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다음책 이야기-Elmer and the dragon

글쓴이 림스마미

등록일 2011-03-23 09:23

조회수 3,527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6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런 저런 일들로 심난합니다.

한번씩 이렇게 마음의 위기가 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머릿속으로 툴툴 털어 버리려 애쓰고 있어요.

아자아자!!^^

 

이번이 마지막 미션이었어요.

한주를 쉬신 다음에 4월 1일 다음책, Elmer and the dragon 들어갈게요.

다음책 함께 하실 분 이 글에 꼬리 달아 주셔요.

잠시 쉬고 싶으신 분도 계실 테고 다른 사정이 있으신 분도 있을 테니..

댓글 보고 다시 일정 잡아 볼게요.

 

그럼 미션 댓글에서 다시 뵐게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규이맘 2011-03-30 13:05 

시작할께요.

오늘 내일 중에 첫권도 힘 닿는데까지 한번 읽어보려고 출근할때 가져왔어요.

속히 기분 업 하시길 바래요.

 
림스마미 2011-04-01 14:14:26
감사드립니다^^
햇살나라 2011-03-28 20:05 

ㅋㅋ 저두 갑니다 2권요^^*

컴이 있는 장소가 바뀌는 바람에 맘대로 하지 못하고 있네여

역쉬 공부 환경도 꽤나 중요 하다는것을 컴 환경으로 알았습니다 
림스마미 2011-04-01 14:14:51
그럼요 환경 중요해요^^
홧팅!!이에요~~
가영태경맘 2011-03-28 13:51 

2주전부터 심각하게 고민할 일이 생겨 두 번의 미션을 하지 못했네요.

지금은 결단을 내렸고 속이 후련합니다.

림스마미님도 얼른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시길 빌어요.

책은 세 권을 함께 구입했고 해내지 못한 미션은 4월1 일 전까지 열심히 해 놓을께요.

힘내세요!!!
림스마미 2011-04-01 14:15:09
괜찮아요,, 부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홧팅!!^^
literacy 2011-03-28 05:03 

방장님.. 제가 책 2.3권이 없어요.. 한국에 책이 있는 관계로 구매하긴 그렇고.. 도서관 대여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장기간 가지고 있기가 좀 그런데.. 좀 진도를 빨리 뺄 수 있나요? 아님 예전에 다 읽었는데.. 다른 분들 댓글 달기만 열심히 할까요? 어째야 좋을지...

 

글구.. 여기에도 기도해주는 이가 한명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힘내세요.^^

 
림스마미 2011-04-01 14:15:52
진짜.. 감사드립니다.^^
속도는 예전과 같을 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시간 나실때 댓글, 지난 느낌이라도 한 줄 부탁드려요^^
나나맘 2011-03-27 10:17 

방장님께서 무슨 일로 위기가 오셨을지 모르겠지만 잘 극복하시길 빌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3기 이끌어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전 아이 입학시키고 괜히 마음이 붕떠 책을 멀리하게도 되고 또 이번책이 저번보다 쉽다보니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떨어져서도 자꾸 미션이 밀려버렸네요..

But.... 나머지 책들 벌써 머리맡에 준비해놨답니다.

우리함께 4월부터  새기분으로 새책 시작해봐요^^
림스마미 2011-04-01 14:16:23
저도 그래요..
둘째라 괜찮을 줄 알았더니..맘은 첫째 때나 똑같네요.
함께 홧팅해요^^
지연지우맘 2011-03-26 06:00 

부쩍 늘어난 가족에 지난번 책이 넘 감사하더군요...

혼자 따라쟁이 하며 읽긴 8chapter까지 읽은거 같아요...

마져 마무리해서 읽고 계속 따라 갑니다...

이궁 세트로 지를걸 낱권으로 샀더만, 나머진 다시 세트로 사야하나... cd가 없으니...

이번 책부턴 댓글도 달 수 있도록 힘써보것심더... (아 지발 공수표가 되지 말아야 할틴디... 하는 걱정과 함께)

ㅎㅎ 테솔 숙제가 챕터북 읽기이니 이참에 고거 한다 생각하고 계속 가보려구요...

