피리와 노래시험을 비롯해 달리기,곤충의 행동을 몸으로 표현하기등등...

우리 아이들은 피아노를 쬐끔 배우다 너무 재미없이 꾸역꾸역하는것 같아서 그만뒀어요.

앞으로 고학년,중학교에 가면 예체능쪽에 어떤 수행평가를 하나요?

엄마를 닮아 예체능은 젬병이라...걱정되네요. 하긴 공부도 잘하는 건 아니지만ㅋㅋㅋ
심바 2010-10-29 18:57:40
세번이나 읽었네요... 울 서연이는 한번도 겨우 읽었답니다...
요약도 넘 깔끔하고...ㅎㅎㅎ
저희 서연이두 2년째 피아노 치는데 아직 바이엘이에요... 예능엔 전혀 감이 없어서 인가요? 제가 피아노를 잘 못치니깐 아니 사실 학교 다닐때 음악은 정말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러나 딸도 닮는 거 같아요...ㅠㅠ
그래두 은행단풍님네는 영어 잘 하잖아요... 저렇게 멋지게 미션 잘 해내는 걸요...ㅎㅎㅎ
휘윤맘 2010-10-29 22:24:14
휘윤 큰언니네 (중3 )수행은 악기는 안보고 가창이나 장고,리코더등으로봤어요.
미술은 초딩때 데생이나 수채화배우면 도움 많이 되구요,
체육은 달리기.줄넘기,윗몸일으키기등
음악 체육은 중딩가서 열심히 하면 되는데 미술은 소질이 없으면 테크닉이라도 배우면 좋겠더라구요,
민규예린맘 2010-10-30 09:39:59
예체능도 따로 배워야 하군요 ^ ^
저희는 태권도 하나만 아이가 하겠다 해서 그것만 시키고 있는데 ...
사실 태권도 하나만 다녀도 늘 놀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른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욕심 같아서는 미술은 가르치고 싶은데 ...
미술에서도 만들기는 자기가 좋아라 하니 그래도 잘 만드는데 그림그리기는 영 아니랍니다 ..
쥬니맘 2010-11-01 17:55:26
학교에서 예체능을 심화과정으로 가르치는 것도 아닌데 수행평가라.. 너무해요.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예체능에 엄청난 열정(?)을 쏟아붇고 있더라구요.
예체능 수행평가라는 말에 예비초등맘 벌써부터 부담감이 밀려오네요.^^
재린민서맘 2010-10-28 00:08 

오랜만에 글을 적는 거 같네요.

오늘 중간고사도 끝났어요.

지난번꺼랑 같이 올려요.

소리내어 읽기 기록표를 제가 어디다 뒀는지 몰라 웍싯만 올립니다.

지난번꺼 같이 올립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워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괜찮았나봐요..

 

