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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션...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1-07-14 12:03

조회수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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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베네딕트 첫 미션이 어제 올라와야하는데...

시연맘님께 며칠 전 쪽지 보내드렸는데 아직 확인을 안 하셨네요.

연락처도 모르고...

 

Bud 미션제출 안 하시고 베네딕트 읽고 계실 분 찾다 연락드렸는데

다행히 하람맘님께서 흔쾌히 미션제출 허락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미션제출 하신다니 읽고계시다 댓글(담주 수요일까지)다시면 되겠습니다.

2nd 미션은 계획대로 담주 수요일에 올려주세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로 맘은 우울하지만 시원한 냉커피로 달래보며... ^^

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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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니 2011-07-15 06:51 

오프 마치지 마자 새 책 준비에 또 후다닥~ 바쁘셨군요.

저도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필요하심 저희 집 안마 돌쇠 빌려드릴게요^^
벨벳 2011-07-15 07:51:31
안마 돌쇠~ㅋㅋㅋㅋㅋ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면 안마 돌쇠 바빠지죠~^^*
이슬사랑 2011-07-15 19:16:07
요즘... 돌쇠... 필요한 때이지요^^
Kate 2011-07-15 01:20 

아휴, 내가 정말 못살아.. -__-;;;;

 

 
내사랑지니 2011-07-15 03:15:52
아이가 방학하면 정신없겠지만,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근데, 왜 자꾸 그 어둠의 경로가 궁금할까요? ㅎ
쪽지 날립니다~
벨벳 2011-07-15 07:49:13
저도 쪽지 날렸어요~^^*
이슬사랑 2011-07-15 18:46:07
저도요~~~
싸랑해요~~~
디올 2011-07-14 19:53 

책이 두꺼우면 더 도전의식에 불타오르는 듯합니다.

주인공은 또 역시나 천재아이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Kate 2011-07-15 01:18:39
저도 그런 도전의식이 불타던 때가 있긴 있었던것 같은데.... 이젠 가물가물.........ㅡㅡ
디올님의 도전의식이 부러워요~
저도 누가 불 좀 질러주삼~
이슬사랑 2011-07-15 19:05:21
도전의식?
진짜 디올님의 도전의식 부러운데요!!! ^^*
디어맘 2011-07-14 18:22 

이슬사랑님 고생많으셨어요. 그 와중에 저까지 챙겨주시고 ㅠ.ㅠ (감사,민망의 눈물)

저 방금 책 받았어요. 음. 책이 생각보다 ㅎ 두꺼워서 놀랐어요.

정면 사진으로 봤을 땐 다소 얇아보였는데. 옆모습에 이렇게 살이 붙어있을 줄이야.

이번에는 중도하차 하지 않고 잘 해야 할텐데. 저를 믿을 수가 없는 이 슬픈 현실 :)

노력할께요. 다들 다시 뵙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이슬사랑 2011-07-14 19:30:57
디어맘님 다시 함께 하셔서 얼매나 반가운지...^^
아시죠?
끝까지 화이팅~~~^^*
유 니 2011-07-15 06:47:50
디어맘님 정말 반갑답니다~ ^^
잘 지내셨어요? 사랑님 오프때 뵈면 어찌 된 건가 여쭐 정도로 안부가 궁금했었다죠~
아마 같은 시기에 들어와서 동기애(?) 뭐 이런 게 발동했나 봅니다.
벨벳 2011-07-15 07:50:53
디어맘님~
저도 반가움에 와락~@@@
디어맘 2011-07-15 11:13:46
여전히 민.망.^^;
제 카톡에서 항상 보이는 여러분들~
저도 와락
벨벳 2011-07-14 14:51 

세명의 아이들때문에라도 힘들텐데

북클럽 미션까지 챙기시느라 우리 이슬사랑님 고생하십니다~!

쪼물쪼물~~~촙촙^3^
이슬사랑 2011-07-14 19:32:32
그러게요.
전보다 북클럽도 안하고 영유도 게을리하고 하는데도 왜 이리 바쁜지...
세 명... 무시못하겠네요.^^
내사랑지니 2011-07-14 13:10 

에구구, 이슬사랑님이 동분서주 하셨겠네요.

 

장마가 얼추 이번주로 마감하고, 이젠 태풍이라고 하니, 장화에 비옷을 더 장만해야하는 건가요?

다행이 지난 책보단 재미있을 것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빠져봐야겠네요.

 
이슬사랑 2011-07-14 19:33:17
이 기회에 장화 하나 장만해 볼까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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