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기 북클럽

    • 방장 : 유 니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뉴베리 수상작 중심의 YA 소설을 즐깁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1]It's like this, Cat 두번째 미션

글쓴이 시연맘

등록일 2011-03-24 15:22

조회수 3,41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7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이들 유치원에서 오기전에 얼른 읽고 미션 작성합니다.

모호한 문제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학원으로 큰애 데리러 가야겠네요. 애 스케줄이 제 스케줄입니다. ㅠㅠ

 

1.  Chapter 5

    Dave가 집에서 도시락만 가지고 나오려다 마음을 바꿔 Tom을 엄마에게 소개한 이유는 뭘까요?

 

2. Chapter 5

   Dave가 조금더 지속되기를 원하는 날씨는 어떤 것인가요?

   여러분은 일년중 어떤 계절 혹은 날씨를 좋아하시는지요?

 

3. Chapter 7

   Cat이 밤에 나가 싸우고 다쳐서들어오자 Dave가 걱정을 합니다.

   Kate에게 상의를 하자 어떤 방법을 제시하나요?

 

4. Chapter 8

   Sam Goody's에서 Mary를 다시 만나 West Side Story를 함께 보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하게되지요.

   Dave가 Mary의 어떤 면이 다른 소녀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5. Chapter 9

    Tom의 아버지가 Tom의 정든 집을 떠났어요.

    Tom에게 그 집은 어떤 존재였나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윤성누리맘 2011-04-14 10:39 
1. 엄마를 안심시키고 꼬치꼬치 캐 묻는걸 차단하기 위해서요.

2. 낮에는 수영할 수 있을만큼 덥고 밤에는 자기 시원한 날씨.. 여름을 좋아하나보네요.
   전 따뜻한 봄이 좋아요. 모든게 새로 피고 꽃들도 만개하고.. 저도 함께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라서 넘 좋답니다.

3. 거세를 위해 수의사를 찾아가라고 권하네요.

4. 귀엽거나 예쁘게 보이려고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맘에 드는것 같네요.

5.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는 집.. 꽤 오랫동안 살아서 정이 든 집이기도 하구요.
저도 어릴적 이사를 워낙 많이 다녀서 그렇게 오래 산 집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살고나면.. 이사갈 ㅤㄸㅒㅤ가 됐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건 뭐지요? ㅋㅋ 지금도..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여기서 2년 채우면 이사가야지. 한답니다. ㅋㅋ 요건 이사 온 집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지요~~
이슬사랑 2011-04-15 11:45:51
지난 수요일 유창성 강의때 만나 반가웠어요.
바로 수업들어가야해서 많은 시간 못가져 아쉬웠지만...
오프때 시간되면 얼굴봐요.^^*
유 니 2011-04-04 16:07 

1. p. 44 Dave wants to avoid from his mom asking of Tom and all the things relating with him.

2. p. 47 Dave wish the weather stay warmer for swimming during daytime and sleeping in a cool condition at nighttime.

I love all the seasons cause each season has its own unique color. Espeically I love Spring since I had experienced my first childbirth. At that time I was so greatful to feel my boy's every movements while waiting for the childbirth.

3. p. 65 Kate suggested Dave to take Cat to a vet being get castrated.

4. p. 76 Mary was the first girl Dave talked like a person, not trying to be cute or something. I laughed at this point while remembering my hightschool days. : )

5. p. 83 Tom lived the house for a quite long time with so many memories with his mom.

이슬사랑 2011-04-07 03:37:51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왜 난 가을이 더 좋을까???ㅋ
유니님의 고교시절이 급 궁금해지는데요...^^
꽁이 2011-04-04 11:54 

1. Tom이 믿을만하게 보여서 엄마를 안심시키려고..

 

2. 낮은 수영할 수 있을 만큼 더운 날씨, 그리고 밤에는 시원해서 잠자기 좋은 날씨..

    저는 추운 걸 싫어해서..여름이 좋아요..

    제가 겨울이 되면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태어나서 딱 2번 입원했었는데, 그 때마다 1월이었어요..

    그것도 소의 임신했을 때 한번, 소의 낳고 한번, 매번 1월에..^^

    그래서 저는 1월이 싫어용~

 

3. 거세....^^;;

 

4. 바닷가에서 처음 만났을 때에도 Cat에게 관심을 가지고 Dave랑 대화도 하고 해서 그런가

   Mary는 Dave에게 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5. 여기는 아직 못 읽어서 패쑤~~

 

책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돌아왔어요..^^;;

저 출근한 토요일에 신랑이 청소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진 책을 마구 치웠는데,

정작 본인이 기억을 못 해서..ㅡ.ㅡ

소의 장난감 넣어둔 상자에서 찾았어요..ㅡ.ㅡ

 

지금은 소의가 어린이집에서 신고 다니는 덧신 한짝이 없어졌네요..ㅋㅋㅋ

그건 빨려고 내놓았는데, 소의가 집에서 신고 다니다가 한짝이 없어졌어요..

