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I wonder 여덟번째 Fish grew legs

글쓴이 재린민서맘

등록일 2011-10-06 01:15

조회수 2,88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5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Fish grew legs.hwp (12.5KB)

Bonus Mission2.hwp (9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죄송합니다.

이렇게 미리 미션을 올리게 되어서 헷갈리시는 않을런지..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이것 역시 보너스미션을 울 재린공주가 생각해낸 것입니다.

열심히 하시고 10월26일에 남겨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유석엄마 2011-10-29 22:00 

유석이 지난 주 미션 늦게서야 올립니다. 할로윈에 대해 쓰는 미션에는 그림을 잔뜩 그렸네요. 가끔 그 머리속 생각들을 글로 옮기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언제가 때가 되면 나오겠지하고 기다릴 도리 밖에요.

목요일에 시험 끝내고, 요즘 편안한 무드로 엄마랑 아들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잡지를 사주기로 약속해서 오늘 동네책방에 가서 '좋은생각 웃음꽃 (어린이용 좋은생각)'과 '어린이 과학동화' 한 권씩을 사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부산에서 친정엄마가 오셨어요. 그래서 내일은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가을되세요. 이번 주 미션은 수요일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hidy32 2011-10-30 14:53:12
어떻게 분장의 예를 19가지나 들었을까요?^^ 유석이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하며 미션을 즐기나봐요. 오늘도 재미있는 미션 수행 잘 보고 갑니다.~~
휘윤맘 2011-10-28 13:19 

휘자매가 미션은 다한것 같은데

사진을 못올렸어요,,

다음주 월요일 이사라 정신이 없어서요,,

아마도 11월 첫주 까지는 바빠서 나중에 한꺼번에

미션을 올려야겠어요^^
유석엄마 2011-10-28 13:29:20
아 이사 하시네요! 휘자매가 안 보여서 궁금했더랬습니다 이사 잘 하시고 담주에 뵈요
유석엄마 2011-10-26 08:17 
모두 열심히 미션수행하고 있으시네요 유석이는 목요일 중간고사 끝내고 주말에 올리겠습니당
하하형제 2011-10-26 11:21:13
훈남~~ 유석이...
열공해서 시험 잘보길... ^^
민규예린맘 2011-10-27 10:46:38
유석이 오늘이 마지막 시험일이네요. 끝까지 잘 보기를 응원할께요
hidy32 2011-10-25 23:32 

다영이 미션 올려요. 할로윈과 관련된 추억은 전혀 없어서.... 관심가는

할로윈 음식 위주로 글을 썼네요. ^^;;;

 
유석엄마 2011-10-26 08:21:53
저도애플캔디하나 주세요. 다영이가 미션을 성실히 잘했네요 나날이 글솜씨가 느네요 Happy Halloween!
하하형제 2011-10-26 11:20:27
애플캔디는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다영이의 글로 아줌마가 할로윈 음식에 대한 정보는 마스터한거 같아.
정말 만드는 법이 쉽겠어. 주하는 뱀파이어 사탕 같이 만들어볼려궁...ㅎㅎ

미션이 거듭될수록 다영이의 글이 발전하는것이 보여요.~~
계속 북클럽에서 같이 만났음 좋겠어요. ㅎㅎ
민규예린맘 2011-10-27 10:45:13
핸폰으로 보니 미션은 잘 안보이구 방금 본 이쁜 다영이 얼굴만 생각나네요. ^ ^
미션 열심히 잘 했어요
하하형제 2011-10-23 21:54 

북클럽 2기에 들기전엔 주하는 주말 토욜, 일욜에는 하루 왠 종일 놀기만 했었어요.

북클럽 들고 나서는 일요일 오전엔 책읽으면서 미션하는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앗싸!!!

자연스럽게 그때는 미션을 하는 날로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가 꼭 말을 해야 하긴하죠.ㅎㅎ

 

벌써 여덟번째 미션이네요. ^^

여러분과 아이들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

가까이 있음 할로윈 사탕이라도 왕창 뿌려주고  싶건만... ㅎㅎ

북클럽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친근하고 그래요.

여러분들도요. ㅎㅎㅎ 부끄부끄~~~

 

 

 

주하도 사진 한번 올려보아요.

쑥쓰럼이 많아서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표정^^

브이라인 주하이옵니다.

