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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기 북클럽

    • 방장 : 달비슬
    • 대상 : 3~9세
    • 도서수준 : 영어 그림책

    매일 영어와 즐겨본다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시기이고, 한동안은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영어와의 거부감을 좁혀간다는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이런 목표를 함께 달성하실 분은 북클럽 8기 가입신청해주세요! 엄마도 아이도, 영어 그림책과 함께 영어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을 떨쳐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8][Alligator baby]2nd mission

글쓴이 charming

등록일 2009-12-07 11:09

조회수 4,12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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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작가가 읽어주는 음원을 들어보기 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작가는 자신의 책에 대한 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었네요. 출판업자들은 좀 씁쓸하겠지만, 독자들은 너무 좋네요.

 

http://www.robertmunsch.com/storytime.cfm 에서 작가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인쇄된 부분과 다르게 읽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스토리텔러 출신 작가여서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목소리, 분위기로 지루하지 않게 읽고 있네요.

책을 덮고 소리만 들으시면 많이 들리시나요? 시간나시면 한페이지라도 받아쓰기를 해보세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리를 듣고 간단한 감상을 나누어 보면 좋겠네요. 댓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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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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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 2009-12-12 07:47 

윤서는 제가 읽어주는것보다 작가가 읽어주는 버전을 더 좋아하네요.

원래는 오디오를 별로 안 좋아라 하는 아이인데..

이렇게 오버하면서 읽는게 좋은가 봐요.

다른 부분은 2쪽 zoom을 run이라고 읽으셨구요.

16쪽 gorilla baby를  baby gorilla라고 읽으셨네요.

전 요 두개 찾았어요.
보라맘 2009-12-11 14:53 

처음엔 정신 없이 들었는데... 3번 정도 듣고 나니, 귀가 그래도 뚫리네요. ㅎㅎ

제가 숙제한다니, 아이가 같이 하겠다고 해서 했는데, 따라잡기가 힘든지, 혼자 하라네요.

 

2쪽:  zoomed around --- ran around

11쪽:  that  --- this

16쪽 : gorilla baby --- baby gorilla

30쪽 : okay  ---- fine

그리고... 작가샘이 Add해서 얘기 해주는 부분이 있구요.

아이랑 낙서 해가며, 줄쳐가며 들을 려고, 책을 복사 했는데,

Add 한 부분이 들리기에 제가 복사하면서 한페이지를 빠트린줄 알았어요. 

본책을 보고서야 알았다는.... ㅎㅎ

다른분들 너무 다들 잘 찾으셨네요... 늦게 해놓고는... 완벽하지도 못한것 같아.. 가슴이 아파요~ ^^;;;
아둘맘 2009-12-10 16:05 

엄마 진짜 빨리읽어요

눈깜짝할새 읽어버리네요

울 아들들 얘기입니다..

그래 자기 얘기에 잘 집중하라고 그러는걸꺼야

쏙 빨려들잖아 그치?

 

책과 다른 부분은

gorilla baby를 baby gorilla 로

that is를 this is로

zoomed 를 run around로

마지막에 책에 없는 그림 설명을 덧붙였는데

and just then the door broken and in came gorilla mommy, a seal mommy, and an alligator mommy.

and everybody ended up with their right baby and after that..

두근두근하면서 아래에 올리신 것과 비교해보니

다행이 맞았네요...

 

에고 이제 마지막 숙제만 남았네요~

 

 
charming 2009-12-10 23:33:13
고생하셨습니다. 아드님들이 든든한 후원자이신 것 같어요. 읽기 시작한 먼치시리즈 중 이미 읽으신 책 인가요? 아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빈이맘 2009-12-10 14:29 

전 16 쪽 gorilla baby가 baby gorilla로 바뀌네요...

그리고 뒤편에 책에 없는 내용이 나오네요...