아직 못 찾았네요..

아니, 궁궐같은 집도 아니고 왜 자꾸 물건이 없어지는지..ㅠㅠ

 

오늘은 소의 덧신 사러 가야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거 보냈는데, 오래 신어서 낡기도 하고..

잃어버린 것도 찢어져서 제가 꿰매준건데..이 참에 하나 사줘야할 것 같아요..

자꾸 찢어져서..(혹시 소의가 사달라고 일부러 한짝을 숨긴 건 아닌지..ㅡ.ㅡ) 
유 니 2011-04-04 16:08:39
^^ 토깽이라고 소개하신 아이가 소의인가요? 꽁이님 생각대로 소의가 그랬다면 너무 귀여운 걸요.
이슬사랑 2011-04-07 03:41:02
울집도 찾으면 안 보이다가 며칠 지나면 스스로(?) 나온다는...ㅋ
소의 덧신 선물받으면 좋아하겠어요.^^
이슬사랑 2011-04-01 11:29 

1. Because he looks respectable.

 

2. Good and sweaty hot in the middle of the day, so you feel like going swimming, but cool enought to sleep at night.

   -가을에 태어나서일까요... 전 가을을 좋아합니다.

   -직장 다녔을때

   아침 7시까지 직장에 도착하느라 새벽별 보고 다녔는데 그 당시 아침 동트기 직전의 하늘 또한 좋아했구요...

   비오는 날은 알콜에 파전먹을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푸핫~~~

 

3. Dave got to get him altered.

 

4. Mary is the first girl I really ever talked to that talks like a person, not trying to be cute or something.

 

5. It was a pretty nice little house, too. Dark red with white trim, and enough of a yard to play a little ball, and I grew a few lettuces every spring. I even got one ear of corn once. We moved there when I was in second grade because my mom said it was near a good local school. I lived there till I went to college.

 

 

울 큰아이 1학년때와는 달리 전근오신 할머니 선생님이신지라 하루 멀다하고 받아쓰기, 국어, 수학 단원평가를 봅니다.

이제 한달됐는데 말이지요.ㅠㅠ

보통 받아쓰기는 전 날 한, 두번 쓰기가 숙제인데 시험본다 공지하지 않으시고도 보시고...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기에 정말 평소대로 시험을 보는지라 숙제(틀린 부분 다시 해오기)가 많아요.

일기제목도 제시해주시는데 고학년 주제이고...

(쓰나미 지진, 독도...)

다행히 선생님을 싫어하진 않지만 시험은 싫다 하네요.

작년엔 100점 맞는 재미에 시험을 보고 싶어했는데 올해는 100점을 못 받다보니 재미가 없나 봅니다.

오늘 4월부터 계획대로 한다 했는데 어찌 할려나...^^

그래서 요즘 제가 숙제 봐주느라 좀 바쁘네요.^^*
벨벳 2011-04-02 09:56:17
벌써 수학 단원평가까지 봅니까?
저희네는 받아쓰기 일주일에 한번 시험치는것도 너무 빠르다했는딩...ㅜ.ㅜ
공지도 안해주시고 시험을 치시다니..
쓰나미 지진, 독도...등의 주제를 내어주신다면 어린이신문을 한번 구독해보셔요..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이슬사랑님 가을여자였군요~^^*
알랍알랍~♡
유 니 2011-04-04 16:09:23
여러 역할 하시느라 이슬사랑님이 많이 바쁘시군요. 건강히 봄철 잘 지내시길 빌게요.^^
하늘보기 2011-03-30 08:31 

1.Tom이 꽤 괜찮아보여서 엄마가 꼬치꼬치 묻는걸 막으려고^^

 

2. 전 눈이 소복이 쌓인 날을 좋아해요^^ 맘껏 걷고 싶은 날이죠..

  그런데 나이를 먹나 겨울이 을씨년스럽긴 합니다.

 

3. 거세하려구요.

 

4. 귀엽고 예쁘게 보일려고 가장하지 않는 스타일인가봐요.

 

5. 어린시절의 추억이 기든 곳...