헉헉 거리며 다음 미션 프린트 합니다.
쥬니맘 2010-10-28 09:54:29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면 엄마도 덩달아 시험기간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고생많으셨구요, 주말에 푹 쉬시고 얼렁 감기 나으셔요.
참, 감기로 인한 코 막힘엔 식염수로 코세척을 하심 도움이 될꺼예요.
코로 식염수를 들이 마신다음 입으로 뱉어내는건데,
감기가 아닌 경우에도 아침 저녁으로 코세척 해주심 감기도 잘 안걸리고 좋아요.^^
책사랑 2010-10-28 11:55:56
아이들 중간고사는 큰일 치루는 기분이죠?
재린도 엄마도 애쓰셨어요^^
은행단풍 2010-10-29 00:13:03
에고에고 코막히면 참 답답하고 힘든데... 우리 아들 어렸을 때 알레르기비염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도 가고 병원도 많이 다녔는데, 공통점은 쥬니맘이 말씀하신대로 식염수로 코 세척하기더군요.
그리고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틀면 도움되더군요. 빨리 나으세요~
심바 2010-10-29 18:59:51
저희도 요번 미션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두 즐겼어요...ㅎㅎㅎ
중간고사 시험이 다들 부담이 되시는 거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서연이두 중간고사 시험을 봤는데 아직 2학년이라 따로 준비를 안 시키는 데두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어쨋건 재린민서맘님네도 이제 좀 푹 쉬고 다시 재충전 하셔용...^^
휘윤맘 2010-10-29 22:28:04
동갑내기 재린이 많이 기다렸네요^**^
재린이가 영어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잘하는것 같던데
자주 소식 좀 알려주시와요,*__*
민규예린맘 2010-10-30 09:44:36
중간고사 이제 끝났으니 좀 편안하시죠...?
저희는 11월 20일경에 한학기에 대한 시험을 한꺼번에 봅니다. 중간고사 생략하고 ...
이제 슬슬 문제집을 골라 봐야 겠어요
혹시 추천해주실 문제집 있나요..? 학기중에는 전과나 뭐 ... 이런거 없이 걍 지내다가 학기에 한번씩 문제집만 사다가 풀고 시험봅니다
1학기때는 한권에 전과목 있는 문제집으로 샀더만 과목별 문제가 넘 적은거 같아서 이번에는 과목별로 한권씩 사서 천천히 풀어볼까 합니다
sue맘 2010-10-27 11:26 

1. 읽고시간재기

  5~10 chapter : 15분 47초----- 한꺼번에 읽었다네요..

 

2.웟싯

 

3.내용요약.

챕터 5는 앞의 미션으로 들어가버렸네요..ㅋㅋ

 

4.전체웟싯

 
민규예린맘 2010-10-27 15:53:49
언제보아도 Sue 의 미션은 자신감이 팍팍 느껴지네요 ^ ^
직접 미션을 내기도 하공 ... 이쁜 Sue... 늘 부럽습니다
휘윤맘 2010-10-27 23:51:41
역시나 탐나는 수의 오피니언!! 을 읽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부러워서 침까지 흘리는 휘윤맘 *^^*
재린민서맘 2010-10-28 00:09:59
늘 부러움만 안고 갑니다. 미션도 후다닥이네요..
전 재린이 민서 그다음 제 차례로 감기중입니다.
콧물이 뚝뚝...
쥬니맘 2010-10-28 09:56:47
저도 Sue양의 오피니언을 늘 즐감하고 있답니다.
어딜가도 엄친딸 소리를 들을거 같아요.^^
책사랑 2010-10-28 11:59:07
수의 말처럼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기위해서는 어른들이 덫을 설치 하지 말아야겠죠!!
한꺼번에 주~루룩 아주 유창하게 읽는다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시원해요~
늘 멋진 모습이에요^^
은행단풍 2010-10-29 00:14:00
매번 부러움과 감탄만 하네요~ 참 똑 부러집니다요 ^^
심바 2010-10-29 19:00:43
언제나 Sue의 미션은 표준정답인 거 같아요...
이쁜 딸래미 덕에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럽삼...^^
쥬니맘 2010-10-26 21:59 

미션후기 올립니다.

 

<미션1> 소리내어 읽기

열심히 읽었지만 시간체크는 안했답니다.^^

 

<미션2> 웍싯 (챕터6~10)

지금 확인해보니 한 장을 사진에 못담았네요.

 

<미션3>전체 웍싯하기

이번 웍싯은 좀 쉽다는 말까지 하네요.ㅎㅎ

 

<미션4> 내용요약

뭔가를 가득 적은듯한 노트지만 읽어보면 같은 말을 엄청 반복해서 써놓았더군요.

 

이번 책 끝내면서 미션과는 상관없이 북리포트 쓰기를 했답니다.

북리포트 내용을 읽어보니 나름 이해하며 쓴 부분도 있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대충 쓴 곳도 보이네요.

내용요약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롸이팅을 했다는데 의미를 두려구요.^^

 

이것으로 19권 미션을 마쳤네요.