 

방장님 심란하시믄 안되는디...

뭔일인지 맘 정리는 잘 되가고 있는거죠?

울 언제 또 얼굴 한번 볼까나? 무지 보고싶은거 알아요?

다함께 힘내자구용~ 아자 아자 홧팅!!!
림스마미 2011-03-27 07:14:43
너무 바쁘신 분이라..애 둘 델꼬 북클럽 댓글 달고 하기가 만만치가 않아요 그죠.
일단 접수는 할테니.. 절대 부담은 갖지 마세용
홧팅^^
나나맘 2011-03-27 10:22:12
지.지맘님 반가워요.. 테솔수업도 하시고 어딘가 다른 북클럽에서도 활동하시는거 같던데.. 우리 따라쟁이도 하고 계셨어요? 아공.. 부지런하셔라.... 그 부지런함 저도 배워야할텐데..
그럼 북클럽에서 종종 만나뵈어요^^
수다맘 2011-03-25 18:18 

림스마미님 힘내세요^^

여기  응원군들이 많이 있잖아요.

방장님 심난한 일들 있으신 것 같은데 정리 잘 하시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래요.

저는 다음책도 함께 할께요.

미션은 참가 못했지만  지난 책 혼자 조금씩 다 읽었습니다. 몇 년만에 처음 읽어본 챕터북이었어요.

시작했으니 조금씩이라도 읽게 되서 끝을 봤어요.

댓글 못 올리더라도 마음은 함께 있다라는 것 알아주세요.^^

 

시어머니는 3월 1일부터 2주간 입원해서 치료하시다가 바로 병원을 옮겨 한방과 양방 동시에 치료하고 계십니다. 조금 씩 차도가 있고요. 걱정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없기에 요즘은 마음 비우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림스마미 2011-03-27 07:15:41
그죠.. 미리 걱정해서 될 일이면 걱정만 하고 앉았게요.
다행이에요 시어머니가 차도가 있으시다니...
수다맘 근황 궁금했는데..
딸램 둘도 잘 있죠?
저도 이번부턴 바짝 기운을 좀 내보렵니다^^
Jen81 2011-03-24 09:04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림스마미 2011-03-24 18:11:27
환영합니다 두 팔 벌려^^
투빈사랑 2011-03-23 23:25 

쉬면 다음에 도전이 더 힘들겟죠?

저도 그냥 이어가보렵니다

그리구요

힘 !

내 !

세 !

요~~~~~~~~
림스마미 2011-03-24 18:11:46
진짜.. 진~~~~~~~~짜 감사드립니다^^
둥동이맘 2011-03-23 21:34 

저 역시도 위로주 한 잔 드립니다.

 

때로는 눈 질끈 감고 싶고, 내 손에서 모두 놓아버리고도 싶고, 잊어버리고 하얀 머릿속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지내고도 싶지만, 어디 현실이 호락호락 그걸 놔둡니까..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아이들은 때 맞춰 밥 챙겨줘야 하고,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양복 갈아입을 거 챙겨줘야 하고, 빨래는 때 맞춰 널어야 하고, 설겆이는 해야 하고, 철모르고 자는 아이 이불은 덮어줘야 하고 말이죠. ㅠ.ㅠ

 

다 함께 기운 내자구요. 이 봄 햇살이 조금 따뜻해지면 아마도 한결 기분이 나아지실거예요.

 

저도.. 불량 회원이기는 하나, 2권 읽기에도 동참하겠습니다. ^^;;

 

 
림스마미 2011-03-24 18:12:48
위로주라면... 얼굴 맞대고 짠! 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저 역시 불량 회원이에요. 그치만 이어가 보는 거에요 홧팅이에요^^
둥동이맘 2011-03-25 21:25:37
그러게요.. 언제.. 얼굴 맞대고 맛있는 맥주라도 한 잔 기울일까요? ㅠ.ㅠ 마음만 굴뚝같네요. 호호~
미쉘 2011-03-23 20:36 

혼자 읽으려면 아무래도 자꾸 미뤄지는데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나름 책을 더 읽게 되네요..