 

 
벨벳 2011-03-31 07:51:50
겨울되면 옛어른들이 뼛속이 시리다라는 표현이 절로 생각나요~^^;;;
오늘은 날이 포근할꺼라고 하던데...오랫만에 봄분위기 물씬나는
원피스입어보셔요~^^*
이슬사랑 2011-04-01 14:15:23
전 여름에도 차안에 에어콘 틀면 무릎덮개하고 다녀요. 헐~~~
벨벳 2011-03-29 22:48 

1.Tom이 모범생 이미지인가보군요~^^*

엄마를 일단 안심시키려고 하네요. 약삭빠른 Dave~

 

2.낮에는 덥고 밤에는 시원한 날씨~

전 비온뒤에 땅이 거의 말라갈때즈음 저녁에 도로에 가로등 불이 딱 켜질때에 서쪽 하늘에 노을이 물드는때가

가장 좋아요~(아~~어렵당~ㅋㅋㅋㅋㅋ저 알고보면 까다로운 여자에용~)

 

3.거세^^;;;;

 

4.한마디로 말하면 남자와도 대화가 통하고 다른 여자아이들처럼 예쁜척하지 않아서 .

 

5.자신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진 집이지요~

 

 
이슬사랑 2011-03-30 02:15:25
까다로운 여자...
좋.아.요. ^^*
디올 2011-03-29 02:34 

1. Tom이 어른들에게 믿음을 주는 인상인가봐요^^

    Dave는 Tom을 엄마에게 소개하면서 엄마를 안심시켜요.

    성공적인 작전이었던 것 같아요..

 

2. 기억이 안나요--;;

    전 맑은 날씨-더운거 싫어요~~~~

    그리고 눈오는날.

 

3. 거세하라고 했는데, Dave가 거부감을 느꼈었던것 같아요.

 

4. 일단 자신의 취미와 같은 취미를 가진 Mary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레코드 사는 취미

   -고양이를 좋아하고

   -날라리 아니고^^

   Dave는 Mary가 편안하고

   그래서 영화도 보러갔었고,

   다음에 해변에서 만나기로 약속까지 하게 되지요^^

   (범생이라 전화번호 묻는건 안하기로 하지요 ㅋㅋ)

 

5. 어렸을때 그집주변이 교육환경이 좋아서 Tom의 엄마가 이사간 곳이고,

   거기서 성장했어요.

   성장기 내내 그집에서 지냈으니, 의미가 깊을것 같아요.

   전 몇번 이사를 다녀서.. 그런 절절한 맘 가는 집은 딱히 없는뎅--;;;

   
벨벳 2011-03-29 22:49:17
역시나 소녀스러운 디올~~~~
나는 이제 눈오는날도 별로라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별은 잘 보고 왔어요?
보고시푸~!!!
이슬사랑 2011-03-30 02:14:16
저도 아직 눈 오는게 좋은데...^^*
그럼 나도 소녀???
유 니 2011-04-04 16:15:00
요즘 아이들은 팅도 빨리 하지만 ..저 고교땐 드물었던 터라 미팅 나갔던 게 소문이 난 적이 있었죠. Mary랑 뮤지컬 보는 데이트 장면 읽으며 어릴 때 떠올리며 재밌었어요.
4번 답 길게 써주시니 더 종알거리고 싶어졌나 봐요.
jek597 2011-03-29 00:08 

1. Nick과 사이가 안좋아진 이후 걱정이 많아진 엄마가 Tom에 대해 이거저것 물어보는 것을 밀 막고 싶어서입니다.

 

2. 낮에는 맑고 땀이 날 정도로 더워서 수영하러 가고 싶지만, 밤에는 잠자기 좋을 만큼 시원한 계절입니다.

저는 4월, 5월 봄을 좋아합니다.

 

3. 거세하라고 충고합니다.

 

4. 귀엽게 보이는 등 잘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한사람으로 편안하게 대화한 첫번째 소녀입니다.

 

5. 엄마와 함께 초등 2학년 때 이사하여 대학갈때 까지 살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이 깃든 집입니다.

 

처음이라 스케쥴 따라 가기 바빠서 매끄러운 답변은 못 썼네요.

 

아 저는 이번에 처음 가입한 시하엄마입니다. 회워등록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벳 2011-03-29 22:49:56
시하엄마님 반가워요~^^*
앞으로 댓글로 많이 친해져보아요~~~~
jek597 2011-03-29 23:18:46
네, 벨벳님 감사해요
이슬사랑 2011-03-30 02:13:13
첫 미션댓글... 축하합니다.^^*
방가방가~~~^^
유 니 2011-04-04 16:12:06
반갑습니다.^^ 저도 1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지만..1기 요원분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1기 생활이 좋답니다. 시하네 이야기도 풀어주시고 미션만 하는 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벨벳 2011-03-28 09:52 

시연맘님~

짝짝짝짝~!!!!!!!!!!

저는 아직 이번 분량 다 못읽었어요~

미션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 스케쥴이 엄마스케쥴이라는 말씀에 초공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화이팅~!!!!!!!
디올 2011-03-29 02:38:40
요즘 정말 정말 바쁜가봐요!!
매번 책 읽는 진도 1등 이었던 언니가 다 못 읽었다는 걸 보니..