부족한 미션이지만 열심히 후기 올려주신 매직트리방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휘윤맘 2010-10-26 23:38:19
옴마나~~
쥬니의 북리포트!!!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정말로 쥬니가 신기할뿐입니다,
평범한 딸내미들만 키우다보니 요리 신통한 아이들을 보면 아~~
요렇게 똑똑한 친구들이 있긴있구나^**^ 고개를 끄덕끄덕~~
민규예린맘 2010-10-27 15:52:00
그러게요.. 언니 오빠들은 요약정리도 힘겹게 하고 있건만
똑소리 나는 쥬니는 북리포트꺼정 ...
너무 잘했슴다...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북리포트 내용을 크게 보여주삼.. 울 집도 따라쟁이 하게용. 요약정리도 쥬니네 따라쟁이 한것인디 ..
재린민서맘 2010-10-28 00:11:17
부족하긴요.. 쥬니는 또 다른 미션도 함께 했네요.. 그 많은 양을 소화해내다니... 쥬니배가 큰가봐요..ㅎㅎ.. 감기 조심해야하는데 전 조심못하여 지금 코가 막혀 숨을 지대로 못신다는..
책사랑 2010-10-28 12:17:50
항상 완전한 문장으로 쓰는 모습이 넘 멋져요^^
은행단풍 2010-10-29 00:16:55
쥬니와 쥬니맘 보면 참 대단하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쥬니와 둘째까지 보면서 꼼꼼히 아이들 공부를 봐주시는 쥬니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쥬니맘은 영어자료도 엄청 빵빵하게 많으신듯하네요~
심바 2010-10-29 18:55:33
부족한 미션 절대 아니고요...ㅎㅎㅎ
덕분에 즐겁게 매직트리 또 한권 끝낼 수 있었네요...
그나 저나 쥬니 학교는 결정 하셨나요?
심바 2010-10-26 21:13 

서연이 이번 책은 아주 기~~~일게 읽은 느낌이에요...

1차 미션은 후다닥 해치웠는데 두번째 미션은 정말로 띄엄 띄엄 했습니다.

그래두 다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휴우...미션 끝나고 나니 이렇게 후련한 걸...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염....다들 감기 조심하셔용...^^
쥬니맘 2010-10-26 22:02:48
띄엄띄엄 미션이라뇨~
내용도 알차게 너무 잘했는걸요.^^
휘윤맘 2010-10-26 23:41:03
엄마는 잘모르겠지만 ~~서연이의 영어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고 있습니데이~~
지칠줄 모르는 파워 걸 서연이 파이팅팅팅!!!
민규예린맘 2010-10-27 15:57:34
ㅋㅋ 서연이 영어노트도 넘 귀엽당 ..
울 집은 학교앞에서 학원 홍보를 위해 무료로 나누어주는 영어노트가 아직도 많아서리 ...
학원 다니는 것은 관심없어도 노트나 연필은 잘도 받아가지고 옵니다
재린민서맘 2010-10-28 00:12:51
전 심바님도 위쪽에 사시는줄 알았드만.. 같은 경상도라니.. 친근감이 팍팍 더 오네요..
거기 사과 유명하지 않나요?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시골의 공기는 늘 신선하죠?
책사랑 2010-10-28 12:19:35
채터 목차에 시간기록하기 굿 아이디어요~
사진찍기도 좋구요~
은행단풍 2010-10-29 00:21:27
미션날짜도 정확히 딱 지키고 내용도 꽉꽉 차게 잘했네요~
책사랑 2010-10-26 15:58 

이번에는 오후 8시를 정해 아들넘과 꼭붙어서 한챕터씩 함께 읽으며 아조 잼나게 했어요..

화도 몇번 내었지만 왜 화를 내냐는 아이말에 넘 민망해서 반성까지 했네요.

아이는 세월아네월아 하고 엄마는 시간재촉하다보니 늘 그리되는건데..