 

아이와 같이 들으면서 찾기를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charming 2009-12-10 23:29:43
같이 들으면 재미있어요. 근데, 엄마가 읽어 주는 걸 아마 더 좋아 할꺼예요. 그림 보면서 같이 읽어 줄 수 있게 작가의 억양이나 의성어를 잘 들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진은맘 2009-12-10 13:40 

mp3로 다운을 받아서  틈틈히 듣기를 했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도입부분을 외워서 말하려고 시도를 하더군요

잘말 유도하면 외울수도 있겠더라구요 그게... 작가의 읽는 소리가 재미있어서 흉내내려는 마음이 생기나봐요^^

어제는 책을 읽어주는데 마지막 부분을 읽을때 작가가 읽는 부분이 없다는걸 발견하고 아쉬워하더라구요

 

 저의 공부를 위해서 받아쓰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
charming 2009-12-10 23:27:06
아쉬워 하기까지! 대단한 걸요. 받아쓰기 답안 아래 쫙 나와있습니다. 함 시도해 보세요
로빈 2009-12-10 11:15 

재미있게 들었어요

2쪽 zoomed around 를 ran around로

8쪽 blam을 책엔 5번인데 4번만 말하네요

11쪽 that을 this로

18쪽에 waaa를 4번만 읽죠

16쪽 gorilla baby가  baby gorilla로

마지막 okay를 fine으로 말하네요.

마지막엔 책에 없는 글이 있는데

책 그림을 보면 설명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charming 2009-12-10 23:24:44
꼼꼼히 파악하셨군요.. 갯수까지--;
제가 미처 거기까진.... 헤헤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미션 완성!
쭈니써니맘 2009-12-10 02:06 

명성은 들었지만 진짜 잼나게 읽어주네요..넘 빨라서 놓치기도 했구요..ㅎㅎ

전 책만 봤을땐 그림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약간 실망(?)했는데,,ㅎㅎ 마녀위니 오알티 플라이가이같은 걸 좋아해서요..ㅋ

꼭 아이들과 같이 들어야겠네요.. ㅋㅋ

마지막 삽입부분은 두장이 붙었나 확인도 했답니다..ㅋ밑에 답글을 보고 알았어요..

재밌네요~~

charming 2009-12-10 23:22:37
이 그림체 실망한 분들 계시더라고요. 솔직히 세련된 체는 아니죠^^ 뭐 어때요? 개인의 취향인데^^
아이들과 같이 즐겨보시죠^^
럼피우스 2009-12-09 22:26 

소리가 이리 재미있을줄이야~~ 차가 빨리 가는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물개가 아빠 얼굴을 치는 장면에 의성어가 소리를 듣고 읽어주니 저도 재밌고 듣는 아이들도 재밌게 듣네요^^

인쇄한 부분과 다른부분은 마지막 쪽만 확인했답니다..
chamring 2009-12-10 23:19:00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작가가 다듬어 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도 좋네요. 저도 여러번 들었지만 재미있네요^^
예랑맘 2009-12-09 20:54 

숙제때문에 다시한번 또 듣게 되네요~

근데 이 아저씨 왜이리 말씀이 빠르신쥐~

눈에 쥐나는줄 알았어요... 흐미~ 저만 그런가요?

먼치9종 예전에 사놓고 모셔놨었는데... 책과 다르게 읽는 부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2쪽   zoomed around - ran around로 읽었구요

11쪽  that is - this is로

16쪽  gorilla baby - baby gorilla

그리고 마지막쪽 삽입된부분이 있던데 전 못따라 적겠어요...

대신 아래쪽에 무구리맘님 프림셋님 적은거 보면서 들었네요

 

저두 님들 예리한 귀 정말 부럽습니다

 
charming 2009-12-10 23:16:50
지금도 별로긴 하지만 예전엔 전 정말 심했어요. 당최 하나도 안 들리더라고요. 근데, 자꾸 듣고 받아적으니 지금은 쫌 나아졌어요. 예랑맘님도 화이팅입니다.
미션 완성~
무구리맘 2009-12-08 23:34 

안녕하세요? 다시 무구리맘입니다.

 

어제 mission1 수행 중 글 날아가서 두 번 글 쓰는 착오를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장문의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더라구요.ㅋㅋ)

하지만 힘내서 다시 mission2 수행하러 왔습니다요.

 

mp3파일 다운 받은지 역시 꽤 됐지만 제대로 들어보긴 처음입니다.

8기 북클럽 시작하면서 처음해보는게 참 많습니다.^^(부끄)

 

제 귀로 들은 바로는...

