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기 북클럽

    • 방장 : 유 니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뉴베리 수상작 중심의 YA 소설을 즐깁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1]오프후기?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1-04-21 02:57

조회수 3,86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07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사실 오프 후기라고 말하기도 좀 거시기 하지만...

궁금하실까봐 몇 자 적어봐요.^^*

 

고속터미널이 학창시절 주 무대(?)였지만

10년 넘게 안 가본 곳이기도 합니다. ㅋ

수원생활한지 어언 10년인지라...^^

애슐리가 생각보다 역에서 멀리 있더라구요...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9인에서 7인으로 결국 5인의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터미널 애슐리가 위치에 비해 좀 협소한지라 눈치가 보였습니다.

(지가 좀 한 소심합니다요. ㅋ)

확실히 5인인지 아닌지도 모르기때문에... ㅠㅠ

 

결국 벨벳님, 유니님, 저 이렇게 3인이 맛난 점심먹고 수다나누다 왔습니다.^^*

 

오프로 책읽기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힘들듯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합니다요. ^^)

지방에 계신분도 계시고해서...

 

인쭌맘님께는 제 폰 번호를 안 남겨 죄송했어요.

 

이 기회에 새로 가입하신분들 저에게 쪽지로 폰 번호 알려주세요. ^^

오프때도 필요하고 미션 늦어지심 문자날리기도 하고... ^^*

 

담 오프때까지 온라인으로 맛난 수다나눠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늘보기 2011-04-25 22:11 

 오프참석 못해서 또 지송하군요^^

오늘에야 여유있게 쑥쑥안에 들어왔어요.

이리저리 개인적으로 늘어놓은 일때문에  3.4월동안 실은 겨우 숨쉬고 살았거든요...

재미있게 책 마저 읽을렵니다.

이슬사랑님!!

조만간 한번 뵈요^^

 

 

 

 

 

 
이슬사랑 2011-04-27 02:13:50
네^^*
벨벳 2011-04-23 19:56 

이슬사랑님~^^*

더 예뻐진 얼굴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멋쟁이 유니님도 너무 반가웠구요~

다음 오프때에는 더 많은 분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유 니 2011-04-24 23:35:06
저도 멋진 선배 요원님들 뵙고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즐겁고 맛난 점심 수다였어요.
아이들 하교 시간에 쫓겨 오느라 미안했답니다.
이슬사랑 2011-04-27 02:15:23
담엔 더 많은분들과 함께하길...
그래도 오붓하니 좋았어요.^^
Kate 2011-04-22 01:47 

아니 결국 세 분 밖에 못 모이신거에요?

아쉽네요..  제가 그렇게 컴까지 부시며 안타까워한 모임이건만........

담번엔 높은 출석률을 기대할께요!!!ㅋㅋㅋ
이슬사랑 2011-04-23 02:16:35
kate님이 불참하시니 참석률이 저조하네요...
(책임전가^^)
아까운 컴...
스마트폰 부셨으면 참석률이 높았을라나...ㅋ
벨벳 2011-04-23 18:57:29
진짜 Kate님 안오시니 참석률이 저조한것 같아요~ㅋㅋㅋ
담에는 꼭 오셔요~!!
유 니 2011-04-24 23:33:46
그러게요! ^^
새내기 요원님과 기존 여러 요원님들 다수를 뵐 수 있을지 알았는데 아쉬웠답니다.
다음엔 꼭 행차해 주세요~^^
규이맘 2011-04-21 14:36 

저도 방금 4학년 된 울 딸 반모임 다녀왔어요.

수다도 떨고, 모르고 있던 선생님도 알게되고, 처음 보는 엄마들고 인사도 나누고,

날씨도 좋고,여기저기 개나리 목련 벚꽃이 흐드러져서

일터로 복귀 안하고, 쉬폰 원피스 입고 나갔었는데, 하늘거리며 놀러다니면 좋겠다 싶더군요.

 

오프모임 잘 하셨네요.

 

방장님,

제가 일년치 책과 아이책을 주문한 곳에서,두번에 걸쳐 책을 보냈다는데

하필이면 진행중인 책이 품절이란 말을 어제사 하더군요 (급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었는데...쩝)

어찌나 화가 나는지 "다시는 이 집 거래 안해!!" 하며 알라딘에 어젯밤에서야 주문을 넣었답니다.

한동안 뒷짐지고 있어야 할거 같아서 속이 상하네요.

책 오는데로 숙제 할테니 양해해 주시어요.

 

 

 

 

 
이슬사랑 2011-04-23 02:18:59
그집이 어느집인지...
규이맘님 속터지게 빨랑빨랑 답 안해주고...
미워...미워...
그나저나 쉬폰 원피스 입어본지가 언제적 이야기인지...^^
벨벳 2011-04-23 18:56:52
규이맘님 목 빠지시겠어요~^^*
즐건 주말 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751

 Bud, Not Buddy 네번째 미션^^

 [26] 		디올 2011/06/29 3,382
1740

 Bud, not Buddy 3rd mission~~

 [30] 		윤성누리.. 2011/06/23 2,436
1738

 우리 언제 한번 만날까요?

 [7] 		이슬사랑.. 2011/06/23 2,867
1723

 Bud, Not Buddy 2nd mission

 [35] 		이슬사랑.. 2011/06/18 3,364
1722

 허걱~

 		이슬사랑.. 2011/06/18 2,755
1706

 Bud, Not Buddy 첫번째 미션

 [39] 		벨벳 2011/06/09 3,116
1697

 Bud, Not Buddy 단어장

 [5] 		이슬사랑.. 2011/06/07 2,620
1686

 The Real Thief 마지막 미션 ^^

 [16] 		규이맘 2011/06/01 2,237
1685

 담 책 스케줄입니다... ^^

 [17] 		이슬사랑.. 2011/06/01 2,291
1684

 [FBI]숙제검사^^

 [6] 		이슬사랑.. 2011/06/01 2,269
1679

 궁금하셨죠???

 [6] 		이슬사랑.. 2011/05/31 2,391
1662

 The Real Thief - 2nd Misson

 [24] 		유 니 2011/05/24 2,850
1641

 The real thief - the first mission

 [32] 		기쁨과희.. 2011/05/18 5,865
1623

 Someday, Angeline의 마지막 이야기

 [24] 		Kate 2011/05/11 3,944
1601

 Someday Angeline 4rd missions

 [32] 		담티 2011/05/04 2,198
1575

 Someday Angeline 3rd missions

 [54] 		고도 2011/04/25 3,051
1564

 오프후기?

 [12] 		이슬사랑.. 2011/04/21 3,860
1555

 Someday Angeline의 두번째 미션

 [62] 		하늘보기.. 2011/04/19 3,879
1537

 Someday Angeline 첫번째 미션

 [84] 		벨벳 2011/04/13 3,932
1528

 1기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오프모임 ㅋㄷㅋㄷㅋㄷ

 [31] 		이슬사랑.. 2011/04/11 2,216
1517

 [1기] 네 번째 미션입니다~

 [35] 		유 니 2011/04/05 2,763
1513

 숙제검사와 오프모임???

 [31] 		이슬사랑.. 2011/04/04 3,050
1512

 담 책 스케줄입니다... ^^

 [17] 		이슬사랑.. 2011/04/04 2,247
1492

 it's like this cat 세번째 미션

 [32] 		하람맘 2011/03/28 5,166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