저녁에 전체웍싯해서 함께 올리려했는데 오늘은 아이들 일찍재우고 동대문 새벽시장가야하고

다녀오면 다음 1주일은 비몽사몽으로 물건정리하며 지내야해서 챙길시간이 없을 같아서

책읽으며 한 챕터벌웍싯으로 마무리합니당!!
심바 2010-10-26 21:17:16
저희 집도 늘 싸웁니다. 어서 어서 해 치우고(?) 엄마도 좀쉬고 싶고만, 마음만 앞서고, 그러다보니 화도내고... 뭐 늘상 이러네요...
그래두 이렇게 멋지게 완성된 미션지 보면 뿌듯하죠? ㅎㅎㅎ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게 되는 그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오늘도 화이팅 해요...^^
쥬니맘 2010-10-26 22:08:28
저희 집도 마찬가지랍니다.
저는 어서 끝내고 많이 놀았으면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러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그러다보면 어서 끝내고 재밌게 놀아야지~ 라는 말을 입에 붙이게 되고요.
그래도 요즘은 유치원 끝나고 친구들과 1시간은 실컷 뛰놀다 와서 그런지
불만없이 일과를 모두 소화하네요.
휘윤맘 2010-10-26 23:45:34
어느집이나 다 똑같아요~~
미션에서 헥터의 영어내공이 보이는걸요!!
멋쟁이 핵터 화이팅!!
민규예린맘 2010-10-27 16:01:22
울 아들은 제가 뭘 해주는것도 없는데 옆에 앉아 있어주기를 너무 희망합니다
지는 낮에 핑핑 놀다가 제가 10시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좀 볼라치면 왜이리 불러대는지 ..
지는 놀다가 제가 좀 쉴려면 배가 아픈가 봅니다
오늘도 대물 봐야하는데 .... 드라마 볼때 불러대면 전 정말 짜증이 나서 화를 냅니다..
나쁜엄마이지만 고쳐지지도 않고, 고치고 싶지도 않아요
재린민서맘 2010-10-28 00:14:47
우리집도 그래요.. 재린이 힘들어 하는게 요즘 많이 보여요.. 그래도 당근도 좀 주고 하니 낫네요..
은행단풍 2010-10-29 00:39:44
아이는 사춘기,엄마는 성장기란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게 어쩜 저리도 나랑 같은지, 그리고 엄마인 저도 얼마나 많이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대화를 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책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어쩜 좋아요?
민규예린맘 2010-10-25 00:31 

미션 1 : 소리내어 읽기

챕터 6 - 5:14 /5:01

챕터 7 - 3:30 /3:22

챕터 8 - 2:43 /2:29

챕터 9 -4:12 / 4:05

챕터 10 -2:29 /2:14

 

미션 2. 워크시트 마무리 (챕터 9의 35번 문제는 잘 모르겠다면서 생략했네요 ㅠㅠ.)

 

 

미션 3 : 전체워크시트 풀기

 

미션 4 - 내용 요약하기

 

 

 
민규예린맘 2010-10-25 00:34:01
용량을 줄려보려고 사진을 줄였더니 내용이 안보이네요 ^ ^
책사랑 2010-10-25 17:34:23
맞아요.35문제 좀 헷갈려요..
호랑이와 연꽃의 양면성을 쓴다음에 마지막 모으는 곳에서요..