 
휘윤맘 2011-10-25 17:50:58
우와~브이라인 얼짱 주하네요,,
피부도 뽀얗고,,여자친구들에게 인기 짱이겠어요^^
제가 딸만 셋이다 보니 남자친구들에게는 적응을 잘 못하는데
우리2기 남친들은 완전 급 호감이 가네요^^
주하야,,우리 친하게 지내자^^ㅋㅋ
hidy32 2011-10-26 09:14:01
이 가을날에 여심을 흔드는 주하의 미소네요.*^^*
습관 하나 잡기가 참 힘든데 미션하는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하는 주하의 모습은
정말 배우고 싶어요. 저희 집은 엄마가 헐렁하고 미루는 습관이 있어(-친정 아버지도
그러셨으니 뿌리깊은 유전인가봐요.ㅠ.ㅠ) 꼭 화요일 밤에 늦게 자게 되요....
항상 좋은 자극이 되어주는 주하에게 고마워요.^^
민규예린맘 2011-10-27 10:42:12
주하맘 너무 좋겠어요 아이들 둘다 이리 훈남이니. . . 미소 죽이네요 ^ ^
유석엄마 2011-10-27 19:00:56
주하의 노란 공책 다시 등장! 언제나 주하의 성실한 미션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상형이 소지섭 윤시원처럼 브이라인 홑꺼풀 남자인데 주하가 바로 그 이! 주하 너무 멋지고 잘 생겼어요!!
민규예린맘 2011-10-23 13:22 

월욜부터 일본 출장이라 맘이 급해서 먼저 올립니당

보너스미션은 지난주에 민규는 할로윈에 대해서 적었다며 패스한답니다
하하형제 2011-10-23 22:05:33
출장이 잦으시던데.. 무신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
민규랑 며칠 떨어져계시겠네요. ^^

민규의 간결한 글들을 보며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미션... 민규 수고 많았어. ^^
아줌마가 잘 보고 간데이~~~
휘윤맘 2011-10-25 17:52:20
민규맘 바쁘시네요,,
지난번 민규의 할로인데이를 보고 참 잘썼다 생각했어요,,
늘 건강챙기시고 민규도 화이팅!!
hidy32 2011-10-26 09:28:17
바쁘신 중에도 북클럽을 이리 잘 챙기시니 민규맘의 열정에 감동 먹고 있어요.^^
민규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핵심만 찔러 쓰는 것이 은근 매력 입니다. 엄마들은 흔히
완전한 문장으로 쓰길 원하지만 문제는 속도감있게 풀고 다른 데 시간을 더 할애하는
것도 효율적이다 싶어요. 이상 미션하다 사나흘이 지나가는 다영맘 입니다.(ㅠ.ㅠ)
유석엄마 2011-10-27 19:05:46
민규야 와 1등이네! 학기 중에 바쁜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미션을 참 잘 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53

 I wonder 여덟번째 Fish grew legs

 [21] 		재린민서.. 2011/10/06 2,889
1952

 I wonder 일곱번째 Records are broken

 [29] 		재린민서.. 2011/10/06 2,252
1950

 휘호의 자유미션-독서감상문

 [42] 		휘윤맘 2011/10/05 3,777
1931

 여섯번째 미션- Mountains Have Snow on Top

 [37] 		은행단풍.. 2011/09/28 2,607
1912

 다섯번째 미션~ The Sun Rises

 [44] 		은행단풍.. 2011/09/21 2,505
1897

 네번째 미션 - Stars Twinkle

 [25] 		민규예린.. 2011/09/15 2,188
1885

 자유미션

 [45] 		휘윤맘 2011/09/07 3,532

   Lucky MP3 파일 올려요

 [1] 		민규예린.. 2011/09/08 3,232
1865

 I wonder why 세번째 미션입니다

 [64] 		민규예린.. 2011/08/31 3,271
1847

 Soap makes bubbles

 [42] 		휘윤맘 2011/08/24 3,085
1837

 첫번째 미션- The sea is salty

 [80] 		휘윤맘 2011/08/16 3,558
1833

 2기 멤버들~~

 [5] 		휘윤맘 2011/08/16 2,191
1827

 I wonder why 시리즈

 [3] 		휘윤맘 2011/08/11 2,508
1761

 Arthur#14 Francine, Believe it or Not미션

 [4] 		재린민서.. 2011/07/03 2,726
1699

 Arthur #13 King Arthur 미션

 [5] 		은행단풍.. 2011/06/07 2,674
1689

 미션순서가 벌써 돌아왔네요 ㅋㅋ

 [4] 		은행단풍.. 2011/06/02 2,796
1657

 Arthur #12 - Arthur and the popularity Contest 1.2차 미션

 [4] 		민규예린.. 2011/05/22 3,017
1622

 Arthur#10 Who's in love with arthur?미션1,2차

 [3] 		재린민서.. 2011/05/11 4,974
1584

 Arthur #7: Buster's Dino Dilemma 1*2차미션

 [12] 		휘윤맘 2011/04/27 2,704
1574

 이번주 안으로 미션 낼게요..

 [2] 		휘윤맘 2011/04/25 2,742
1543

 #5 Arthur Accused 1,2차미션

 [18] 		재린민서.. 2011/04/16 2,629
1508

 Arthur #4'Arthur and the Crunch Cereal Contest-2nd mission

 [12] 		책사랑 2011/04/01 2,957
1488

 Arthur chapter #4 Arthur and the CrunchCreal Contest-1

 [10] 		책사랑 2011/03/24 3,467
1471

 Arthur #3- Makes the Team-두번째

 [20] 		sue맘 2011/03/21 2,788
북클럽 최신글