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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Arthur #3- Makes the Team-첫번째

글쓴이 sue맘

등록일 2011-03-12 12:23

조회수 2,80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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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3-첫번째.hwp (21.5KB)

Arthur#3-dots.pdf (198.11KB)

DWmaze.pdf (91.67KB)

아서#3단어-1.jpg (1.67MB)

아서#3단어-2.jpg (1.62MB)

#3 정답지-1.jpg (2.17MB)

#3 정답지-2.jpg (2.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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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입니다..

놀토인데 즐거운 주말계획을 세우셨나요?

Sue는 어제 1박2일의 캠프를 갔습니다..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정보과학 개강식겸 오리엔테이션으로요.

새학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수학학원과 수영을 다니느라 시간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저께 동생과 함께 P*LY 테스트를 보고 왔어요. 둘다 제학년과정으로 그냥저냥 흡족한 편이었어요.

Sue는 다른 스피킹, 리딩,그래머, 리스닝 모두 학년 이상의 점수였는데, 역시 보케가 낮게 나오더라구요..집공부의 약점이라 내심 걱정은 되었었거든요.. 긴장감 없이 어휘를 대하다보니 완전한 습득은 안되었다는..

시험볼때 분명 아는 단어인데 블랭크를 채우려니 선뜻 생각이 나질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덕분에 좀더 열심히 어휘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해서 그걸로 테스트비용 퉁~쳤습니다.

 

민규맘님과 순서를 바꿔서 제가 이번 미션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방장님께 쪽지 받고 나름 찾아보다가 쉬운 걸로 올려요..^^

단어장은 집에 있는걸 스캔했고, 워크시트는 가이드북 보고 쳤습니다..ㅎㅎ 

나름대로 진행하시는 거 같이 올려 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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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2011-04-02 19:21 

소리내어읽기

6챕터4"57"

7챕터5"16"

8챕터5"21"

9챕터4"38"

10챕터4"15
sue맘 2011-04-04 11:07:34
재린이 글씨체가 넘 예뻐졌는걸요.. 아니 원래 예뻤던가요?..ㅎㅎ
공책 맨 오른쪽에 챕터번호 적는 센스도 아주 앙증맞구요..
재린이가 바쁘다는걸 알고 있는데, 아서 미션도 열심히 해주어서 넘 예뻐요..^^
재린민서맘 2011-04-04 23:08:53
엄마가 바빠 미션도 맨날 늦게 프린트하공 그런다고 재린이가 얘기해라는데요..ㅎㅎ
재린민서맘 2011-04-02 19:19 

 

 

 

소리내어 읽기

1챕터4"23

2챕터5"31"

3챕터4"17"

4챕터3"49"

5챕터4"38"
sue맘 2011-04-04 11:09:27
첫번째와 두번째 미션을 같이 한거군요..
소리내서 읽기도 아주 잘했어요..
수언니는 핸폰으로 저장해 놓는데 아줌마가 못찾아서 못올렸답니다..ㅋㅋ
재린민서맘 2011-04-04 23:17:22
엥 왜 두개가 이방에 다 있는거징...
휘윤맘 2011-03-29 23:33 

sue맘 2011-04-04 11:04:50
휘윤이의 재치있는 글솜씨가 여기서도 및을 발합니다..
아서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은가 보네요..ㅎㅎ
아마 휘윤이 맘속ㅇ테 이미다 답이 있을거 같은데요..
아서는 넘 착하고 맘이 따뜻한 오빠란 생각이 들구요..
성별이 다르더라도 첫째와 둘째의 느낌은 같은 거 같죠?
울집은 누나와 남동생이지만, 수는 아서랑 비슷하고 남동생은 D.W와 많이 닮았걸랑요..ㅎㅎ
휘윤이네 세자매는 좀 다르기도 하겠죠?~~~
sue맘 2011-03-27 12:22 

여전히 맘도 붕떠있고 정신없는 3월을 보내고 있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늦었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넘 늦은 건 아닌가 봅니다..다들 힘내세요..^^
책사랑 2011-03-24 11:06 

미션내주신것만하고 올립니다~~

봄날되면서 밖에 나가서 놀궁리에 안정이 안되네요.