 

p2  zoomed around the room → ran around the room 으로 바뀌었구요.

p2,9,14,24  knocking sound인 Blam~~~이 작가의 실감나고 강하고 빠른 발음으로 인하야 Bam~~~으로 들립니다.

p11  That is not my baby brother. → This is not my baby brother.

p14  saw a very hairy leg → saw a hairy leg (very가 빠졌네요이.)

p16  It's a gorilla baby → It's a baby gorilla

p30  삽입된 부분

      And just then the door broken and in came a gorilla mommy, a seal mommy,

         and an alligator mommy.

      And everybody ended up with their right baby.

      And after that, everything was fine.

여기서 the door broken으로 들리구요, 문장 일부가 생략되더라도 뜻의 전달에 있어서 지장이 없으면 간결하게 하기 위해 간략히 씁니다. 그래서 was가 생략된걸로 보입니다.(굳이 문법적으로 설명하자면요..)

 

작가의 내공을 따라 가려면 한참 노력해야겠는데요?

정말 아이들이 쏘~옥 빠져들게 재미나게 실감나게 잘 읽어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미션 완료~!!
charming 2009-12-09 10:38:46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드셨다는 말씀에 공감 100%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과제를 잘 수행주시다니 홍박쌤님이 좋아하실 것 같어요^^
말씀하신 Blam을 비롯한 책에 있는 의성어들은 작가가 읽는 거랑 매치가 안됩니다. 의성어들 저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쩝...
그런데, p30 삽입된 부분에서 프림셋님의 의견대로 "the door broke and in came~"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체크 해 봐주시면 어떨까요? 미션 완료!
무구리맘 2009-12-09 13:14:40
다시 들어보니 broke로 들리기도 합니다요..거참 어렵네요..
어쨌든 의미는 같은 것 같아요. broke가 고어로 break의 과거분사로 쓰인다고 되어 있네요..
홍박샘 2009-12-09 13:33:29
심신이 고생되는 걸 내가 왜 좋아해요?
내가 뭐 마녀, 조폭인감?
듣기 시도한 북클럽은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듣느라, 쓰느라 고생했시요, 무구리맘.
게판 댄스 쓰다 나한테 붙잡힌 사람.
(사람들은 뭔 말인지 모를걸?)
무구리맘 2009-12-10 10:00:12
네..붙잡혀서 덕분에 열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charming 2009-12-10 23:13:43
게판 댄스가 모에요?? 궁금..
프림셋 2009-12-08 19:10 

먼저 2쪽 첫째줄,

책에는 Kristen's father jumped up, zoomed around~~인데,

읽기는 zoomed 대신 ran around~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전 2쪽, 9쪽의 blam이 bam으로 들려요.

14쪽부터 나오는 blam은 blam으로 들리구요.

 

16쪽 It's a gorilla baby! -> It's a baby gorilla!

 

그리고 28쪽 뒷부분은

And just then the door broke and in came a gorilla mommy, a seal mommy and an alligator mommy.

And everybody ended up with their right baby.

And after that...30쪽으로 연결됩니다.

charming 2009-12-09 10:41:45
뒷부분 맞는 것 같아요. 깔끔한 정리 감사드리고 예리한 귀가 부럽습니다^^
홍박샘 2009-12-09 13:35:21
귀가 부럽다는 표현 처음 들어보네요.
차밍님 예술적인 데가 있나벼.
잘 하셨어요, 프림셋님.
테슬 수업에서 엄마들에게 로버트 먼치 책을 제가 읽어줬더니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프림셋 2009-12-09 16:44:09
오우~! 제 귀를 부러워하시다니...
귀 모양은 좀 참합니다만...ㅋㅋ 귀만요.

홍박샘님 칭찬에 사기충천, 의기양양, 파죽지세합니다.^^
제 동생이 테슬 수업 듣고 왕팬이 되었답니다.
갸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대구에 살거든요.
민수맘 2009-12-08 14:31 

두번째 미션 수행입니다.

책과 다르게 읽은 부분은 16쪽입니다..

책에는 it's a gorilla baby 이지만 읽은 것은 it's a  baby gorilla 로 읽었네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소리와 비교해 보니 28페이지와 30페이지 사이에  and just them 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빠진것 같습니다..