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 벌~써 다하셨네요^요점정리 end까지 깔금하네요^^
심바 2010-10-26 21:19:29
저희는 양면성 쓰는거 한번만 했시유...
아이들 수준에 맞게 대충 뺄꺼는 빼고 또 좀더 상세하게 할거는 하고 그러면 될 것같아요...
민규는 꾸준히ㅣ 2번씩 읽었네요.... 하공 예뻐라..... 엉덩이 툭툭 두들겨 주시고 맛난거 해주삼...^^
쥬니맘 2010-10-26 22:11:26
마지막에 쓴 The end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엄마들은 아실라나요.
더 이상 쓰지 않아도 된다는.. ㅎㅎ
민규 이번 미션도 너무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휘윤맘 2010-10-26 23:49:01
민규는 미션을 참 꼼꼼히 성실히 하는것 같아요,
성격도 차분할듯~~
두번씩이나 소리내서 시간체크까지 !!
그 성실성에 큰 박수 짝 짝 짝 ^**^
민규예린맘 2010-10-27 16:19:35
맞아요. 마지막 The End 를 쓸때 얼매나 즐거워 하는지 ...
요약정리중에서 The end 를 젤로 정성스럽게 씁니다..

울 민규 차분하지도 성실하지도 않아요.. 단지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해서 제가 내준 숙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주말에 할당된 게임시간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지요.
오로지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공부와 숙제를 하는 아이랍니다 ㅠㅠ
재린민서맘 2010-10-28 00:15:57
우리집도 그 35번 몰라서 비웠답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고해서리.. 엄마가 부실하니 어쩔수 없네요..
은행단풍 2010-10-29 00:47:00
the end 에서 미션을 끝내고 아주 속시원하고 뿌듯하게 웃고있는 민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35번은 어렵더군요. 서형이도 기냥 패쓰했어요.
휘윤맘 2010-10-22 19:38 

휘윤맘 2010-10-23 00:14:55
휘윤이가 미션을 정신없이 올려놨네요~~
이번 주말은 좀 쉬면서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평화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민규예린맘 2010-10-25 09:30:26
주말 잘 보내셨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휘윤이는 미션을 즐기고 있는거 같아요
읽기도 점점 빨라지는거 같고, 쓰기도 나날이 발전하는거 같아용
휘윤맘은 애교쟁이 휘윤이 땜시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당 ..
책사랑 2010-10-25 17:39:12
휘윤이가 직접 댓글을 올리나봐요?
휘윤맘님은 아무신경안쓰셔도 알아서 척척해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울집은 첨부터 끝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해야하는디...
스스로 하는날도 오겠지요~~
심바 2010-10-26 21:21:10
휘윤이가 정신없이 올려놨다해두 이래보면 잘 정리 되어 있는걸요?
휘윤이도 수민이처럼 스스로 미션 하고 올리는 경지에 도달 했군요...
완전 부럽삼.... ㅎㅎㅎ^^
쥬니맘 2010-10-26 22:14:30
어쩜 미션을 이리도 꼼꼼하게 했을까요~
미션도 스스로 올리고.. 이러다가 매직트리방 아이들이 스스로 후기까지 올리는게
대세가 될듯 싶은 예감이 드네요.^^
휘윤맘 2010-10-26 23:51:25
혹시 엄마가 바빠서 못올리는 날도 있을것 같아
사진찍어서 올리는것까지 시켜놨어요^**^
재린민서맘 2010-10-28 00:16:50
우와. 빽빽한 글씨하며 같은 학년인데 이거 은근 비교되는데요..ㅋㅋ.. 재린이한테 보여줘야겠어요..
은행단풍 2010-10-29 20:08:14
정말 꼼꼼히도 미션수행했네요~ 아직도 휘윤이의 환상적인 밸리댄스가 생각나네요~
재린민서맘 2010-10-21 23:26 

저 요즘 하루하루 쫓아가기 바빠요..

왜 이리 된건지..

재린이도 감기로 목도 붓고 몸 컨디션이 좀 그러네요.

미션은 지난번꺼 아직 미완성이라 이번꺼랑 해서 같이 올리려구요..

밀리니까 이리 힘드네요.

우린 담주 수요일이 중간고사에요.

시험전 한번 쫙 봐줘야하는데...

한자급수시험도 담주에 있고..

암튼 저도 하는 대로 올릴께요..

다른 분들 열심히 해 주세요..