언니가 그 정도면, 내년엔 전 실신하는거 아닌가 몰러요--;;;
하람맘 2011-03-25 06:22 

1. 항상 걱정이 많은 엄마를 안심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톰이 믿음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2. 낮에는 더워서 수영하고 싶어지고, 밤에는 시원해서 잘 잘수 있는 날입니다..

저는 아기 낳고 나니 겨울이 너무 싫더라구요.. 전에는 겨울 참 좋아했는데....나가기가 쉽지 않고 애기 옷도 많이 입혀서 안기도 무겁고^^;; 그래서 화창한 봄날씨가 좋아요^^신랑이랑 유모차에 아기 태우고 산책나가는게 참 좋거든요...

 

3. 거세하는 것입니다.

 

4. 이쁜척 하지 않고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상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5. 엄마가 좋은 학교가 근처라는 이유로 2학년때 전학을 가서 대학가기 전까지 살았던곳입니다. 상추도 기르고 마당에서 공놀이도 하던 정든 곳입니다.

 

다음주가 제 미션이라 빨리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바쁜 새학기라 미션 출제하기가 힘드신 분이 많은신거 같아요... 이슬사랑님도 많이 힘들어 보이시구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 끝까지 책을 놓지 않기로 해요^^
시연맘 2011-03-25 12:43:48
저도 지난번 한권 빠져서 이번책 더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벨벳 2011-03-28 09:54:04
와우~1등~!!축하드려요~!!!!
3월 미션출제 맡으신분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책 놓지 않고 일단 끝까지 읽는다는것~!!요즘 딱 제맘이에요~^^*
알라븅~!!!!!!!
이슬사랑 2011-03-30 02:11:26
끝까지 책 놓지 않기...^^;
1기 요원님들... 화이팅~~~^^*
유 니 2011-03-24 15:59 

원래 하시기로 한 분이 하신 거네..하고 봤더니 시은에서 시연으로 바뀐 거군요.

시연맘님의 1기 애정에 저도 고맙단 하트 덩달아 날릴게요^^
이슬사랑 2011-03-24 15:43 

시연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급 미션 같지 않은데요...

하트 ♡ ♥ ♡ ♥ 마구마구 날립니다.^^*

알럽붕~~~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11

 듀이 단어장 (~16장)

 [2] 		내사랑지.. 2011/09/21 1,557
1901

 Dewey 3번째 미션 (Chapter 12-16)

 [20] 		디어맘 2011/09/19 1,607
1898

 ~11장 까지 단어장요...

 [3] 		내사랑지.. 2011/09/16 1,820
1881

 4~6 장까지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2] 		내사랑지.. 2011/09/07 1,719
1878

 Dewey 2번째 미션 (챕터 7-11)

 [20] 		꽁이 2011/09/06 2,750
1871

 Dewey 단어장 (1~3장)

 [4] 		내사랑지.. 2011/09/04 1,836
1868

 Dewey 첫 번째 미션

 [35] 		들꽃 2011/09/01 2,388
1851

 숙제검사 ㅋㄷㅋㄷㅋㄷ

 [12] 		이슬사랑.. 2011/08/25 2,141
1850

 Dewey 스케줄과 다음 책 추천해주세요.^^

 [8] 		이슬사랑.. 2011/08/25 1,758
1848

 베네딕트 마지막 미션^^

 [19] 		이슬사랑.. 2011/08/24 1,575
1843

 우리 맛난 점심먹어요... ㅋㅋ (수정)

 [15] 		이슬사랑.. 2011/08/22 2,008
1838

 베네딕트 여섯번째 미션

 [22] 		기쁨과희.. 2011/08/17 2,569
1828

 베네딕트 다섯번째 미션

 [28] 		Kate 2011/08/12 2,653
1825

 다섯번째 미션 목요일 저녁에 올릴께요^^;

 [1] 		Kate 2011/08/11 1,521
1816

 베네딕트 네번째 미션

 [37] 		담티 2011/08/03 2,637
1809

 베네딕트 세 번째 미션

 [31] 		고도 2011/07/28 2,663
1808

 미션 목요일에 올릴께요.

 [6] 		고도 2011/07/27 1,651
1797

 베네딕트 두번째 미션

 [48] 		하늘보기.. 2011/07/20 2,764
1788

 베네딕트 첫번째미션

 [54] 		하람맘 2011/07/15 3,232
1787

 미션...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19] 		이슬사랑.. 2011/07/14 1,903
1786

 오프후기 ㅋㅋ

 [12] 		이슬사랑.. 2011/07/14 1,982
1783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단어장입니다^^

 [9] 		이슬사랑.. 2011/07/13 2,710
1775

 1기 오프? 입니다요. ^^

 [14] 		이슬사랑.. 2011/07/10 2,164
1770

 Bud, Not Buddy 마지막 미션

 [27] 		내사랑지.. 2011/07/05 3,344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