소리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소리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로버트 먼치 작가의 책읽는 스타일을  적응 못해서 책만 사놓고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이번에  여러번 들어보니 적응이 되고 재미있게 실감나게 읽어주어서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고 재미도 생깁니다..

 
charming 2009-12-09 10:47:30
앤드류 로이드 웨버.. 뮤지컬 작곡가죠. "오페라의 유령"으로도 유명한.. 이 작곡가의 전략이 그거라네요. 일단 작곡을 하면 먼저 사람들의 귀에 익숙하게끔 주요 멜로디를 길가에 쭉~ 푼답니다. 사람들이 멜로디에 익숙해질때 쯤 뮤지컬을 초연하는 거죠. 뮤지컬 공연에 온사람들은 처음이지만 어쩐지 익숙한 멜로디에 저절로 흥이 나고 좋아하게 되어 뮤지컬이 대박이 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는 원리를 이용한 상업적인 성공..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여기서 딱 생각나네요.
로버트 먼치 목소리.. 저도 첨에는 부담시러웠는데, 자꾸 들으니 좋아지네요. 호호
홍박샘 2009-12-09 13:36:05
아, 로버트 먼치가 직접 읽어요?
전 안들어봤거든요.
궁금하네...
쪼코네 2009-12-08 13:48 

인쇄된 부분과 다르게 읽은 부분은 16쪽이네요..

책에는 it's a gorilla baby! 인데..

오디오 사운드에는 it's a baby gorilla! 라고 외치네요..

 

다시 듣고 또 다시 들어도 정말 듣는 사람이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시네요..

저도 노력에 노력을 해 봐야 겠어요.. 

저희 꼬맹이.. 어디로 이동할때 마다 '엘리게이러 베이비! 엘리게이러!' 이러는 거에요..

큰애는 '베이비 베이비 아이 헤빙 베이비', '아~~~'... 따라 하구요..

(큰애가 '나도 아는거 따라 해야지'하는데 로버트 먼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더라구요..)

저도 재미 있는데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다고 mp3틀면 자지러지네요..^^
charming 2009-12-09 10:51:52
우리8기가 "왕초보&아이랑 같이 읽어요"가 별명인데... 푸하하하 성공했습니다. 아이가 같이 읽고 심지어 외우기 까지 하지 않습니까? 계~~~속 들려주세요~~ 참고로 제 딸래미는 빨랑 꺼 이러고 아들래미는 하라는 수학문제는 안풀고 몰래 나와 듣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홍박샘 2009-12-09 13:37:16
애기들 북클럽이 되게 생겼군요.
엄마 책 읽기를 즐겁게 해주는 그집 애기들을 칭찬합니다.
후형맘 2009-12-07 19:01 

이번에 공부할 4권과 이번에 도착한 먼치시리즈만 따로 저장해서 들어보았네요.

차에서 책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들었을때 궁금했던 부분.

"Don't be jealous."

이게[돈 비 이치알러스]로 들려서.. 저게 무슨 말이지??....... 한참을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인쇄된 부분에 첨가된 부분이 있던데 정말 그냥 들리는 데로 받아적어 보았어요. 틀려도 전 모릅니다^^

 

29쪽 엄마들이 뛰어들어오는 부분이 첨가된거 같은데

And just them

"Aaaaaahhhhhaaaa!"

The door broken in came, a gollira mommy, a seal mommy and a alligator mommy and everybody and it up was their  right baby and after that

요부분이요.

 

그리고 틀린건 마지막장 everything was fine.  okey가 fine으로 된거..

 

이건뭐.. 쓰고 나니 말이 안되네요.

다른 분들이 바르게  고쳐주는 재미 있으시라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거..ㅋ)
charning 2009-12-08 10:02:27
The door was broken. In came a gollira mommy, a seal mommy and an alligator mommy and everybody ended up with their right baby. And after, that everything was fine. 전 이건 것 같은데, 첫번째 문장은 자신이 없네요. 후형맘님 처럼 분명 the door broken으로 들리기는 하는데.. 문법상 안 맞는것 같아 고쳤어요. 뭐가 맞을까요?
무구리 맘님 도와주세요!!!
홍박샘 2009-12-09 13:42:10
The door broke'n came ~~~~. 즉 The door broke and c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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