 

 
휘윤맘 2010-10-22 20:16:24
재린이 담주에는 시험도 끝나고 몸 컨디션도 회복하기바래요~~
아이들이 쉴틈이 없어서 불쌍하지요,,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시험에 또 엄마잔소리에~~ㅋㅋ
중간고사도 한자시험도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 될겁니다.^**^
책사랑 2010-10-25 17:42:33
재린은 아직 시험이 안끝났네요..
에궁,컨디션이 좋아야할텐데..
중간고사도 한자급수도 잘 보세요^^
심바 2010-10-18 08:29 

두번째 미션도 열심히 할께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요 PDF 워크시트는 어디서 다운 받으면 되남요?

매직트리 21번 미션 담당자인뎅 아직 감도 몬 잡고 있습니더...

쑥쑥에서 나온 웍싯인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
쥬니맘 2010-10-20 22:55:54
답글이 늦었네요.
쑥쑥에서 유료로 받은 워크지예요.
방장님께 쪽지로 요청하심 도움을 주실꺼예요.^^
책사랑 2010-10-17 15:22 

정말 완연한 가을이죠?

쥬니네도 멋진 가을 보내시와요~~

멋진 가을에 미션준비 감사해요^^
휘윤맘 2010-10-15 20:43 

알찬미션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456

 Arthur #3- Makes the Team-첫번째

 [17] 		sue맘 2011/03/12 2,799
1433

 [2]아서 #2 Arthur and the Scare-Your-Off club 미션2

 [27] 		재린민서.. 2011/03/05 2,563
1413

 [2]아서 #2 Arthur and the Scare-Your-Off club 미션1

 [36] 		재린민서.. 2011/02/25 4,905
1412

 미션일정표 만들었어요

 [4] 		재린민서.. 2011/02/25 2,878
1401

 #27권에 관련 미션이랑 글들이 어디갔나요?

 [11] 		재린민서.. 2011/02/21 2,783
1397

 High Tide Hawaii-두번째

 [14] 		sue맘 2011/02/19 2,799
1381

 High Tide Hawaii-첫번째

 [10] 		sue맘 2011/02/12 2,726
1336

 MTH #26 Good morning gorillas-2nd mission

 [22] 		책사랑 2011/01/21 4,733
1320

 MTH #26 Good Morning Gorillas-1st

 [26] 		책사랑 2011/01/14 4,435
1298

 #25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두번째미션

 [44] 		민규예린.. 2011/01/06 4,429
1284

 #25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 첫번째미션

 [29] 		민규예린.. 2010/12/30 4,693
1276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두 번째 미션

 [34] 		은행단풍.. 2010/12/24 2,908
1261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첫 번째 미션

 [33] 		은행단풍.. 2010/12/17 4,860
1239

 #23 Twister on Thueday 두번째 미션

 [35] 		재린민서.. 2010/12/09 4,993
1222

 MtH#23 Twister on tuesday 미션 1

 [36] 		재린민서.. 2010/12/02 4,517
1204

 MTH#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두번째미션)

 [30] 		휘윤맘 2010/11/27 2,788
1183

 MTH#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30] 		휘윤맘 2010/11/19 5,691
1159

 MTH #21 Civil War on Sunday 두번째 미션

 [51] 		심바 2010/11/12 4,090
1138

 MTH #21 Civil War on Sunday 첫번째 미션

 [48] 		심바 2010/11/05 4,954
1125

 MTH # 20 Dingoes at Dinnertime 2차 미션

 [39] 		sue맘 2010/11/01 2,718
1103

 호주에 관한 몇가지

 [1] 		Sue맘 2010/10/24 2,808
1102

 MTH # 20 Dingoes at Dinnertime 1차 미션

 [38] 		Sue 2010/10/24 4,433
1082

 MTH #19.Tigers at Twilight -2차 미션

 [67] 		쥬니맘 2010/10/15 4,740
1063

 MTH #19.Tigers at Twilight -1차 미션

 [50] 		쥬니맘 2010/10/07 4,830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