저도 3권 패키지로 구입해서..

참여할께요..
림스마미 2011-03-24 18:13:25
진작 말씀드릴 건데 말이죠...
나중에 뵐 기회가 있으면 맛있는 커피 한잔 지대로 쏠게요^^
지원마미 2011-03-23 17:07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기운 내세요. ^^

저도 다음 책 함께 할께요.

재밌는 미션들 항상 감사해요.~

 

 
림스마미 2011-03-24 18:13:58
저도 감사드려요.
함께 하니 별 것 아니어도 부담스럽고(?) 그런 것 같죠? ㅎㅎ^^
책사랑 2011-03-23 13:54 

한번씩 오는 마음의 위기???

생업에 돌진해서 그런생각조차도 못하는 책사랑보다는 상황이 낫다,,,,라고 위안 삼으시고 툴툴 털고 일어나시요~~~~

그리하야 올리신 그림처럼되시어요~~

이런저런일로 심난하시다니 제마음도 가라앉게 되네요...

가까이 계시면수다라도 한판떨어 드리는 건데,,

 

저 다음책도 함께 읽을 께요^^

 
림스마미 2011-03-24 18:14:31
늘 든든해서 힘이 된다면.. 책사랑님께 부담드리는 거지요?
싸랑합니대이^^
책사랑 2011-03-26 15:45:02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데이~~~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478

 SQR #4

 [51] 		딩동댕 2012/05/10 1,622
2470

 SQR #3

 [75] 		딩동댕 2012/05/07 2,099
2455

 SQR #2---문 먼저 열어둡니다

 [68] 		딩동댕 2012/04/30 2,341
2452

 #4까지 보냈어요

 [2] 		홍박샘 2012/04/29 1,032
2439

 SQR#1---새로운 시작

 [75] 		딩동댕 2012/04/24 2,798

   아이들의 노래,애교,춤...모두모두 공개하시오...나 미추어버리겠소~

 [2] 		딩동댕 2012/05/03 1,029
2430

 SQR #50 - 1기

 [74] 		다시천천.. 2012/04/19 2,470
2425

 SQR 1기

 [33] 		홍박샘 2012/04/17 3,796

   명단

 [10] 		홍박샘 2012/04/22 1,113

     홍박샘님 문 잘 열게요~ 그리고...

 [2] 		딩동댕 2012/04/23 995
2381

 3기는 현재 빈 클럽이죠?

 [2] 		홍박샘 2012/03/30 1,295
1696

 7-8 챕터 미션입니다.

 [19] 		지원마미.. 2011/06/07 2,158
1675

 5-6 chapter 미션입니다

 [11] 		투빈사랑.. 2011/05/30 2,731
1651

 2번째 미션 (3-4 chapter)

 [6] 		규이맘 2011/05/20 2,365
1612

 The dragon of Blueland

 [16] 		림스마미.. 2011/05/06 3,661
1588

 Elmer and the dragon last mission

 [14] 		림스마미.. 2011/04/29 2,039
1567

 ELMER and the DRAGON-4th Mission

 [28] 		지연지우.. 2011/04/22 3,654
1541

 Elmer and the Dragon - 2nd Mission

 [41] 		나나맘 2011/04/15 2,004
1523

 3-4챕터 미션입니다^^*

 [37] 		햇살나라.. 2011/04/07 3,100
1509

 미션 추가입니다!!!!

 		림스마미.. 2011/04/02 1,955
1506

 Elmer and the dragon-1st mission

 [62] 		림스마미.. 2011/04/01 3,383
1483

 다음책 이야기-Elmer and the dragon

 [29] 		림스마미.. 2011/03/23 3,527
1466

 My father's dragon-5th mission

 [43] 		림스마미.. 2011/03/17 3,834
1455

 My father's dragon 4th mission

 [40] 		미쉘 2011/03/11 3,876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