 

아서 챕터북 보기는 쉬워보이는데 실제 해보니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가끔씩 정식문장?으로 나오는 것도 만만치않고,웍싯은 질문이나 답이나 예전의 단답으로는 성이 안차고,,

아이는 단답으로 쓰려하는데 답지를 보면 이참에 완전한 문장을 연습시키고 싶은 마음도 생기구요,,

그래서 단답으로 답을 하면 제가 답지의 문장을 읽어주기도 했어요.쓰기를 싫어라하니 왜이리기냐고 투덜대기도했구요.잼나기만 할 줄알았는데 지난주 재미와는 다르네요,,

어떻게 이책을 요리해나갈지 고민좀 해보아야겠어요,,

 
sue맘 2011-03-27 12:14:24
헥터가 따뜻한 봄바람의 손짓을 뒤로하고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고것도 넘 예뻐요..
짧게 답만 적으면 뭔가 허전하긴 하죠?
문법이 안맞아도 문장으로 써보며 연습하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아님 책사랑님이 문장으로 덧붙여 읽어주시는걸 받아써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구요..ㅎㅎ
암튼 다들 맘이 꽃밭에 가있을 요즘같은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헥터, 아주 잘 했어요..^^
은행단풍 2011-03-15 16:56 

 수는 정말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는군요.

저는 지난 일욜날 가족들과 서울대학교에 갔답니다. 아이들은 광장에서 실컷 뛰어놀고 마무리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왔답니다.

2학년 딸내미는 학교가 넓어 뛰어놀기 좋다고 했고, 서형이는 새삼 자기가 아주 작은 존재라는 느낌과 세상이

참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아직까진 아이인지라 대학교만 봐도 넓고 어리벙벙한 느낌이 드는가 봐요~

아직 1권 미션도 안했지만 열심히 해서 올리겠습니다.
휘윤맘 2011-03-15 13:42 

미션 감사합니다.

수맘님꼐서 미션 내주신거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민규예린맘 2011-03-15 00:06 

에고고 수맘님 인사가 늦었어요

오늘 회사에서 수맘님 미션보고 감사의 글 올리려고 쓰다가 갑자기 회의를 하게 되어서 ...

너무 감사드리구여

수맘님 미션 날짜 잘 기억해서 제가 올릴께요

좋은 미션 감사합니다

 

수가 4학년때는 영재학급 과목이 뭐였나요...? 그때도 정보 ...?

수학과 과학은 대충 감이 오는데 정보는 뭐 배우나 싶어서요

컴관련인것은 알고 있는데 ....

대재다능한 수... 너무 대견스러워요 ^ ^
책사랑 2011-03-12 14:39 

수맘님께서 좋은일 하셨네요~짝짝짝!!!

아이들도 공부잘해주고 있으니 이미 복받으신거구요~

수도 수 동생도 멋진 열공하는모습 이뻐요^^

 

근디,정보과학은 뮈시당가요?

 

글고,,저희집은 답지가 있어야하는디,,,체킹하려면 제가 봐야해서요,,

답지 스캔해서 올려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낱권구입하니 세트에 딸려오는 숙어빚도 없고,리딩가이드도 없고,,

리딩가이드만 따로 판매하는지 출판사에 전화해봤는데 비매품이어서 안된다고 하구요. 

 

열씸 준비해주신 미션 감사해요~~~
sue맘 2011-03-12 22:23:32
넵^^ 정답 스캔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정보과학은 영ㅈ학급중 수학 과학처럼 구별되는 컴퓨터정보를 말하는 거예요.
본격적인 활성화단계라 선생님들의 열의가 대단하셔서 좀 고생중이구요.ㅠㅠ
민규예린맘 2011-03-14 09:37:45
ㅋㅋ 책사랑님 울 집도 지난번 책 답지도 없고, 전 내용도 모르고 ... 걍 민규가 적어둔거 맞았는지 틀렸는지 ... 걍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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